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6:21.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후손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를 묻는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것이라고 답해야 정답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라다운 나라를 유지하고 그 나라를 부강하게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다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라다운 나라가 유지될 수 없다고 말하면 비웃는 자들도 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라다운 나라가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천국은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통치하는 나라이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천국을 소망한다.

지옥은 악마의 감옥이다.

지옥은 악마가 가는 곳이다. 거기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데 이를 둘째 사망이라고 하는 의미로 악마의 인간들도 던져진다. 악마의 인간들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및 대적 멸시 천대 무시한 모든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악마와 함께 불 못 곧 둘째 사망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된다. 천국으로 가는 국민이 많은 나라는 부강해진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라다운 나라가 되었기 때문이다. 지옥 가는 국민이 많은 나라는 쇠약해진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라다운 나라가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의 눈으로 볼 때도 범죄국가 및 집단정도일 것이다.

지옥에 던져지는 국민이 많은 나라는 나라도 아니다.

북괴는 범죄 집단 호전쟁광집단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을 나라로 인정하자고 하는 자들은 아마도 그들의 편에 선자들일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나라로 인정받으려고 정치적인 노력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류보편적인 가치에서도 그들은 나라다운 나라가 아니라 범죄 집단에 불과한 것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생명경시를 자행하는 곳이 거기가 아닌가? 일인 숭배가 사이비종교수준 그 이상이니 이를 일반적인 국가로 본다는 것은 무리라 하겠다. 한반도에 그런 자들을 추종하는 인간들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지옥으로 가는 자들이 많은 증거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라다운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라다운 나라가 있어야 후손들이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누리게 되는데, 나라다운 나라를 유지할 능력이 없으면 나라는 나날이 쇠잔 쇠약 쇠패한다. 그것으로 인해 나라는 망한다. 망해가는 나라는 후손들을 망하게 한다. 망한 나라는 후손들을 깊은 절망으로 몰아넣는다. 나라를 잃어버리면 그 와중에서 죽어나가는 자들이 지천이 되고 천신만고 끝에 살아남은 자들은 천하 사방으로 흩어져서 유리방황한다. 그 방황에서도 지켜줄 자들이 없기에 그렇게 망하게 되는 것이다. 나라를 지켜야 후손이 산다.

이승만과 그 친구들이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그리스도의 손길이 된 것도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라다운 나라를 세우고자 함이다. 그들의 그 숭고한 정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이승만은 이런 유지를 남기셨다. [갈라디아서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성령의 각성에서 각인으로 각인에서 강력으로 진일보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뒤로 후퇴하고 있다. 빨갱이의 종의 멍에를 만지작거린다.

나라를 지키는 것은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라를 나라다운 나라로 만들어내는 능력에 있다. 하나님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능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어느 나라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한 국민의 수가 많으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라다운 나라이다. 그 기준에 차지 않아도 국제연합에 가입되고 인정되면 나라로 인정은 받으나 하나님의 기준과는 거리가 멀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해서 종의 멍에를 메는 나라는 이렇게 망한다.

다음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율법의 요구를 완성 완수하지 못한 나라들, 하나님의 기준에서 멀어진 나라로 몰려가서 악마의 흉기가 되다가 망한 나라의 후손들이 당할 내용이다. [신명기28:15.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16.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저주란 곧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악마에게 묶임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대가는 악마에게 묶이는 것이다. 그것이 저주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버린 자들을 성읍에서도 들에서도 저주가 호시탐탐 뒤 따라다니다가 마침내 점거한다. 그 때부터 그는 악마의 흉기가 된다. 악마의 흉기는 악마경제에 주축이다. 악마에게 묶이면 하나님이 그를 떠나신다. 하나님이 떠나면 경제에 악순환 곧 창조와 생산권능이 모두 다 사라진다. 이왕에 있던 것도 증발되고 고갈된다. 그 때문에 [17.또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악마의 짓을 해야 먹는 문제가 해결되니 저주를 받은 것이다. 참으로 저주스런 인생이다.

