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김정일은 2천 3백만 북한주민들을 볼모로 남한과 국제사회에 도전하고 있는, 그래서 세상이 북한을 다루기 어려워 한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깡패며 폭군이다"
"북조선인민들을 굶겨죽이고 정치범수용소 등에서 매장 시킨 것이 김일성, 김정일의 잘못이라고 하는데, 저들의 가장 큰 죄행은 2천 3백만 북한주민들을 정신적 불구(장애)자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북조선인민 전체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김정은의 볼모가 되어 있었더란 사실이 이번 노동당창건 기념일 열병식이라는데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사진 1, 2, 3...)
또, 슬프게도 북조선인민 전체가 김정은만을 위한 정신적 장애자, 현대판 노예라는 사실도 이른바 노동당창건 일흔돍 경축 횃불행진이란 데서 적나라 하게 드러나고 있다. (사진 1,2,3...)
김성주 기자
등록일 : 2015-10-1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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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마귀의 공격에서 구원하시는 유일무이 피난처시다. 예수를 버리는 것은 곧 마귀에게 영구노예로 자청함이고 그것들과 함께 불못에 던져짐을 자취하는 미련한 짓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로 드려지도록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려 응답받아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빛의 힘으로 어둠을 몰아내는 은혜를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구해 받아 누려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로 마음판에 새기시는 성령의 은혜를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구해 받아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나타남은 그 열매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