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8.대저 그는 公平(공평)의 길을 保護(보호)하시며 그 聖徒(성도)들의 길을 保全(보전)하려 하심이니라]

공평의 길과 성도들의 길을 保護(보호) 保全(보전)하려 하사 하나님이 친히 방패가 되어 주신다. 모든 전쟁에서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방패라고 한다. 인간 속에 일어나는 모든 전쟁에서 勝者(승자)는 하나님이시고, 그의 뜻과 그의 정하신 길 공평의 길이며 성도의 길인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그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해야 하는 것이 곧 공평의 길이다. 그 공평의 길로 모든 성도들이 가야 하니 성도들의 길이다.

공평의 길의 보호, 성도들의 길의 보존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고 하나님의 방패이다.

이 성도의 길이 공평의 길이고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모든 인간이 다 받아야 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말씀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분량의 차이는 있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은 인간에게 주신 공평의 길이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들의 길이다. 이 길을 굳게 세우려면 이 길을 훼파하고 대적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함께 하는 인간들과의 모든 전쟁에서 진정한 승자가 되셔야 한다. 전쟁은 심판의 성격이다. 그 때문에 그 모든 전쟁을 반드시 하나님이 이기시는 것이다.

남북빨갱이는 악마를 품고 그 흉기가 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이다. 그들은 악마의 집단이니 그리스도의 길을 훼파하는데 적극적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적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 육신으로 오셔서 그리스도 예수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시다. 그는 만유를 하나처럼 통치하시는 분이시다. 그가 짐짓 그것들이 일할 시간을 주시나 곧 그것들을 심판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었다면 벌써 그것들은 붕괴되었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그것들에게 속으면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 공평의 길 성도들의 길인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대적하는 멸시하는 무시하는 대한민국으로 몰려가면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를 이기는 힘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심판의 권능밖에 없다는 것을 성령으로 각성되어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남북빨갱이에게 속아서 망하게 된다. 그것 또한 심고 거둠의 결과 그 심판이다. 이러하신 심판으로 모든 적들을 심판하셔야 그 길이 굳게 서는 것임을 하나님 스스로 闡明(천명)하심이다. 초월적으로 이를 멀리 두고 보심이 아니고 인간을 사랑하시니 개입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으로 무기를 삼아 대적하는 마귀와 그 군대를 그리스도로 殲滅(섬멸)하신다. [요한계시록 19: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여 싸우더라’라고 하신 말씀이 바로 공평의 길 성도들의 길인 그리스도의 통치를 위해 친히 인간을 무기로 인질로 삼는 악마와 그 군대와 적그리스도의 군대와 싸우시는 것이다. ‘심판하며 싸우더라’고 하신 말씀이 그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무시 대적 멸시하는 자는 심판을 받는다.

만일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 멸시 거절 대적하는 길로 가면 이는 그 최후의 선택이다. 그 선택으로 완전히 기울어지면 악마가 들어간다. 악마란 붉은 용, 에덴에 침투해서 여자를 속인 옛뱀 마귀 사탄이라고 하는 존재인데, 그 따르는 군대가 있고 그것들의 질서대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떠난 자들은 그것들에게 잡힌다. 악마는 재앙이다. 멸망의 시작이고 과정이고 결과이다. 그것들이 있는 곳에는 강포에 강포가 이어 피가 피를 잇는다. 파멸이 눈사태로 커지듯이 그 세상을 덮는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어둠에 잡힌다.

어둠에 잡힘은 곧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음이다. “요한복음 3:18.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악마에게 잡힌 그것이 심판이다.

심판의 유일무이의 기준은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존재는 모두 다 심판을 받는다. “요한복음 5:21.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 하느니라 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만물을 창조하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심판하는 권세를 위임하신다. “2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그 힘으로 세상의 모든 악마경제를 척결해야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경제를 척결할 힘은 오로지 심판장이신 그리스도께 있다.

“28.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30.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 무시하고 그 속에 악마를 품고 그것의 흉기가 되는 자들을 이기는 길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심판의 권능에 있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권력의 맹신에 속아 그리스도의 권능을 무시하고 있다.

그런 무시 멸시 대적 거절은 악마에게 잡힐 뿐이지 악마와 그 경제와 종자들을 척결할 수 없다. 인본주의의 맹신에 빠져 과신에 빠져 광신에 빠져 악마와 그 경제와 종자들을 척결하려고 하다가 도리어 그것들에게 당하는 것은 그것들을 척결할 힘은 유일무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에만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악마경제에서 구출하려고 나서는 지도자들이, 영적안보에 무지몽매한 연고로 빗어지는 참사를 겪고 있는 중이다. 그 때문에 교만을 버려야 한다. 교만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 무시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들이 겸손한 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반발을 당한다. 그것은 避(피)할 수 없는 심판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을 낮추시고 謙遜(겸손)한 자들을 높이시는 은혜를 주시는데, 驕慢(교만)한 자들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무시 멸시하는 자들과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이다. 이들을 낮추신다. “시편 75:1.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傳播(전파)하나이다 2.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3.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셀라)“

하나님이 인간을 심판하시는 기준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4.내가 오만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 말라 하며 행악자더러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5.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찌어다 6.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7.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사람이 악마의 힘으로 스스로를 높여도 이를 낮추시는 분은 하나님 곧 그리스도의 심판이다. 남북빨갱이가 지금 저리 높여 스스로 38,000여개의 우상을 세워놓고 하나님을 무시멸시하나 곧 파괴당한다.