그런 짓으로 자식을 먹이니 자식들이 그 영향을 받아서 악마의 친구 곧 그것의 흉기가 된다. 그 집에서 키우는 우양의 새끼들도 다 악마의 흉기가 된다. [18.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악마의 흉기로 몰려가는 후손들이면 그 나라는 악마의 경제에 완전히 묶여 약육강식의 세상이 된다. 무법 불법 편법 위법 탈법이 판을 치니 약한 후손은 강한 자들의 먹거리가 된다. 땅에 피바다가 가득하니, 후손들의 비명은 하늘에 사무친다. 이는 모두 다 부모세대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연고이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넘치게 누리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빛이 그들을 호위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빛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는 악마의 유혹이다. 그 유혹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된다. 거부하는 질량만큼 하나님의 빛이 멀어지게 된다. 멀어지면 어둠이 온다. 악마가 그 세상으로 침입한다는 의미이다. 악마가 들어오면 악마의 종자들이 잡초처럼 무성해진다. 악마경제가 창궐 창대해진다. 후손들이 거기에 종사하게 되고 마침내 쇠잔해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즉시 악마경제에 묶인다.

온 땅에 악마가 가득하니 어디로 가든지 악마에게 침해를 당한다. 그것이 저주이다. [19.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악마에게 당하니 저주요 이 저주를 이길 힘이 없으니 저주이다. 재앙을 당해도 도움을 받을 길이 없으니 저주이다. 어디를 가든지 악마의 흉기들이 득실거리기 때문이다. 이런 불안이 가득한 거리를 누가 맘 평안이 다닐 수 있겠는가? 이 저주스러운 세상을 쉬지 않고 싸워야 그 싸움에서 이겨야 겨우 피할 수 있는 것이니, 그 두려움이 그 거주민의 간장을 녹게 할 것이 분명한 세상이라 하겠다.

[20.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공구와 견책을 내리사 망하며 속히 파멸케 하실 것이며 21.여호와께서 네 몸에 염병이 들게 하사 네가 들어가 얻을 땅에서 필경 너를 멸하실 것이며 22.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상한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케 할 것이라] 이 말씀은 하나님을 버린 세대는 하나님이 도우실 수 없다는 것을 미리 말씀하심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는 자들을 돕는 분이시지, 그 반대는 도울 수 없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심전력해야 하는데 소경된 인도자들은 나라다운 나라가 무엇인지조차도 모른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라다운 나라는 이러하다. “로마서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오직 성령 안에서' 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전 국민이 그 심령 속에 성령의 통치를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나라다운 나라라고 하신다. 우리는 그런 나라로 가자고 강조한다.

국가안보는 영적안보에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는 늘 영적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해온바다. 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인데, 사람이 악마의 흉기 남북빨갱이의 개가 되었으니, 어찌 그 나라의 안보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겠는가? 곳곳에 숨어 암약하는 악마의 종자들로 인해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군사안보 정치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 가정안보 등등이 다 사람이 하는 것인데 사람 속에 있는 것에 그대로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경제는 창조와 생산의 권능에 있다. 

창조와 생산의 권능은 하나님의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나라에게 상으로 주시는 것인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악마의 흉기가 되니 그 권능을 걷어 가신다. 창조와 생산의 권능은 비와 이슬과 눈과 같은 의미인데 그것을 철회하시면 창조 생산의 땅이 메마르게 된다. 이는 곧 증발이다. 고갈이다. 그 땅은 모래폭풍으로 가득 차게 된다. [23.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24.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서 畢竟(필경) 너를 멸하리라]

창조와 생산이 없으니 사람을 잡아먹는 약육강식의 세상이 되는 것은 자명하다. 이런 세상은 급격히 쇠약 쇠잔해진다. [25.여호와께서 너로 네 대적 앞에 패하게 하시리니 네가 한 길로 그들을 치러 나가서는 그들의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며 네가 또 세계 만국 중에 흩음을 당하고 26.네 시체가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짐승들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들을 쫓아 줄자가 없을 것이며] 하나님은 전쟁의 승패를 주관하시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 저주에 잡힌 나라는 하나님이 그 전쟁에서 지게 하사 일곱 길로 도망치게 하신다.

