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10.의인은 자기의 가축의 생명을 돌보나 악인의 긍휼은 殘忍(잔인)이니라]

家畜(가축)이나 伴侶(반려)동물은 인간과 친교를 맺는데 외로운 자들에게는 자식과 같은 존재로 제구실을 한다. 비단 외롭지 않더라도 그들은 인생을 함께 하는 가족과 같은 존재이다. 그들을 대하는 본질의 바탕을 논하는 말씀이 오늘의 본문이다. 의인이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서 의인이다. 이 의인들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믿고 그 통치를 받아들여서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 하여 그 본질로 행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된다.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 된다.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본질로 모든 만유를 대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조물주이시다. 만드신 모든 피조물을 돌아보는 仁恤(인휼)이 없을 수 없다. 조물주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모든 만물이 그분의 사랑으로 인해 각 생명이 존재하는 것인데 그 절박한 관계에서 하나님이 어찌 이를 외면하시겠는가?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조물주의 인휼과 본질의 사랑이 모든 만물을 감싸 길으시는 바다. 조물주이시기 때문이다.

그러한 인휼과 긍휼과 사랑의 본질에서 나오는 따뜻함으로 가축의 생명을 돌아보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의 속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따스함이시다. 사람은 그 속에 가득한 것이 나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다. 결코 감출 수 없다. [마태복음 12: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毒蛇(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는 것인데,

그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니, 샘솟듯 하는 선이 있고 샘솟듯 하는 악이 있는 것이다.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통치를 받아들여서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행하면 하나님의 본질에서 샘처럼 솟구치는 사랑이 그의 마음에 가득하게 된다. 거기서 나오는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따스함 그 자체이다. 그 따스함으로 가축을 돌아보는 자들이 곧 하나님의 의인들이다. 하지만 에덴을 침투하여 인간을 유혹하여 죽게 한 옛 뱀 곧 붉은 용 마귀 사탄은 그 속에 인간에 대한 사랑이 전혀 없다. 그것들의 속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혹독함의 잔인한만 있다.

그것의 인간 종자들과 악인들은 마귀의 본질에서 나오는 혹독한 잔인만 그 마음에 가득할 뿐이다. 가령 그것들이 타인을 긍휼히 여긴다고 해도 그것은 다만 마귀의 본질에서 나오는 잔인이 바탕일 뿐이다. 물론 작전상 잔인의 도수를 낮췄을 뿐이나, 그의 처세는 마치도 낮은 은을 입힌 토기와 같다. 마음에 가득하다는 말은 무엇이 그 속으로 들어가서 가득하다는 말이고 마귀가 그 속으로 들어가서 가득한 자들은 그것에서 나오는 성질대로 언행하게 된다. 마귀는 인간을 그것의 성질대로 행하도록 길들인다. 언제 어디서든지 마귀의 본질로 행하나 잔인하다.

그는 어디서나 언제든지 그 속에서 마귀의 본질로 행하는데 능하다. 마귀는 자신의 정체를 감춘다. 그 때문에 미사여구와 아첨아부와 등등의 궤휼된 언어를 구사하지만 그 본질의 바탕은 잔인함이다. 'akzariy {ak-zawr-ree'}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cruel을 담고 있다. 잔혹한, 잔인한 성질의 근원이 곧 마귀이다. 그 마귀와 결탁한 자들 결속한 자들 결합한 자들은 모두 다 그 바탕이 잔인하다. 그 본질을 알지 못하면 그들의 미사여구에 假裝(가장)에 속게 되는데, 그 궤휼이 너무나 간교하여 오직 하나님의 본질을 힘입어야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것이다.

북괴를 보면 그들의 잔인함과 잔혹함이 여실이 드러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은 그들의 본질에서 나온 것이다. 남북빨갱이는 그런 본질로 행하는 자들인데 입에는 광명의 천사처럼 행동하는 것들이다. (고린도후서 11:13.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아무리 천사처럼 가장해도 그 본질을 숨길 수 없다. 숨길 수 없게 하신 것이 곧 하나님의 창조의 구도이다. 다만 인간의 눈이 어두워서 영적인 것을 제대로 독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악용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악용당하니 인간의 약함이다.

(14.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본질은 그들의 행동에서 나오는 것이다. 결코 그 숨겨진 본질을 감출 수가 없도록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전대미문에 미증유한 인권유린의 족적을 어찌 숨길 수 있단 말인가? 그 조그만 족적하나도 숨길 수 없는데 하물며 저들이 그동안 쌓아놓은 행악이 만행이 태산을 이루고 바다를 채우고도 남을 정도이니 숨길 수 없다. 다 드러나고 있다.

