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6.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인간 육체의 DNA지혜를 강화하라고 성경을 주신 것이 아니다. 사람이 성경을 읽어도 성령의 각성을 받지 못하면 도리어 그에게 해가 된다. 이는 그가 그의 주관으로 풀기 때문이다. 이는 멸망받을 아주 심각한 오류이다. 성령각성이 없이 성경을 상고한다고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다. [요한복음 5: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귀결은 미혹 그자체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다. 하나님과 그 말씀을 인간이 전혀 알 수가 없다. 그 계시 주권을 뚫고 들어갈 수도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수 있단 말인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 지혜 총명을 주신다. [에베소서 1:7.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의 오묘를 깨닫게 하신다. 

본문의 오묘한 말은, ‘and their dark sayings’는 chiydah{khee-daw'}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riddle, difficult question, parable, enigmatic saying or question, perplexing saying or question 등의 의미를 담는다. 이는 사전적인 의미들인데 지혜있는 자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있는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말씀이신 그 자신 밖에는 없으시다. 그리스도의 통치에 오묘함은 그 통치를 주시기 전과 과정과 후와 그를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기묘한 명철과 모략과 모사의 의미를 강조한다.

명철이란 문제를 알아보는 능력과 이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이 명철은 인간의 것도 있고 하나님의 것도 있다. 인간들은 많은 학문을 두루 섭렵하고 그 가진 직관력으로 이 명철의 안목을 가지고자 한다. 세상은 많은 문제 속에서 시달리고 있고, 과거로부터 산적되는 문제와 현재에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와 미구에 다가올 문제들에 눌려있다. 그 때문에 이를 해결할 지도자들을 대우한다. 해결이란 말이 곧 명철이라는 말인데, 그 명철한 자들이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 방법을 구사하는데, 이를 모략이라 한다. 모략은 문제해결을 위해 하는 일의 순서이다.

[잠언 1:5.지혜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이 말씀이 어제 우리가 생각한 말씀인데, 모략에 관한 의미를 더 고찰하고자 한다. 모략은 일을 해결하는 절대순서 곧 고유순서를 찾아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그 순서를 찾아내는 자를 謀士(모사)라 하는데 인간 중에 모사들이 있어 여러 일들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악마와 그 종자들의 득세와 남북빨갱이를 극복하지 못한다. 이는 그들이 내는 모략은 다만 육적이기 때문이다. 영의 세계의 일에 무지하니 그럴 수밖에 없다 하겠다. 우리가 강조함은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성령의 大(대)각성은 하나님 기준의 명철한 자들과 모사들과 그 모략을 많게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곧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명철을 이루는 모략을 공유하게 된다. 그 명철을 이루는 모략의 근원이 곧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이고 곧 모사이시다. [이사야 9: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政事(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奇妙者(기묘자)라, 謀士(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이 되셔서 이 땅에 오셨으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시라.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치를 받는 자들을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는 명철을 그 모략을 공급하신다. 그 때문에 이 가치를 성령이 깨우치시는데, 성령의 각성이 대규모로 임하시는 은총 곧 대각성이 임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갑자기 많아지고, 그들은 만물을 창조하신 자의 명철과 모략을 공유하게 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께서 하나님의 謀士(모사)이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달빛이 햇빛이 되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으로 比喩(비유)하신 것은 성령의 대규모 각성을 의미한다. 성령의 각성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도록 깨우치시는 하나님의 은총이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지혜요 그 능력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없다. 다만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지혜요 능력이시다. 역시 하나님의 명철도 모략도 모사도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는 만유시다. [에베소서 4:6.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골로새서 3:11.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無(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고린도전서 1: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명철과 모략과 그 모사를 누리게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그 세상을 구원할 명철 모략 모사가 없게 된다. [신명기 32:28.그들은 모략이 없는 국민이라 그 중에 지식이 없도다] 다만 인간의 명철 모략 모사에 갇혀 악마의 간교함에 악용당할 뿐이다. 이 악마와 그 종자들과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게 하는 명철과 모략과 모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과 공유하게 된다. [욥기 12:13.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모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함에도 사람들은 이를 외면하고 인간의 명철을 중시한다.

