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4:35. 슬기롭게 행하는 신하는 왕의 은총을 입고 욕을 끼치는 신하는 그의 진노를 당하느니라]

슬기롭다는 것은 인생사의 절대요소요 지적능력이다. 슬기는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는데,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것만을 강조한다. 인간이 하나님의 것을 어떻게 가질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하나님 자신이 이를 해결하신다. 하나님의 것인 슬기를 주시려고 하나님이 직접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슬기를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슬기를 공유하면 인간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시다.

[디모데전서 6: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만 만유의 하나님이시고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시다. 인간은 모름지기 그의 신하가 되어야 한다. 그분의 신하가 되려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신하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슬기를 공유하여 그 슬기로 섬겨야 인간의 왕이신 하나니의 은총을 입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분량만큼 슬기롭다. 그 슬기를 얻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세우신 나라이다. 결국 이 나라는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신민의 나라로 규정된 것이다. 그 때문에 슬기로운 신하가 되기 위해 하나님의 슬기를 공유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그 슬기로 하나님을 섬기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 반대로 간다. 그 반대는 곧 마귀의 군대가 되는 것이다. 마귀의 군대가 되는 것이 곧 하나님께 신하된 도리를 다하지 못하고 도리어 반역에 가담하여 마귀를 품고 욕을 끼치는 것이다. 그 욕을 끼치는 인생들의 합에서 북괴가 나오고 남한에서는 남로당이 나온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북괴와 남로당을 마귀가 세운다. 사람들은 원래 하나님의 신하가 되어야 하는데 이를 반역하고 人(인) 마귀가 되어 하나님이신 왕을 현저히 욕을 끼치니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데, 북괴와 남로당은 지금 망하는 중이다. 

[요한계시록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짐승의 세력인 마귀의 연합 군단을 이기는 자들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와 함께 하나로 움직이는 자들은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슬기로 슬기로운 신하들이다. 그들만 짐승 곧 적그리스도의 배후 마귀와 그 연합군단을 넉넉히 이기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스스로 계신 하나님을 섬길 자가 누군가? 피조물 된 그 누구도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 자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조물주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신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 분량만큼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된다. 그 분량만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슬기로 무장하여 하나님을 섬기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하나님은 萬軍(만군)의 여호와시다. ‘LORD of hosts’이다. of hosts는 원어로 tsaba' {tsaw-baw'}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hat which goes forth, army, war, warfare, host 등의 의미를 담는다. 그분의 은총을 입는 신하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분의 신하된 국가가 되기를 강조한다. 이는 성령의 역사이다. 성령의 역사가 대대로 이어져 가면 대한민국은 대대로 하나님의 신하된 국가가 된다. 성령의 각성을 받은 나라가 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축복이다. 이런 나라가 되는 길로 가야 한다.

남한 빨갱이 곧 남로당이 지금 대한민국 국회의 다수당이 된다. 이런 것은 그들의 기회라 한다. 김정은의 九死一生(구사일생)의 기회로 여기는 자들도 있다. 대한민국을 저들의 먹잇감으로 삼는 짓에 수월해진 것이라 예견한다. 하지만 김정은 정권은 이미 붕괴되고 있다. 그 붕괴는 남로당이 국회의 다수당이 된다고 해서 막아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과 거리를 두는 국회의원은 구제될 것이다. 하지만 끝까지 북괴와 같이 하는 국회의원은 그 도미노를 당할 것이다. 온 세상이 북괴를 대적하고 있다. 하나님이 명하시면 그 날로 무너진다.

사람의 생명의 내일은 알 수가 없다. 건장하던 사람들도 갑자기 허물어진다. 非命橫死(비명횡사)로 죽는다. 그처럼 마지막 남은 숨통이 끊어지는 순간 붕괴가 완료된다. 세월은 그렇게 전능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충성한다. 인간이 아무리 연장하려해도 그것은 가능치가 않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김일성 사후 김정일 시대에 그를 돕는 대통령이 김대중이고 노무현이었다. 그때도 식물인간과 같았던 정권에 연명치료를 해주는 시기였는데 북괴가 재정자립을 할 기회였다. 그들은 그 기회를 도리어 핵무기개발에 남한 적화에 투자 열성이었다.

