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편향 된 역사교과서도 만족할 수 없다며 좌편향 역사자료 개발 보급에 나서

좌편향 이념교육만 교육이라는 조 교육감, 경쟁교육말살정책에 서울교육이 죽어가

전교조에 끌려 다니며 서울교육망치고 나라망치는 조희연교육감 퇴출시켜

학생들 좌경화위해 좌경화 역사자료개발 보급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9월22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내달 중 '역사 교육 추진단'을 만들어 내년 3~8월 초·중·고교별 역사 자료를 개발보급하고 9월에는 역사 교육 내실화를 위해 역사교사 연수를 실시하겠다고 했다.

전교조와 좌익들이 폭력까지 동원해 좌편향 된 한국사교과서만 선택하도록 강요해서 고등학교에서 100% 좌편향 된 교과서만 채택하게 만들었다. 중도인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에 전교조와 좌익들이 욕설, 협박, 집회에 시달려 모두 취소했다.

이런 상황이 되자 교육부는 국사교과서를 검인정에서 국정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친전교조와 좌익교육감들은 한국사가 국정으로 전환되면 대안 한국사 교과서를 만들어 가르치겠다고 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교육을 이끌 ‘혁신미래교육원’을 만들면서 113명 추진단 중 95%를 좌익핵심세력으로 구성 했다. 이들에게 역사 교육자료를 개발 시키면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김일성 우상화 역사자료가 나오게 될 것이 뻔하다. 또 한 차례 '역사 교육 전쟁'이 몰아닥칠 전망이다.

한국사 교과서에는 사실에 근거하고, 시각이 균형 잡혀 있으면서, 공동체가 추구하는 보편적 정신과 가치를 담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중앙정부가 직접 만들거나 검정해 역사 교과서를 발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좌익교육감들이 자기 마음대로 좌편향 된 대안교과서와 교육 자료를 개발하여 학생들을 지도하면 학생들은 혼란에 빠지게 되고 국론분열 남남갈등 조장하여 나라가지 망치게 된다.

조 교육감은 학생들을 건전하고 실력 갖춘 인재로 키워내야 하는 교육 본연의 목표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학생들에게 이념교육을 시켜 좌익혁명 전사를 길러내겠다며 불법까지 저지르며 좌편향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다.

좌익혁명전사 양성위해 타협은 없다는 조교육감은 자사고 폐지에 이어 한국사교과서 까지 좌편향 대안교과서와 자료를 만들어 교육현장에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 마음에 타협이란 단어는 아예 소멸됐다. 조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가 선호하는 자사고를 공공의 적이라며 칼질을 했다. 5년 전 ‘공교육 살리기의 총아’로 탄생한 자사고는 조 교육감에 의해 ‘공교육 죽이기의 주범’으로 몰렸다. 국민들은 좌익교육감의 ‘공교육 죽이기’ 극약처방에 울분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시대 경쟁은 자본주의 사회의 기본이다. 경쟁교육과 엘리트교육을 막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행위다.

조교육감의 주장인 ‘자사고가 일반고를 황폐화시킨다.’는 말은 국민을 속이기 위한 좌익들의 전형적인 거짓말이다. 서울 상계동 소재 일반고 어느 교사는 빈곤층 자녀가 12%나 되는 열악한 환경에서 학생들 설득하며 고군분투하여 명문대에 30여 명을 보냈다고 한다.

좌익교육감이 교육 천국인 것처럼 주장하며 확대 하겠다는 혁신고는 전교조 외 일반 교사들의 기피학교로 변했다. 구로구에 인접한 어느 혁신교 교사는 거의 체념 상태라고 했다. 일반고나 혁신학교를 학생들이 기피하는 이유는 자사고 때문이 아니라 저질교육을 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의질을 향상 시키는 데는 좌편향 교육이 아니라 교육재정과 양질의 교육서비스다. 자사고는 학생들에게 일반고의 3배 수업료를 받지만 교육의 질을 10배 높여주기 때문에 학생들이 선호하고 있다.

그러나 혁신고는 1년에 1억씩 주어도 이념교육만 시키니 교육의 질이 저하되고 일반고에 갈 학교 운영비를 혁신학교에 몰아주니 일반고는 교육의질이 저하되어 학생들 기피학교로 변한 것이다. 그런데 혁신학교와 일반학교를 기피하는 것이 자사고 때문이라는 조 교육감은 좌익이념 교육만 교육이라는 잣대로 서울 교육을 망치고 있다. 세계적 명성을 얻던 ‘교육 한국’이 좌익교육감들에 의해 무너지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 내자식과 남의자식

조희연 교육감이 좌익혁명교육 선봉에서 언론의 집중 공격대상이 되고 있다. 조 교육감은 보수후보 분열 덕에 39% 지지 얻어 교육감이 됐다. 두 아들을 외고에 보내 잘 키워 학부모 마음도 잘 헤아릴 교육감으로 생각 했다. 그러나 그는 좌익혁명가였다. 취임하자마자 자사고폐지 좌편향 된 인사로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

자기 자식은 외고(장남 명덕외고, 차남 대일외고 졸업) 보내놓고 자사고 보낸 남의 자식만 갖고 장난치는 “참 이기적인 아빠, 나쁜 교육감”이라는 학부모들의 항의에 모든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전교조 앞잡이가 된 조 교육감의 좌편향 의식화 교육에 시민들이 외면하자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야당 의원들을 찾아가 "제가 너무 외롭습니다. 국회에서 자사고 존폐 문제를 중요한 의제로 삼아주십시오." "교육부의 법 개정을 국회에서 못하게 노력해 주셔야 합니다."라며 연신 '당부'의 말을 건넸다고 한다.

교육청 한 간부 말에 의하면 조 교육감은 자사고 8곳이나 폐지할 생각은 없었지만 전교조 등의 압박에 밀려 어쩔 수 없었다고 한다. 조 교육감은 비서실장을 비롯한 교육청 내 고위직과 교육정책 자문단 113명을 대부분 친전교조 인사로 채웠다. 자문단 교사 70명 중 56명이 전교조 소속이다. 서울 교육의 방향을 정할 인사들의 이념편향이 도를 넘었다. 그들이 훈수를 두며 조 교육감을 ‘로봇 교육감’ ‘얼굴 마담’으로 만들고 있다는 말이 들린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가 자칫 ‘얼치기 좌파’ 교육감이 될 우려도 있다.

수압에 눌려 무리한 행정을 하고 전교조에 자리를 내주다 보면 서울 교육이 엉망이 된다. 강자인 교육감이 약자인 학교에 일방적으로 칼을 휘두르면 여론은 조교육감을 궁지로 몰게 된다.

전교조 앞잡이 되어 중도하차하지 말고 116만 서울 초·중·고생의 아빠가 되어 이들을 위한교육이 어떤 것인지를 곰곰이 생각해 주기 바란다. 조 교유감은 전교조 앞잡이가 되어 자사고폐지 좌편향 역사교재 만들어 서울교육망치지 말고 전국시도에서 하위권에 있는 교육의 질 향상위해 노력해야 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기피하는 전교조 앞잡이가 되어 서울교육을 계속 궁지로 몰면 부메랑이 되어 교육감 퇴진운동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2014.10.1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