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6:19.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악마경제에서 거짓 증인은 상당한 역할을 한다.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들은 악마경제의 일원이 된다. 돈을 사랑하는 자들은 거짓 증인이 되고 이간하는 짓도 마다치 않는다. 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돈을 사랑하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든지 둘 중에 하나이다. 교회 중에는 돈을 더 사랑하면서 주 예수를 더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거짓된 자들이다. 사랑은 대상이 하나일 뿐이다. 0순위 사랑, 1순위 사랑, 2순위 사랑, 3순위 사랑 4순위 사랑 등등으로 구분을 매긴다면 돈을 사랑하는 자들의 사랑은 0순위다.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이다.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누가복음 16:13.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돈이나 육체의 안일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祈福(기복)신앙이라고 한다. 그런 신앙을 가진 자들은 돈을 더 사랑하는 선택을 한다. 돈을 더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이다.

[디모데전서 6:3.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4.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5.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념 착념하지 않으면, 그 빈틈만큼 교만해진다. 교만은 악마의 성질이다. 악마는 어둠이다. 어둠이 그 만큼 개입한다. 어둠에 잡히면 깨달음을 상실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착념해야 한다.

성령의 빛이신 각성을 소멸했기 때문이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그 속을 어둠이 덮으면 진리를 깨닫게 된 것을 상실한다. 마치도 눈이 녹듯이 그 속에서 진리의 깨달음이 사라진다. 진리의 도에 관한 것을 아무것도 모르는 자가 된다. 그는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가 된다. 악마의 개입이 노골화되면서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분출이 된다. 악마가 그 뒤에서 그 짓을 조장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서 완전히 떠나 부패한다. 그 때문에 진리를 잃어버린다. 악마경제의 종사원이 된 것이다.

악마경제의 종사원은 이익을 위해 죽기 살기로 달려드는 분투심리에 사로잡힌다. 너를 죽여야 자신이 산다고 여겨 사특 혹독 흉악한 자가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에 착념해야 한다. 착념이란 성령에게 완전히 사로잡히는 선택이다. 곧 각인이다. 강력이다. 성령에 사로잡히면 곧 성령의 각인으로 착념이 되면 그는 성령의 강력을 누린다. 각인의 단계에서부터 그는 지족하는 마음 곧 성령의 통제를 공유하게 된다. 성령에게 완전히 통제되는 경건의 열매를 낸다. 그들은 지족하는 마음 곧 성령의 통제를 받는 이익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착념은 곧 성령의 각성에서 각인으로 진일보이다.  

모든 물권은 성령의 통제에서 나온다. 성령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부자가 된다. 그 통제에서 창조가 나왔고 생산이 나왔고 유지 경영이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 통제를 떠나면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공유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악마경제의 일원이 되는 악순환에 빠진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면 악마에게 묶인다는 의미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에서부터 각인으로 들어가야 한다. 각인에서 강력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성품의 은사 곧 知足(지족)하는 마음을 무한대로 공급받는다.

[6.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7.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보다 더 돈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보다 인간보다 형제보다 돈을 더 사랑하지 못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움직여 돈보다 더 하나님과 인간과 형제를 사랑하게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사랑이다. 그 사랑을 얻고자 한다면 이를 구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인으로 더 진일보해서 강력으로 받아야 하는데, 각성에 머물러 있으면 아직은 유혹이 그 가운데 찾아온다. 혹시 그 유혹에 넘어질 수도 있게 되는데, 돈에 대한 필요가 실족으로 이어져서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부패로 이어지게 된다. [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그들에게는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게 하는 사탄의 공격이 온다. 그 공격에 지면 침륜과 멸망에 빠진다.

돈을 사랑함은 두 주인을 섬기는 것이니 성령이 결코 이를 좌시하지 않으신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에서 각인으로 강력으로 進一步(진일보)해야 한다. 그 때문에 돈에 대한 필요가 돈에 대한 집착 사랑으로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하지만 돈에 대한 사랑에 빠지면,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것이다.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랑하기에 離間(이간)을 놓고 돈을 사랑하기에 妄靈(망령)된 거짓 증인이 되는 것이다.

