[잠언 15:13.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즐거움이 인간 속에서 발하는 것인가? 각기 즐거움이 발하는 條件(조건)이 다르다. (전도서 10:19.잔치는 희락을 위하여 베푸는 것이요 포도주는 생명을 기쁘게 하는 것이나 돈은 범사에 응용되느니라) 인간이 기뻐하는 모든 것들이 다 나름의 기준에서 나온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을 통치하시는 하나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기준의 기쁨을 논한다. 기쁨의 본질은 하나님이시고 그 선하심이다, 그 態(태)는 웃음이다. 흥겨움이고 춤춤이다. 소리는 歡呼雀躍(환호작약)이고 파안대소다.

本色(본색)은 빛나는 얼굴이다. 하나님의 선을 행해야 마음이 즐겁고 얼굴이 빛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을 행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쁨을 받아 누린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결국 마귀에게 묶인다. 마귀에게 묶이면 마귀의 번뇌에 시달리면 그 탐욕에 따라 흉기가 된다. 사람을 죽여 자기들의 배를 채운다. 그것으로 환호작약 파안대소하나 결국 번뇌가 그를 묶는다. 마귀에게 잡힘이 곧 마음의 근심인데, 심령이 영구손상을 당하는 것이니 회복불능이라 근심이다.

(아가서 2:3.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실과는 내 입에 달았구나 4.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치 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이 내 위에 기로구나) (시편 4:7.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시편 16:11.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기쁨을 실천하는 것이 인생의 유일무이의 참된 행복이다. 그 행복의 조건이다.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때만이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기쁨이 인간 속으로 임한다. (요한복음 15: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16:22.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6:24.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하나님의 기쁨을 누려야 행복이다. 그 반대는 마귀의 번뇌이다.

그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인간은 마귀에게 눌린다. 마귀에게 눌리면 그 번뇌와 조울증에 시달리다가 마침내 망한다. 인간이 아무리 돈이나 지식과 권세를 가져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하지 못하면 마귀에게 눌려 평생 번뇌에 시달리게 된다. (사무엘상 16:14.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그 때문에 인간 곁에 대한민국에서 마귀를 영영히 떠나게 해야 한다. 집집마다 마귀와 그 흉기를 몰아내는 일을 해야 한다. 그 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그의 통치를 받는 길이다.

[요한복음 17:13.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사도행전 2:28.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하나님의 기쁨은 창조되지 아니한 기쁨이다. 인간은 그 기쁨에서만 진정한 행복을 누린다. 그 행복은 돈 명예 권세에서 나오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전도서 2:1.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시험적으로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본즉 이것도 헛되도다)

솔로몬은 그 받은 지혜로 진정한 행복을 연구한다. (2.내가 웃음을 논하여 이르기를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을 논하여 이르기를 저가 무엇을 하는가 하였노라 3.내 마음에 궁구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에 지혜로 다스림을 받으면서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할까 또 어떻게 하여야 어리석음을 취하여서 천하 인생의 종신토록 생활함에 어떤 것이 쾌락인지 알까 하여) 진정한 쾌락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노력이 그의 속에서 동한 것인데, 이런 차이를 알려면 하나님의 기쁨을 얻어야 가능하다. 인간은 하나님의 기쁨을 누려야 행복이다.

솔로몬은 인간들이 그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기쁨들을 더 추구한다. (4.나의 사업을 크게 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여 집들을 지으며 포도원을 심으며 5.여러 동산과 과원을 만들고 그 가운데 각종 과목을 심었으며 6.수목을 기르는 삼림에 물주기 위하여 못을 팠으며 7.노비는 사기도 하였고 집에서 나게도 하였으며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보다도 소와 양떼의 소유를 많게 하였으며 8.은금과 왕들의 보배와 여러 도의 보배를 쌓고 또 노래하는 남녀와 인생들의 기뻐하는 처와 첩들을 많이 두었노라) 하지만 참된 것이 아니다.

(9.내가 이같이 창성하여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보다 지나고 내 지혜도 내게 여전하여 10.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분복이로다 11.그 후에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 수고로 기쁨을 얻은 것 같지만 그것은 다 헛되고 바람이고 무익한 것이었다고 그는 고백한다.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인간을 만드실 때 이미 인간에게 하나님은 즐거움 그 자체이시다. (잠언 8:30.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31.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하나님은 모든 선한 즐거움의 근원이시다. 홀로 그 모든 선한 즐거움을 발하게 하시는 조건을 정하시고 그 조건을 충족케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창조되지 않는 희락이시고 천국의 희락이시고 그 무한한 희락의 근원이시다.

그분을 모신 자들은 그분으로 인해 즐거워진다. 이는 그분만 즐거움이시고 즐거움의 조건의 充足(충족)이고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스스로 즐거워하신다. 그 희락은 결코 만들어지지 않는 하나님 자신의 즐거움이다. 하나님은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에게 하나님 자신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은총을 定(정)하신다. 천국은 하나님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곳이고, 지옥은 하나님의 진노를 당한 자들이 영원히 고통받는 곳이다. 하나님의 즐거움이 기름 부어지지 않으면 그 누구도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할 수가 없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즐거움의 기름부음이시고 그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은 영원한 즐거움을 공유하고 사랑으로 행하게 된다. 희락의 기름이시고 즐거움의 기름부음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유일하신 조물주의 희락을 공유하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한다. 하나님은 천국의 즐거움이시고, 천국의 그 모든 만물의 즐거움이시고, 그 만물을 통해 인간을 즐겁게 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즐거움 그 자체이시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그 빛의 희락을 누리는 자들은 얼굴이 해처럼 빛난다.

