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al {gaw-dal'}nourished 양육]의 의미는 무엇을 위해 자식을 양육하는 가에 있다고 본다. 기독교교육의 목표는 어디에 있는가? 교회의 교육의 목표는 어디에 있는가이다. 여기서 말하는 가달 곧 양육은 하나님이 인간을 자식으로 양육한다고 하는 것의 의미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양육은 인격적인것과 지식적인 것이 있다. 인격은 인권과 인도을 이루는 성품적인 것을 포함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것을 공급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함으로서 지혜가 자라고 인격이 아름다워지는 것이 된다. 성품의 덕 곧 이웃에게 선을 행하는 것이 인권과 인도를 완성하는 것이다. 성품의 덕은 선과 더불어 결과적인 것이다. 이는 성품과 지식이 합해져서 발생되는 것이다. 성품과 지식과 합해져서 발생되는 것은 반드시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있다. 이웃을 사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양육의 의미를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다. 참된 양육은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를 공급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술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성품과 지식을 준다고 해서 이사야가 말하는 양육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양육은 학강과 강학의 의미의 결합이라고 보는 것의 의미를 넘어선 것이다. 인간의 것을 가지고 인간에게 학강과 강학을 하는 것 보다 더 높은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것을 인간에게 공급하고 그것으로 강학과 학강을 겸한 것이 분명하게 양육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양육의 목표는 하나님을 닮는데 있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목표는 하나님을 닮는데 있고 하나님의 목표는 그것을 양육으로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양육은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라고 하는데 있다.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는 아버지의 영광이라고 하는 것이다. 아버지를 부끄럽게 하는 것은 곧 이웃에게 선을 행하지 못하는 자식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말한다. 이웃을 돌아보지 않는 자식을 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 배운 자들은 양육된 자들은 결코 북한주민들을 외면치 않는다고 하는 것의 의미가 양육이라고 하는 것이다. 양육은 그렇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양육이란 것은 하나님을 닮은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 양육되는 것인지, 목사에게 양육받는 것인지. 참으로 그 양육의 의미를 혼란케 하는 시대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