돈을 사랑하기에 망령된 거짓 증인이 나오고 악마의 이간책이 나온다.

[잠언 16:28.패려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쟁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 [잠언 17:9.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패려한 자들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신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패려하다는 froward 는 tahpukah {tah-poo-k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erversity, perverse thing을 담고 있다. 이들은 왜곡 곡학아세 성경을 가감을 하여 세상을 혹세무민하는 사이비 및 유사기독세력이다. 그들은 사람을 진리에서 떠나도록 진리를 따르는 형제와의 사이를 낸다.

다음은 에스겔 선지자의 책망이다. [에스겔 22:6.이스라엘 모든 방백은 각기 권세대로 피를 흘리려고 네 가운데 있었도다] 각기 권세대로 가렴주구의 짓을 하는 세상에서 시달리는 백성의 아픔은 그야말로 피눈물인 것이다. 악마경제는 강탈 수탈 억탈 약탈 겁탈이 그 내용이다. 그들이 권력을 탐하는 것은 가렴주구에 있다. 백성의 살과 피를 뜯어 먹는 것이다. 예로부터 세상의 권력자들은 다 그렇게 군림하여 가렴주구를 혹독히 하여 왔다. 하지만 하나님의 통치하는 나라에서 그 짓을 하니 하나님이 심히 격노 책망하신 것이다.

악마에게 붙잡힌 인간은 흉기가 될 뿐이다.

그리스도를 떠나 악마에게 붙잡힌 인간은 흉기가 될 뿐이다. 그런 자들의 미래는 망하는 것일 뿐이다. [7.그들이 네 가운데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 8.너는 나의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의를 행할 수 없는 것은 절대적인 진실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하는데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는 세대는 이미 악마의 이간책에 무너진 세대이다.

이 패려하고 반역 배반한 세대의 길을 막아야 하는데, 그 때문에 사랑의 경고는 쉬지 않는다. [9.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이간을 붙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산 위에서 제물을 먹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음란하는 자도 있었으며 10.네 가운데 자기 아비의 하체를 드러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월경하는 부정한 여인에게 구합하는 자도 있었으며 11.혹은 그 이웃의 아내와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혹은 그 며느리를 더럽혀 음행하였으며 네 가운데 혹은 그 자매 곧 아비의 딸과 구합하였으며] 이 의미는 불륜패륜경제의 의미이다.

악마경제는 패역경제 반역경제이다. 하나님께 패역이고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에 남북빨갱이처럼 반역을 꾀하는 짓으로 일관한다. 그 때문에 거대한 뇌물의 사슬을 만든다. 뇌물경제가 거기서 나온다. 뇌물경제와 짝이 향응경제이다. 그 다음은 무법 불법 편법 위법경제이고 탈세 및 범죄 경제를 포함하는 지하경제이다. 향응경제와 더불어 판을 치는 경제는 불륜패륜경제이다. 불륜패륜경제는 우상을 섬기는 것에서 나온 저주의 행태이기 때문에 우상경제가 판을 치는 것이다. 이런 나라는 창조와 생산의 권능이신 하나님을 버린 경제이다.

[12.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전과 이식을 취하였으며 이를 탐하여 이웃에게 토색하였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대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잊어버린 세대이다. 악마경제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으로만 가득하다. 강도와 떼강도가 판을 치고 피바다가 가득하고 피가 피를 뒤 잇는다. 그것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원흉이다. 이런 나라에 누가 투자하겠는가? 사악한 도시 사특한 도시 포학한 도시 피의 성읍이 되는 것이니 누가 와서 투자를 하겠는가?

대한민국에 행악자의 고을 피발자취가 편만하면 나라가 망한다.

