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땐 큰소리로  공약도 하나 대통령이 되고나면 현실에 아부 하게 되고마는 겄인가? 인간은 인간인지라 대통령도 5년 후를 생각하면 적당주의자가 되는가 보다.

박근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반공 대통령 이라고 나는 늘 말해왔다. 막상 대통령이 되고나니 기대보다 반공 대통령 노릇을 못하는듯 하다. 현실 좌익 세력이 워낙 창궐 하고보니 대통령도 어찌 힐 수가 없는가 보다.

 이에 살신성인 할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고 본다. 사람 인지라 5년 후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난 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겄이다. 좌익잔재들의 세력이 강한지라 척결지도 하다가 완결 못한 상태로 은퇴하면 당할 고난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에 단합된 국민의 힘만이 일 하고자 하는 대통령을 도와줄 수 있는 최후의 보루임에도 현실 국민들이 이같은 좌익척결 의지를 보여줘야 할 것이나, 현실적으로 기대 할 수 있는가?

 단합된 국민의 힘만 확실 하다면 맘놓고 좌익척결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니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대통령 원망할 수도 없는 것이라 믿는다. 고로 나는 이같은 과업을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도 국민의 단합된 힘을 집결할 수 있는 대책으로 <국민 대 토론회>를 개최 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를 통해서 전 국민의 총화된 집결력을 보이고 확인한 후 국민투표로 대한민국의 진로를 정하자는 것이다. 이를 공약할 대통령이 나와야만 한다고 믿는다. 강한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약한 대통령이라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힘으로 국민의 집결되게 하면 강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집결된 국민단합 앞에서도 반역적 원망이나 배반할 時(시)엔 이를 강력하게 통치 할 수 있도록 사전에 법제화 한후 이를 실시행 할 것이다. 이름하여 빨갱이 척결법이다. 사문화된 보안법을 부활 및 강화하게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법이 될 것이다. 이를 국민투표로 정하자는 것이다. 전체 국민의 합심한 표로 결정된 결과에 대해서 반대하거나 선동하여 나라 일을 거스리는 자는 강제할 수 있는 법을 적용해서 이를 차단해야만 할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 민족의 숙원인 자유평화 통일이 성취 될 것이라 믿는다.  

亨通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