인간의 명철은 한계가 있고, 영적안보에는 無知 無智(무지)하고, 그 대책도 역시 無力(무력) 百害無益(백해무익)하다. 함에도 인간 중에는 모략이 깊은 자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첨단 문명의 시대에서 그런 자들이 즐비하다. 하지만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를 척결하지 못한다. 북한주민을 해방하지 못한다. 악마경제를 완전히 척결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명철한 자는, 모략이 있는 자는 모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분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만 그분의 명철을 모략을 받아 누리게 되어 모사가 된다.

성령의 각성은 악마경제와 남북빨갱이에 농락당하는 세상을 구출한다.

인간의 모략은 아무리 깊어도 결국 하나님의 명철을 누리는 자들에게 다룸을 받게 된다. [잠언 20:5.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이는 인간의 것은 한계가 있고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깊은 곳에 갇힌 물처럼 그 모략이 나름으로 심오하다 하여도 갇힌 것이다. 창조자의 일의 순서 그 창조자가 이미 정하신 고유순서 그 모든 일을 이루는 절대순서를 인간의 갇힌 안목으로 결코 찾아낼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명철과 그 모략을 공유하는 자들의 다룸을 받아야 완전해진다.

[잠언 21:30.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인간의 것이 아무리 뛰어나도 하나님을 당할 수 없다. 지혜는 직관력이다. 총명은 통찰력이다. 명철은 문제를 알아보는 능력과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모략은 만물 창조 時(시)에 이미 부여하신 고유순서와 일을 이루게 하는 절대순서를 찾아내는 능력이다.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는데, 인간의 것으로 합인 그 거대지성의 힘으로도 여호와의 지혜와 명철과 모략을 당할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세상을 이기는 것이고, 그들만이 세상을 구명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명철을 낸다. 그 모략을 낸다. 그 모략의 합을 이루면 완전한 모략이다. 그 모략을 베풀고 전쟁을 하면 백전백승이다. [잠언 20:18.무릇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모략을 베풀고 전쟁할지니라] 악마와 그 군단과 그 종자들과 그 세상과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를 이기게 하는 유일무이의 힘의 근원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있다. 이런 가치를 깨우쳐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분이 곧 성령이시다. 남북빨갱이가 득세하는 이 세상은 영적전쟁을 해야 한다. 이는 악마를 물리치는 전쟁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악마와 그 군단과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를 척결하는 힘을 갖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과 모략과 모사가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성령이 대각성을 주시면 갑자기 그것들을 이기는 하나님의 모략을 내는 모사들이 많아진다. 그 모략으로 싸우면 능히 이긴다. 악마도 피조물이고 인간도 피조물이다. 그들이 내는 모략은 한계가 있고 차원이 너무나 낮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그 전쟁에서 언제나 백전백패한다. 악마의 奸巧(간교)함은 인간의 지혜 명철 모략 모사들을 가지고 논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하부와 그 인간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는 언제나 인간의 지혜 명철 모략 모사들을 농락하고, 그것들 위에 군림하고 득세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 악의 세력을 척결해야 계속될 수 있다. 인간의 것으로는 도저히 이것들을 척결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그것들을 넉넉히 이기게 한다. [잠언 24:6.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너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모사가 되고 모사된 자들과 합심하여 하나님의 모략으로 너희 대적과 싸우되 그 모략으로 하나가 되어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

[잠언 22:17.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찌어다 18.이것을 네 속에 保存(보존)하며 네 입술에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19.내가 너로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 하여 이것을 오늘 특별히 네게 알게 하였노니 20.내가 모략과 지식의 아름다운 것을 기록하여 21.너로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게 하려함이 아니냐] 대한민국이 對敵(대적)의 손에서 완전히 벗어나려면 성령의 대각성이 반드시 와야 한다는 것을 거듭거듭 말해도 過猶不及(과유불급)이 아니라 하겠다.

성령의 각성이 전국적으로 임하는 은총이 절실하다. 한국교회는 성령의 각성을 진심으로 구해야 한다. [이사야 11:2.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6.그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에게 끌리며 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성령의 각성을 주심이 지혜와 총명, 재능과 모략,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함이다.