그 기회는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햇볕의 10년의 기회가 지난다. 이명박 박근혜대통령이 나와서 이젠 완전히 그 연명치료가 없어진다. 국제적인 고립을 당하고 아주 심각한 내부의 동요를 겪고 있다. 남로당이 번성하다는 소식을 들어도 그들은 歡呼(환호)할 형편이 안 된다. 그만큼 절박하다. 延命(연명)치료를 가지고는 도저히 회복할 수 없는 상태이다. 대한민국 정부가 남로당에 대한 정보는 이미 다 파악된 상태로 가고 있고, 북괴가 무너지는 가운데 탈북 하는 특급비밀들이 가득해지고 있다. 남로당의 비밀은 이제 그 힘을 잃을 수밖에 없다.

‘서로를 의심하라. 먼저 쳐라.’ 그것이 그들의 의식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국회의원이 되었으니 해외로 도망칠 수도 없다. 남로당원은 이제 그 반역 짓을 그만해야 한다. 대한민국에 봉사해야 한다. 모든 남로당은 전향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시는데 이를 망하게 하려면 만왕의 왕 만주의 주를 대적하는 것이니 그의 진노를 사는 것이다. 인간은 당연히 하나님의 신하가 되는 것인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슬기로운 신하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마귀의 수족이 된다.

그들은 곧 하나님께 욕을 끼치는 신하이다. 하나님께 기쁘시게 하는 신하된 인간의 길로 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 신하가 된다. 그 통치를 거부하면 욕을 끼치는 신하 곧 마귀의 흉기가 되는데 그 마귀의 흉기가 된 자들이 자세히 보니 남로당에 가입하고 있더란 말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인간은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 은총을 사야 한다. 하지만 그 진노를 사는 짓을 하고 있다. 망하는 것인데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무지몽매에 묶여 있다. 남로당 득세 국회 과반이상 의석 차지라도.

그들은 이제 꽃으로 말하자면 모든 화초를 죽게 하는 된서리보다 더 혹독한 계절 북풍설한에 꽃을 피운 것이다. 모든 것이 다 제 때가 있는 것인데, 그들은 그 기회가 북괴를 살리는 기회로 보는 모양인데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기회를 회개하라고 주신 기회이다. 남로당원은 이제 허튼 짓을 그만 하고 대한민국으로 전향해야 한다. 이는 이미 북괴는 사망했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 정권은 살아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처럼 똑 부러지게 죽어야 죽은 것으로 보이는 것이라 한다면, 그 마저도 하나님이 곧 그 죽음을 드러내실 것이다.

총선의 결과를 보니 이즈음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교만이나 믿음을 보게 된다. 북괴를 대하는 우리 국민은 북괴는 이미 죽은 것으로 보고 그 때문에 남로당에게 기회를 주어도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여긴 것 같다. 대한민국 심장에 칼을 꼽을지 도리어 전향할지를 선택하라고 주는 기회를 준 것일까?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런 담대함을 가진 것이라면 우리는 안도의 숨을 내쉴 수 있는데 교만하여 그리 한 것이라면,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는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는 과정을 거쳐서 북괴를 처치하실 것이니 그것이 근심이 되는 바다.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이 생각한대로 북괴를 그대로 처지하신다면 정말 남로당에게 우리 국민이 기회를 준 바다. 대한민국을 반역할 기회를 준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충성할 기회를 준 거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세우시사 온 세상에 참된 주인이 누구이신가를 알리시려는 하나님의 의지에 충성된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 충성된 인간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이 슬기로운 신하가 되어 충성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때문인 것이다. 대한민국을 일시적으로 남로당에게 맡기신 것이 이번 총선의 내역이다.