마침내 나라를 빼앗기고 그 과정에서 죽어나가는 수가 무수하고, 천신만고 끝에 살아남아 외국으로 도망친 자들은 가는 곳곳에서 멸시와 천대 학대를 당하고 죽임을 당해도 묻어줄 자가 없다. 하늘의 새들의 먹이가 되어도 그 시체마저도 보호해줄 자들이 없게 된다. 그것이 곧 악마의 몸이 된 자들이 받을 최후이다. 악마에게 묵인 인간은 그렇게 비루하게 망한다. 사람은 참으로 존귀에 처한 자들이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악마에게 묶여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 받아야 한다. 그것이 진정 사는 길이다.

인간의 몸은 악마에게 점거당한 즉시 자살을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려 악마의 흉기가 된 자들은 마침내 악마의 몸이 된 대가를 치른다. 인간의 몸은 하나님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이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이 들어가면 몸은 곧 하나님께 황송해져서 자기 몸이 자기 몸에 자살을 명한다. 그 병을 인간이 고칠 수가 없다. 스스로 자살을 명한 것이니, 그리스도가 아니면 이를 치료할 자가 없다. [27.여호와께서 애굽의 종기와 치질과 괴혈병과 개창으로 너를 치시리니 네가 치료함을 얻지 못할 것이며] 자기 몸이 자기 몸에게 자살을 명하는 것은 결코 치료할 약이 없는 것이다.

“잠언 18:14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외에 다른 영이 들어가면 그 몸은 하나님께 황공하여 스스로 자멸하는 것이니 정신의 쇠약은 당연한 수순인 것이다.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진 몸이니 그 수순대로 가는 것이다. [28.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침과 눈멂과 경심症(증)으로 치시리니 29.소경이 어두운데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하나님의 빛이 없으니 악마의 어둠에 묶이고 정신의 산란함과 쇠약함을 이기지 못하니 망하게 되는 것이다.

악마에게 묶인 자들은 그렇게 망해간다. [네 길이 형통치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30.네가 여자와 약혼하였으나 다른 사람이 그와 같이 잘 것이요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포도원을 심었으나 네가 그 과실을 쓰지 못할 것이며 31.네 소를 네 목전에서 잡았으나 네가 먹지 못할 것이며 네 나귀를 네 목전에서 빼앗아 감을 당하여도 도로 찾지 못할 것이며 네 양을 대적에게 빼앗길 것이나 너를 도와 줄 자가 없을 것이며] 악마는 인간을 그렇게 괴롭혀 죽게 하는 존재이다.

