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 늘 소리합니다. 우리나라가 지금같이 잘못된

민주주의식 교육이라면  민주주의빙자와 악용 때문에 가정도 나라도 망한다고

보는 사람 입니다.  교육이 잘못 되었어요. 교육의 제일차 기본은

가정교육 이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부터 제대로 된 가정교육이 없어요.

소위 현대식 교육이라 하여 그냥 놔 먹이는 말(馬)처럼  제 멋대로 자라는게

민주주의식 교육이고 그렇게 기르는 것이어야 자유식 교육이라고?

그래서 그렇게 길렀더니 어떤 아이가 되더냐?

요즘 아이들 사리도 분별 할 줄 모르는 엉망진창으로 길러논 이아들 이더라.

위, 아래도 몰라보고 무엇이 사람의 도리 인줄도 모르더라.

그야말로 천방지축 이더라.  여러 사람들이 모인 곳에 가면

꽥꽥 소리는 왜 그리도 잘 질러대느냐?  그래도 잘한다고? 

그냥 내 버려두는게 개성 교육이란다. 도무지 제재가 없다.

공중예의는 아랑곳 없게 기르는것이 그게 신식 교육이냐?

옛 말에 할아버지가 손자를 귀여워 해 주면 할아버지의 수염을 뽑는단 말이 있다.

그걸 보고도 잘한다고 오냐 오냐 잘도 받아준다.  손벽치며 좋와라 한다.

그런 자가 자라면 저만 아는 교만한 인간이나 기르는 것이다.

기만 돋구어 주는것이 자식 사랑인줄 착각하는  현대식 부모들아!

그게 자식 죽이는 것임을 왜? 모르느냐?

어려서 굽은가지 커서도 굽는단 말 듣지도 못했느냐?

어려서부터 버릇을 고쳐 주어야 하는데 그냥 내 버려두고

제 멋대로 버려두는것이 그게 자식 사랑인줄 착각하는 세대여!

그 다음 교육 장소가 학교가 아니드냐?

21세기식 학교교육은 자라나는 아이들 다 버리는 교육이더라

선생님은 가르쳐 주는것이 선생님인데 선생님의 권위는  완전히

땅 바닥에 떨어진 모양이더라. 아이들이 선생님을 마구잡이式으로 대해도

잘한다, 잘 한다 식이더라. 아이들이 학교교육 때문에 오히려 망가지더라.

학교교육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그 놈의 또 자유민주주의라서 그런다더라.

그래 그런 민주주의식 교육 했더니 요즘 아이들 잘 되었느냐?

그게 민주주의식 이고 인권 교육이냐?  인권도 제대로 알고 소리좀 해랴.

옛 말에 상선벌악(賞善罰惡)이라는 원칙이 있었다.

지금은 다 사장된  원칙일 뿐이더라. 그게 옳바로 집행 되어야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는 법인데 잘하나 잘못하나 흥,흥,흥, 조 더라.

그런식으로 길러논 결과는 오늘의 아이들이 된 것이다.

잘못하면 매로 쳐야 되는것인데도 민주주의라서 바르게 가르치지

못 하고도 그게 바른것인 줄  착각 하더라.

상선벌악 이란 잘하면 상주고 잘못 하면 벌 주란 말인데 잘못해도

민주주의 식 이라서 벌을 주지못한다. 그게 사람 만든게 아니다.

그 사람을 버리는 것이다. 이놈의 민주주의는 무조건 잘 한다고만 할 줄 알지

잘 못한단 말 못하더라. 그래서 요즘 아이들 다 버려지는 것이다.

예의범절은 아예 19세기적 폐기물 처럼 알더라.

제 멋대로 자라게 두는것이 민주주의냐?  이렇게 잘못된 교육의 기본 틀이

다음에 말 하고자 하는 한가지로 표현하려는 바인데 이를 들어 보세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