“호세아 6: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7.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8.길르앗은 행악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취가 편만하도다 9.강도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저희가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대는 결국 살인자들의 세상이다. 행악자의 고을이 될 뿐이다. 피 발자취가 편만하게 된다. 이런 나라를 원하는 국민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모르면 이런 나라가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내야 한다. [13.너의 불의를 행하여 이를 얻은 일과 네 가운데 피 흘린 일을 인하여 내가 손뼉을 쳤나니 14.내가 네게 보응하는 날에 네 마음이 견디겠느냐 네 손이 힘이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룰찌라] 인간이 하나님의 심판을 당하면 결코 피할 수 없다. 악마에게 당하면 하나님께 피하면 되지만 하나님께 심판을 당하면 어디로 피할 수 있단 말인가? “히브리서 10:31.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하나님의 손에 빠지면 누가 감히 건져내랴?

악마경제가 창궐한 나라는 나라를 이룰 수 없다.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산산 조각이 나는 것이다. [15.내가 너를 열국 중에 흩으며 각 나라에 헤치고 너의 더러운 것을 네 가운데서 멸하리라 16.네가 자기 까닭으로 열국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나라를 빼앗기고 국제적으로 유리방황하면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게 되고 그렇게 쇠잔 패망하게 된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악마경제로 망하게 놔둬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하자 한다.

망령된 증인 악마의 이간책은 나라를 완전히 망하게 한다.

[이사야 30:14.그가 이 나라를 毁破(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破碎(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한다는 것은 의병을 일으켜서 나라를 회복하는 독립운동을 하는 세력도 없을 것이란 의미다. 완전히 무력해짐이다. 이는 악마경제로 몰려갔기 때문이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경제로 뭉친 네트워크다. 이들을 반드시 발본색원하면 악마경제가 척결되는 것이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답이다.

[이사야 59:2.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악마는 인간과 하나님의 사이를 내게 만드신 짓으로 유혹한다. 그것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이를 막아내야 한다. 악마의 이간책은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멀리 떠나는데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무장해야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결코 이 전쟁에서 지면 안 된다. 반드시 이기는 길 그리스도의 통치를 선택해야 한다.

나라에 가득한 모든 似而非(사이비)를 척결해야 한다.

[갈라디아서 2:4.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5.우리가 일시라도 복종치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로 너희 가운데 항상 있게 하려 함이라] 가만히 들어온 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게 하는 목적으로 온 자들이다. 이들이 그리스도와의 사이를 내는 자들이다. 이들을 교회에서 몰아내야 한다. 그것이 진리를 아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해야 할 일이다. 그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교회가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로 뭉쳐야 비로소 악마가 이 나라에서 힘을 잃는다. 그것들이 다시는 온갖 사이비로 우리 국민을 혹세무민 못하게 된다. 망령된 거짓 증인들이 판을 치는 세상은 혹세무민이 판을 치는 것이다. 曲學阿世(곡학아세)의 손길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복되게 하는 길인 것이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라가 되게 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모든 사이비를 제거하는 대 수술을 해야 한다. 자칭 하느님과 자칭 재림예수들과 그와 유사한 자들을 모두 다 제초하는 대 수술을 단행해야 한다.

망령된 증인 그들이 곧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를 내는 자들이다. 국민을 하나님과의 사이를 내는 자들이 망령된 증인들이다. 그들이 창궐하면 나라가 악마경제로 기울게 된다. 그리로 몰려가면 나라는 완전히 망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는 사이비들이 가득하다. 반종교의 자유로 그리스도를 박해하는 자들이 득세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세상을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바로잡아야 할 것을 강조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성령이 이 나라를 살리는 유일무이의 진리의 영이시니 이로써 진리를 알자.

성령으로 말미암아 악마의 망령된 증인들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이간책을 이기자. 이겨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이 땅은 하나님과 거리가 멀어지고 온갖 사이비에 묶인 국민이 가득하게 되어 그 때문에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멀리 떠나게 된다. 그런 창궐은 악마의 거처의 여건을 넓혀주는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임을 직시해야 한다. 사이비 경제효과는 경제를 망하게 것뿐이다. 그들은 악마경제의 온상이지 결코 정상적인 경제의 옥토가 아니다. 그들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생산의 권능이 증발 고갈되는 것이니 패망의 원흉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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