북한인권법을 집행하는 기관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그 법을 집행한다면 그것들의 만행을 낱낱이 샅샅이 찾아내고 그 잔인성 잔혹성을 만천하에 드러낼 것이나, 그 바탕이 마귀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이 그 법을 집행하면 북괴의 바탕에 있는 그 잔혹성 잔인성을 독해할 수 없을 것이다. 법도 징벌적인 조항을 넣어서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 법의 허점이나 사각지대가 있으면 안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들이 보낸 간첩에 통제되는 자들이 국회의원으로 있는 한에는 글쎄올시다. 법의 내용도 이를 집행하는 기관도 눈가림일 뿐이다.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모름지기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을 힘입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내고 그 속에 마귀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은 그것을 내는 것이다. 이는 피할 수 없는 원칙이다. 만고불변의 원칙이기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국민이 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본질이 아니면 결코 마귀의 잔인한 잔혹함에서 벗어날 수도 없고 이길 수도 없고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것들이 판을 치는 세상은 생지옥이다.

인간이 심판 날에 심판을 받게 되는데 그 심판을 받을 때 심문을 하게 되는 것인데 그 때 심문당하는 인간에게서 나오는 말로 의롭다 불의하다고 구분된다고 한다.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이는 각 사람의 행동과 말을 움직이는 본질에서 그것이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만 하는 자들은 의롭다 함을 입는 것이다. 이는 유일무이 인간의 심판자가 곧 그 본질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심판하는 곳이니 어찌 스스로의 본질을 불의하다 하시겠는가? 하나님은 자신을 부정하실 수 없다.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이 되자고 늘 강조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이 나라는 하나님의 따스함이 충일하고 그 따뜻함으로 인간을 짐승을 만물을 대하는 것이니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이겠는가? [누가복음 6:4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는 것을 결코 부정할 수 없고 피할 수 없는 원칙임을 안다면 우리 속을 주장하는 성질에 관한 지식을 성령으로 배워서 이를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된다. 그들이 하나가 되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섬기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우리가 되는 은총을 만민이 누려야 한다.

이런 은총을 대한민국이 누려야 한다. 만물을 지구를 생태계를 치료하려면 하나님의 따뜻함을 가져야 한다. 그 따스함이 없다면 인간은 결코 모든 만물을 치료 치유할 수 없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치료하는 광선이 곧 그 따스함이다. 그 따스함이 없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치 못한 자들이다. 아무리 궤휼로 자기 정체를 감춰도 그 본질에서 그것이 나온다. 그것의 본질이 잔혹함이고 잔인함이니 그 손길에서 만물이 망하고 있다. 그것은 치료하는 광선이 아니라 죽이고 망하게 하는 광선이다. 그것 때문에 북한 땅은 처절히 신음하고 있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회개하지 않으면 결코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할 수가 없고 지구를 치료하는 나라가 될 수가 없다. 나라가 잘 되려면 지도자와 공복의 손에서 하나님의 따뜻함 그 따스함이 나와야 한다. 그 훈훈함이 나오지 않으면 사망의 광선이다. 잔인하고 잔혹한 사망의 기가 그 세상을 누르면 다 자지러지고 다 그 생기를 잃게 되는 것이다. 사망의 독기로 인간 세상을 자지러지게 하는 자들이 누군가? 그들은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자들이고 그 본질로 행하는데 익숙하여 자신의 정체를 가장하는데 능한 자들인 것이다.

[잠언 26:23.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그들은 온유한 입술로 말하는 훈련을 한다고 한다. 자기감정을 최대한 절제하고 욱하는 것을 완전히 봉쇄하고 얼굴에는 만면의 미소를 띠고 말하는 법을 훈련한다고 한다. 남북빨갱이의 감정조절로 웃으면서 하는 처세를 보면 그야말로 경악할 정도로 감정조절을 잘한다. 이는 고도로 훈련된 모습이다. 이런 훈련을 받으면 인간의 자기 속의 본질을 감출수가 있다. 마귀는 그런 연기를 잘하게 한다. 인간이 그렇게 훈련하여 처세를 능하게 하더라도 그 속의 본질은 결코 감출 수가 없다.

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라고 하신다. 은도금을 기술적으로 잘하는 현대에도 그 도금이 곧 벗겨지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고대에는 그 기술이 능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전제하에 그 드러나는 것이 너무나 쉬우니 낮은 은을 입혔다고 표현한 것 같다. 성령의 본질의 통치를 받는 것을 절제의 열매라고 한다. (갈라디아서 5: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하지만 성령의 절제의 은총을 입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이다. 