하지만 남로당은 생각한다. 오매불망 북괴를 살려내려는 생각만 한다. “정권에 무슨 생명이 있느냐? 인간의 힘으로 유지되는 것이 권력인데, 그 권력사망은 인간이 살리면 된다.” 고 여긴다. 인간의 힘을 맹신을 넘어 광신한다. 인간의 합의 힘이 아무리 집단지성을 이뤄도 지극히 작은 것의 생명하나도 만들지 못한다. 날 파리가 죽어도 그것을 다시 살리는 힘이 없다. 하물며 하나님이 버리시고 죽이신 정권이랴? 절대 살릴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장하실 때는 그것은 不可抗力(불가항력)의 힘으로 그 정권 수명이 보장이 되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그 보장을 거두시면 정권의 생명력은 곧 고갈 증발된다. 남로당의 후원으로 연명치료를 받던 존재들인데 오죽하겠는가? 연명치료를 받던 그 시절에도 그들의 의욕은 식지 않는다. 핵무기와 그 운반 체제를 만들어 국제사회를 驚愕(경악)하게 한다. 드디어 온 세상이 그들을 고립케 한다. 그들 나름대로 땅굴을 통해서 남한의 것을 올려가고 있을 것이다. 곳곳에 이름 없는 공장들이 있고 놀이시설들이 있고 등등 대규모 그런 類(류)들이 있다. 그것들을 잇는 땅굴이 있다면, 상당수의 物品(물품)들이 쉬지 않고 올라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죽은 생명을 살릴 수 없다. 그들은 김정은을 왕으로 섬기고자 마귀의 간교를 힘입어 슬기로운 신하가 되려고 한다. 그들의 존엄인 그의 은총을 입어 한반도에서 자손대대로 부귀영화를 위해 가렴주구를 해도 보장된 위치를 확보하려고 한다. 남로당원의 목표는 가렴주구의 세습에 있다. 남로당은 언제나 그것을 위해 뭉치고 있고 그들은 대한민국의 지하경제를 장악하고 그것들을 얼굴로 내세워 대한민국 경제를 망하게 하는 악마경제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고 그들의 종횡무진에 대한민국 서민들이 가렴주구 당한다.

그들의 준 기회가 일 년 일지 2년 일지 단 몇 개월일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 북괴가 무너지는 순간 그들은 도미노를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북괴의 사망을 확인하는 순간에 그들은 그 歡呼雀躍(환호작약) 하던 얼굴이 黑(흑)빛으로 바뀔 것이다. 갑자기 그 날이 닥칠 것인데 그들은 지금 국회에 입성과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는데 부푼 꿈을 꾸고 있는 듯하다. 남로당이 이제 모두 다 뛰쳐나와서 자기들의 세상이 될 것이라고 여기고 다가오는 대선에서 대권만 잡으면 그들의 것이 된다는 부푼 꿈속에 야무진 부귀영화를 그리며 미소를 짓는다.

모든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받들어 섬겨야 한다. 그분이 이승만과 그의 친구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세우셨으니 그분을 왕으로 받들어 섬겨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슬기로움이다. 그 통치를 받아 왕을 섬기는 인간들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죽이는 짓을 하는 것은 마귀이다. 마귀에게 충성하려고 마귀의 간교를 가지고 마귀의 수족인 흉기 북괴에 충성하는 짓은 인간을 지으신바 왕 되신 하나님께 욕을 끼치는 신하이다. 김씨 조선에 충성하려는 자들은 다 마귀의 수족이다. 진노를 사서 망한다.

하긴 온 인류가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시편2:1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3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창조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이 독립이고 자유라고 강변하고 이를 인간에게 주입하고 프로파간다 하는 마귀이다. 마귀는 지금도 인류를 그리 유혹하고 있다. 남로당도 마귀를 따라 가세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왕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叛逆(반역)하고 김씨를 왕으로 섬긴다. 

북의 노동당과 남한 노동당의 목표는 세계의 적그리스도의 一致(일치)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슬기로운 신하가 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마귀의 짓을 하여 인류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케 한다. 마귀 그것들은 일치된 인간들과 함께 인류를 하나님의 슬기로운 신하가 되게 하는 길을 源泉封鎖(원천봉쇄)하고 도리어 욕을 끼치는 신하가 되게 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사 망하게 한다. 이 적그리스도의 합에 남로당이 가입함은 그들의 왕인 김씨 정권이 그 조직에 가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남로당에게 권한다. 속히 회개하라고.

속히 회개치 않으면 그대로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들의 짓을 가소롭게 보신다.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날 인간이 누구냐? 하나님이 숨어 계셨지만 이제 김씨들이 神(신)이 아니고 다만 허접한 쓰레기였음을 드러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은 이 백성에게 진정으로 섬겨야 할 왕이 누구신가를 알리신다. 남로당의 속임수에서 벗어나자. [4.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진정 인생들을 생명으로 인도하실 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 밖에 없다. 그분을 섬기는 지구가 되어야 하고 인류가 되어야 한다. 그분을 인간의 왕으로 세우신 창조주의 명령이다. [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 명령을 따라 그분은 이 세상에 오셔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의 길이심을 보이시고 십자가의 승리로 즉위하신다.

[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그 때문에 남로당은 들어야 한다. 남로당 수뇌부는 북괴의 사망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죽은 것은 인간의 합이 살릴 수 없음을 안다면, 이미 남로당의 면면의 정보가 다 드러나 있다는 것도 안다면, 이제 더 주저할 필요가 없다. 회개하고 전향하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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