인간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만들어진 것이고, 그 창조의 즐거움으로 인간의 근원 흙을 빚어 사람을 만드신 바이니 인간은 하나님의 손길에서 나오는 즐거움으로 반죽이 된 것이고 빚어진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을 기뻐하신다. 인간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다. [스바냐 3:17.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하나님의 기쁨을 담아 빛이 나는 자들은 그 사랑을 실천하는 자들은 얼굴이 밝다.

속에 번뇌 곧 마귀를 품고 그 흉기가 된 자들은 얼굴이 어둡다. 하나님의 의인들은 희락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 얼굴이 하나님의 기쁨으로 빛난다. [에베소서 1: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히브리서 1:9.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베드로전서 1:8.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하나님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 곧 인간의 행복인데 인간은 그것을 모르고 세상 것으로 채우려고 오늘도 그 기쁨을 추구하나 곧 마귀가 그를 잡으면 번뇌에 잡혀 그 심령이 회복불능의 상처를 당한다. 인간은 하나님을 모시도록 고안된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모셔 그의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도록 고안된 존재이기 때문에 그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 그 빈곳으로 마귀가 들어가고, 그 심령의 곳에는 마귀의 처소가 되니 인간창조목적이 영구 상실된 것이다. 그 영구상실이 곧 상처 심령의 상처이다. 회복불능의 상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을 모셔 섬기면 그는 하나님의 영원한 기쁨을 소유하고 누리게 된다. [유다서 1:24.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25.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시편 35:27.나의 의를 즐거워하는 자로 기꺼이 부르고 즐겁게 하시며 그 종의 형통을 기뻐하시는 여호와는 광대하시다 하는 말을 저희로 항상 하게 하소서]

대한민국에 영구적으로 상처를 당한 자들이 가득하면, 이 나라는 마귀의 사람들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진정한 기쁨은 하나님의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것이다. 우리는 그 기쁨 속으로 들어가자고 강조한다. [시편 37:23.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시편 41:11.나의 원수가 승리치 못하므로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시편 51:19.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 하나님의 기쁨은 곧 인간의 행복이다.

일시적으로 기쁨을 상실한 인간들이 있다. 영구적으로 상실한 인간보단 낫지만, 일시적으로도 고통은 인간의 간을 녹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영원한 기쁨을 소유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현대인들은 기쁨을 위해 돈과 인생과 노력을 투자하는데 그것은 마귀에게 영혼을 내주고 얻는 기쁨이니, 영원한 번뇌를 심령의 영구상처를 얻을 뿐이다. 하나님의 기쁨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야 한다. 인간은 자기실현과 자기구현을 위해 수고하고 투자하여 기쁨을 삼으나, 자기를 마귀에게 주는 짓 곧 영혼에게 다만 영구상처를 주는 짓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 곧 그 운전대를 바쳐 하나님의 기쁨이 되도록 만드신 존재이다. [시편 135:6.여호와께서 무릇 기뻐하시는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데서 다 행하셨도다] [시편 147:11.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경외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함을 의미한다. [시편 149:4.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잠언 11:1.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기쁨을 바닷물같이 공유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잠언 15:8.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이사야 62:5.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누가복음 12:32.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하여 행하는 곳이 곧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 나라의 백성은 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다.

[전도서 2:26.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그리스도를 버린 죄인의 노고는 다 헛된 것이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 본질의 기쁨과 인생사의 소유의 기쁨과 그것을 누리는 기쁨과 그것을 베푸는 기쁨으로 더불어 공유하게 하신다. [요한복음 8:29.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나님의 기쁨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이면 참 희락민국이 되는 것이다. [로마서 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요한일서 3:22.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하나님과 통하는 복,

그 복을 누리는 대한민국이 우리의 강조이다. 하나님을 버리고 마귀의 욕심대로 하여 심령의 영구손상 회복불능의 상처를 그 번뇌에 잡히는 대한민국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사무엘상16:14.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잠언 15:16.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대한민국이 부자가 되려고 경제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는 일을 하면 안 된다. 그것은 곧 파멸이다.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통제되는 대한민국을 목표해야 한다. 

대한욕심민국이 아니라 대한사랑민국이 되어야 한다. 대한욕심민국에서 벗어나는 길은 유일무이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치를 받아야 대한사랑민국이 된다. 그 머리에 영영한 희락의 띠를 띠게 히는 은총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기쁨으로 마귀를 물리치고 그 욕심을 이겨냈기 때문인 것이다. [이사야 35:10.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대한사랑민국이다.

[이사야 61: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갈라디아서 5: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대한사랑민국은 행복공화국 희락공화국이다. 의의 공화국 평강공화국이 되는 것이 축복이다.

이런 의미들은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만 알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만드시고 그 안에서 주실 축복을 창세부터 감춰 오신 것이다. [마태복음 13:34.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선지자들로 이를 미리 예언하신 바고 이제 예수님이 감춰놓으신 비밀을 드러내심이니 곧 그 통치시다.

지구에 인간은 둘 중 하나이다. 하나님의 기쁨의 통치이신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느냐 아니 받느냐의 구분이다. [36.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40.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심판날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기쁨을 얻어서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는 기쁨의 은총을 누린다. [41.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모두는 다 풀무불에 던져져서 영원한 고통을 당한다. 하나님의 희락의 즐거움의 길로 가는 대한민국이 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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