모든 것은 다 그 성질이 있다. 만유의 원칙에는 강한 것이라도 더 강한 성질이 그것을 통제하게 된다. 만유가 아무리 강하도 이를 만드신 하나님을 이길 수 없다. 그 하나님의 성질의 힘은 지극히 강하시다. 그 힘에 통제되는 은총을 성령의 절제의 열매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본질의 절제의 성품에 혜택을 보아서 그 성품으로 행하는데 능숙해진 것을 의미한다. 이는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해서 얻어지는 은총이다. 사랑의 열매는 사랑의 본질로 행하는데 익숙하도록 통제된 것을 의미한다. 희락의 열매는 하나님의 희락의 본질에 통제되어 완숙한 것이다.

그처럼 각 성품이 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것이니 그 성품으로 살도록 길들여져서 익숙해진 것을 의미하는데 이를 성령의 열매라고 한다. 그런 성품처럼 인간의 본질을 길들이는 것이 전혀 아니다. 하나님의 본질로 길들여져서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은 假裝(가장)케 하는 영이 아니시다. 하나님의 본질처럼 인간의 본질을 통제하여 꾸미는 분이 아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익숙하게 통치하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의 본질을 십자가에 못을 박으시는 것이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들어오셔서 그 사람의 인간 본질은 십자가에 못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본질로 그 사람을 행하게 하심이 곧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성령은 결코 인간을 꾸미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시는 분이심을 직시해야 한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은총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망라한다. 대한민국에는 마귀와 결탁 결속 결합한 자들이 없어야 한다. 그들이 집권을 하게 되면 나라는 망하고 국민은 처절한 도탄에 빠져 죽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지금 그 받은 훈련대로 감정을 감추는 처세를 한다. 미사여구와 환심의 populism 아첨과 아부로 무장하여 세상을 유혹 고혹한다. [23.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그렇게 자신들을 철저히 감추나 그들이 행하는 짓을 보면 그들의 본질이 어떠함을 알게 한다. 우리 대한민국과 한반도 경영권은 오직 그리스도의 예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해야 한다. 그분들은 만물을 지으신 이의 따뜻함 그 따스함이 늘 솟아나는 샘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 샘에서 나오는 그 따스함은 치료 치유하는 광선이다. 그 광선으로 지구를 살리자.

북한 땅의 황무함은 상상할 수 없다. 하나님의 따뜻함을 가진 자들이 대거 전면에 나서서 그 일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이여 성령의 각성을 구해 이를 분명히 깨닫자! [24.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궤휼을 품나니 25.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26.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지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대한민국을 적화하려는 감정을 품은 자들이 누군가? 북한 빨갱이와 내통하는 남한 빨갱이들이 아닌가? 그들이 감정을 품었다. 남한 적화감정이다. 하지만 온유한 체 입술로 꾸미고 있다.

그 속에는 궤휼을 품고 지들의 마귀의 본질로 하나가 되어 지들끼리 궤휼의 언어로 소통하고 있으니 죽이 잘 맞는다. 지금 저들은 분열의 쇼를 해서 국민의 눈을 속이고 있다. 박근혜정부의 절실한 법안 통과를 가로막는 명분을 분열의 정국으로 갈음하고 동시에 흩어진 표심을 확보하고 무지몽매한 표심을 가로챌 짓을 함이다. 이는 그들이 정정당당하게는 승부를 낼 수 없다고 판단한 탓이나, 방송 언론을 통해 국민의 눈을 호리고 호리는 짓을 한다. 성령으로 각성하여 하나님의 본질로 이들을 즉각 간파 격파 분쇄하면, 저들의 기만작전이 먹히지 않는다.

그들의 기만이 먹히지 않으면 그들은 이제 누군가를 대량으로 죽일 생각을 하고 있다. 죽여서 그 피를 현 정부에 덮어씌우고 선거에서 이기겠다는 계산이다. 선거에서 이기기만 하면 대한민국을 통째로 먹을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잔인한 세월로 가려면 잔혹한 자들에게 치리를 받고자 한다면 이런 저런 기만에 속을 것이다. 북한인권법을 만들지 않는 저들의 행동은 오늘 곧 29일인에 그들이 법안 통과를 약속한 날이다. 그들이 법안을 발표하지도 않았다. 그 내용이 공개되지 않는 상태에서 통과 미지수라 하니 이는 저들이 잔인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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