그 때문에 악마에게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이다. 악마는 자기 먹이를 그렇게 악용하고 그렇게 망해가게 한다. 악마에게 눌린 인간의 몸은 악마에게 악용당하고 그 자신을 저주하고 스스로 자멸로 몰려간다. 그런 자들에게 자신의 것을 지킬 능력이나 있겠는가? [32.네 자녀를 다른 민족에게 빼앗기고 종일 생각하고 알아봄으로 눈이 쇠하여지나 네 손에 능이 없을 것이며 33.네 토지소산과 네 수고로 얻은 것을 네가 알지 못하는 민족이 먹겠고 너는 항상 압제와 학대를 받을 뿐이리니] 처절히 망해갈 뿐이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악마가 그를 그렇게 망하게 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가셔서 통치하도록 고안된 것이 인간인데, 다른 것이 들어가면 그렇게 망하도록 고안된 것이 또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악마에게 묶인 인간은 그렇게 망하고 그렇게 당하다가 마침내 미치게 된다. [34.이러므로 네 눈에 보이는 일로 인하여 네가 미치리라]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절대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지 말아야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우치는 부모세대가 되어야 한다. 돈에 눈이 먼 세대는 반드시 망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악마에게 묶이도록 구조를 정하신 분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돈에 눈이 멀어 악마와 결탁하는 자들은 되레 악마에게 당하게 되도록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의 최후가 어떠함을 너무나 잘 아시기에 오늘도 성령은 이 미미한 자들을 통해서 세상에 이 진리를 고하는 것이다. [35.여호와께서 네 무릎과 다리를 쳐서 고치지 못할 심한 종기로 발하게 하여 발바닥으로 정수리까지 이르게 하시리라] 누구든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이는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도록 완전히 무너지도록 망하게 하시는 원칙이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나라가 어떻게 망하고 그 선택의 최후의 결과를 모든 민족에게 알리셔야 한다. 그 때문에 악마와 그 흉기들 사망에 추격을 피해 유리방황할 수 밖에 없도록 하신다. [36.여호와께서 너와 네가 세울 네 임금을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나라로 끌어가시리니 네가 거기서 목석으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며 37.여호와께서 너를 끌어가시는 모든 민족 중에서 네가 놀램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될 것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결과라고 세상에 말하고 다녀야 하는데, 비방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 상상할 수 없는 상상하기도 싫은 이 저주의 쓴 잔을 마시는 후손들이 된다면 이는 나라를 나라답게 세우라고 외치시는 성령의 책망을 거부한 세대의 인과이다. 오호 통제라! 성령의 통치를 버리고 투자하는 것은 다 망하게 된다. 이는 악마가 그 짓으로 고통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38.네가 많은 종자를 들에 심을지라도 메뚜기가 먹으므로 거둘 것이 적을 것이며 39.네가 포도원을 심고 다스릴지라도 벌레가 먹으므로 포도를 따지 못하고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며] 심고 거둠의 정당한 권리를 파괴하여 자기 포로를 그렇게 학대하는 것이 악마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길로 가게 되니 악마에게 잡히면 그렇게 되니 그것들에게 잡히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고 하심이다. 모든 것은 심는 대로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다. “갈라디아서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악마를 받아들인 자들은 악마로부터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재앙을 당하게 되는 것이 그 인과응보이다.

[40.네 모든 경내에 감람나무가 있을지라도 그 열매가 떨어지므로 그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41.네가 자녀를 낳을지라도 그들이 포로가 되므로 네게 있지 못할 것이며 42.네 모든 나무와 토지소산은 메뚜기가 먹을 것이며 43.너의 중에 우거하는 이방인은 점점 높아져서 네 위에 뛰어나고 너는 점점 낮아질 것이며 44.그는 네게 꾸일지라도 너는 그에게 뀌지 못하리니 그는 머리가 되고 너는 꼬리가 될 것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경제가 망하게 되고 결국 낮아진 위치 꾸고 빌리는 위치에서 상환조차 어려워 처절해지는 것이다.

국가의 미래는 자유냐 노예이냐 선택을 요구 당한다.

[45.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네게 명하신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너를 따르고 네게 미쳐서 필경 너를 멸하리니 46.이 모든 저주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있어서 표적과 감계가 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대한민국은 반드시 망하게 되니 대한민국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한다. 전 세계 국가들이 있다고는 하나,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라다운 나라가 없다. 그 때문에 거기에 악마가 개입하고, 그 때문에 그 땅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보응을 당한다.

신명기 28장의 그 나머지 말씀은 찾아서 읽기를 권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려서 악마에게 잡히면 참으로 참담한 후손이 되어 지구상에서 멸절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로부터 오는 모든 자유를 누리는 나라가 되고 그 자유로 남북의 빨갱이의 종의 멍에를 꺾고 북한주민을 자유케 하는 책무를 다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가야할 길임을 직시하자. 종교의 자유를 빙자하는 사이비들의 창궐도 역시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들이다. 반종교의 자유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박해하는 남북빨갱이를 몰아내는데 지대한 방해사유가 된다.

오늘은 해방을 맞는 광복절이다. 이 해방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그리스도의 은총을 힘입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서 기도하여 얻어낸 기도의 결과들이다. 하나님이 아니면 이 나라가 결코 해방될 수 없었고 남북빨갱이의 그물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것이다. 지금도 그것들은 한민족을 대한민국 국민을 노예로 삼고자 호시탐탐한다. 이런 세상을 자손들에게 물려줄 것인가? 아니면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하나님의 모든 자유를 누리는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물려줄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