악인도 한 때를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때가 되어 가면 그것들의 붕괴의 조짐이 일어나고 마침내 그때가 되면 순식간에 망하게 된다. 하나님이 그들을 낮추시면 다시는 고개를 들고 일어날 수 없다. 영원히 낮추심이시다. “8.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끼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대충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대가를 반드시 치르되 찌기까지도 다 마시게 하신다. 그 때문에 이런 이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받아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의 심판을 집행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영원히 빛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이시다. “9.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며 10.또 악인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땅에서 악심 악습 악성과 악마를 품고 그 짓을 한 자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심판에 의해 망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한 자들이다. 그런 겸손으로 행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영원히 높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 보좌에 앉게 하신다. 그들로 악마의 군대 곧 적그리스도의 군대를 격파하신다.

그들을 하나님의 군대로 격상시켜 그리스도와 함께 그 심판집행을 함께 하도록 참여케 하신다.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아무리 강해도 그 주어진 그때 뿐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때가 오면 그 군대를 거느리고 오셔서 그들을 심판하신다. 물론 악마가 적그리스도의 군대로 전쟁을 걸어오는 것이지만 이에 하나님이 친히 응전하사 그 군대를 심판하신다.

그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熟達(숙달)되고 完全(완전)해진 자들, 곧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게 되니 그 심판을 함께 집행하심이다. [12.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만왕의 왕 만주의 주께서 친히 그리스도의 통치의 길을 保全(보전) 보호하시려고 參戰(참전)하신다.

누가 감히 그분 앞에 설수 있겠는가? 모든 피조물이 그 손에서 나왔는데 그 피조물의 합이 어찌 전능자 하나님의 말씀,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이길 수 있단 말인가? [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조물주시니 피조물의 약점을 너무나 잘 아신다. 친히 만드셨으니 친히 영원히 다스리는 장치를 하셨다. 이를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노의 힘으로 심판하신다.

利(이)한 劍(검) 鐵仗(철장)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자.

이한 劍(검)으로 만국을 치시고 鐵杖(철장)으로 저희를 다스리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힘으로 猛烈(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으신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심판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영원히 높이심이다. 지구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고 멸시하고 무시하고 그 속에 악마를 품고 행하는 그 모든 자들은 그 수가 얼마가 되든지 다 그 심판을 받아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국민은 인류에게 이 진리를 성령의 각성으로 알려야 한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을 구하고 그 빛으로 세상을 구출해야 한다.

그 때문에 세워진 대한민국인데 이런 본문을 알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의 심판이 지구에 내리는 날에 한 천사가 태양에 서서 큰 음성으로 외쳐 소리친다. 그 소리에 지구의 거하는 모든 새들은 곧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아 죽은 시체를 처리하게 된다. [17.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자들의 고기와 자유 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대한민국은 적그리스도의 군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의 악마경제를 받아들이면 안 된다. [19.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대한민국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만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그 보좌에 앉아 심판을 집행한다. “요한계시록 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는데 숙달된 자들은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와 그 세상을 능히, 넉넉히 이긴다.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전능하신 이의 힘으로 만국을 다스리는 나라가 되자. 이런 이치를 깨우치시는 분은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 때문에 오늘도 성령이 교회들에게 강조하신다.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세상의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가려진다. 그 통치를 받은 여부에 따라 길이 다르다. 공평의 길과 성들의 길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앉아 인류를 심판하게 된다. 그 힘은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이한 검, 철장,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의 힘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인류를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마경제에서 구출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마태복음 19:28.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누가복음 22:30.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도록 그리스도의 割禮(할례)로 熟達(숙달)된 자들에게 주시는 높음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겸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하게 받아들여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높여 그 보좌에 함께 앉게 하신다. “요한계시록 20:4.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이는 첫째 부활이라” 하나님은 지구에서 인간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천국으로 오라고 하시는데 인간이 거절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곧 악마와 그 세상과 그 종자들과 자기 욕심의 그 모든 공격을 이기는 자가 되어 영원한 승리를 얻게 된다. “6.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그분들이 곧 그리스도의 심판을 집행하고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하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를 알리는 성령의 나팔이 되자!

결국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영원히 정하신 공평의 도를 따라 그 심판을 받게 된다. 그 공평의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인류는 이 성도의 길로 행해야 한다. 악마의 악심 악습 악성으로 행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 무시하는 그 모든 말과 행동이다. 그들은 결국 악마에게 잡혀 적그리스도가 되어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께 영원한 반역을 함이다. “요한계시록 20: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질 날이 곧 오나니 인류는 겸손해야 한다.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그 결과가 드러나게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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