이 말씀의 의미는 곧 그리스도의 사랑통치이다. [요한복음 17: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명철과 모략을 받아 누려 그의 모사가 된다.

성령의 각성은 적들의 모략을 우준하게 하여 敗(패)하게 한다.

인간세상을 주름잡는 자들의 모략과 그 모사집단이라도 결국은 망하게 되는데, 하나님은 그들의 지혜와 총명을 우준하게 하는 능을 가지신 창조주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19:11.소안의 방백은 지극히 어리석었고 바로의 가장 지혜로운 모사의 모략은 우준하여졌으니 너희가 어떻게 바로에게 이르기를 나는 지혜로운 자들의 자손이라 나는 옛 왕들의 후예라 할 수 있으랴 12.너의 지혜로운 자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뜻을 알 것이요 곧 네게 고할 것이니라 13.소안의 방백들은 어리석었고 놉의 방백들은 미혹되었도다]

[그들은 애굽 지파들의 모퉁이 돌이어늘 애굽으로 그릇가게 하였도다 14.여호와께서 그 가운데 사특한 마음을 섞으셨으므로 그들이 애굽으로 매사에 잘못 가게 함이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림 같게 하였으니 15.애굽에서 머리나 꼬리나 종려나무 가지나 갈대나 아무 할 일이 없으리라 16.그날에 애굽인이 부녀와 같을 것이라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흔드시는 손이 그 위에 흔들림을 인하여 떨며 두려워할 것이며 17.유다의 땅은 애굽의 두려움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모략을 인함이라 그 소문을 듣는 자마다 떨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모략만 성취하게 하시는 주관자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28:29.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난 것이라 그의 모략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그의 모략은 기묘하고 지혜는 광대하시다. 인간이 만물을 상대로 직관 통찰하는 능력인 그 지혜는 너무나 狹小(협소)하다. 영적세상의 이치를 존재를 직관하거나 통찰하는 데는 너무나 무지 무능하다. 일을 이루는 순서 곧 하나님이 정하신 고유순서와 일을 성취하게 하는 절대순서를 찾아 행하는데 너무나 얕고 서투르다. 하지만 하나님의 모략은 기묘하다. 奇妙(기묘) 그 자체시다.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 명철 모략 모사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지혜 명철 모략 모사의 출구가 된다. 그 출구에서 나온 말은 다 응한다. 응하게 하신다. [이사야 44:24.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25.거짓말 하는 자의 징조를 폐하며 점치는 자를 미치게 하며 지혜로운 자들을 물리쳐 그 지식을 어리석게 하며 26.내 종의 말을 응하게 하며 내 사자의 모략을 성취하게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거기 사람이 살리라 하며 유다 성읍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될 것이라 내가 그 황폐한 곳들을 복구시키리라 하며 27.깊음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마르라 내가 네 강물들을 마르게 하리라 하며 28.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하는 자니라]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만 일하시고 그리스도 예수는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성취하신다.

성령의 각성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선을 성취할 자들을 일으키시는 기회이다.

[이사야 46:10.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11.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이제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명철과 모략과 모사가 득세해야 한다. 모든 적을 능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각성이 한반도를 흔들어 깨우셔야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 가치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선택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된다.

[예레미야 32:17.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 18.주는 은혜를 천만인에게 베푸시며 아비의 죄악을 그 후 자손의 품에 갚으시오니 크고 능하신 하나님이시요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이다 19.주는 모략에 크시며 행사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에 주목하시며 그 길과 그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이다] 우리의 선택은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어야 한다. 지금처럼 돈에 미친 세대는 반드시 망하게 된다. 돈에 미친 세대는 악마경제에 먹히고 그리 먹히면 남북빨갱이에게 먹힌다.

남북빨갱이에게 먹히면 악마의 밥상에 오른다. 그 밥상에 오르면 대한민국은 한민족은 대재앙을 당한다. 악마는 인간에게 대재앙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북한인권유린 그 생명경시의 재앙의 칠배나 받아 지리멸렬할 것이다. 그 위에 군림하는 남북빨갱이는 지구상에서 최악의 흉기들이 되어 세상을 진저리치게 하다가 결국은 때가 되면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예레미야는 그 결과가 심히 슬프다고 한다. [이사야 1: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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