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통치 하에서 북한 동포들은 노예 보다도 더 비참한 현실 속에서 살고 있음에 어서 속히 남북 통일이 되어야 할 명분이 있는 겄이다. 자유 민주주의는 투명성이라도 있어 그래도 부정, 부패를 알게되고 이를 국민의 힘으로 무너 뜨리기라도 할 수 있지 않은가? 북한 땅의 인민들은 절대로 항거하지 못하고 굶어 죽을 지언정 반항 할 수가 없지 않은가? 왜? 항거하면 본인만 죽는다면 얼마든지 항거할 것이나 그의 가문을 전멸 시키기 때문에 절대로 반항 하지 못하는 철권통치 때문임을 아는가?

이같은 소리하면 믿지않고 헐뜯기 위한 불신의 결과라고 만 알더라. 이는 공산주의를 알지 못함이요.공산주의의 속성을 알지 못함인바 이는 교육의 부재 현상이라고 믿는다.

< 이는 자유 민주주의 식 교육 만 받은 바 자유 민주주의식 사고 방식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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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지도 못하는 생각으로 만들어져 있는 교육 심리 때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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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식 공산주의를  자유 민주주의식 교육을 받은 젊은 세대로서는 알 수 없고 이해 할 수 없는 관념인 겄이다. 그러나 분명 지구상에 오직 하나 북괴 공산당 장권만이 존재하나 때가 오면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겄이다. 자유 민주주의는 계속해서 개혁되며 발전하지 않는가?

그러나 북한 정권은  21C 대명천지에도 변하지 못하고 있는겄이다. 오히려 갈수록 이념화 하고 철저한 통제로 인민들을 탈출할 자유마저 봉쇄하는 유일한 독재 정권임을 보고, 듣고 알면서도 그들과 손을 잡거나 타협함은 참으로 가관이라 개탄을 금치 못하는 바이다.

이같은 문제 해결의 방법으로 마지막으로 호소하고 싶은 심정을 기록 함으로 이 글을 끝맺고저 한다.  이 글을 막음 하면서 실로 많은 감회를 갖는다. 내가 소속한 교단지인 기독공보에서 조차도 이같은 글을 쓴것을 삭제햇다는 사실이다. 나의 선입관적 생각으로는 금일 모든 분야에 걸쳐서  호남세가 장악했다는 증거의 하나로 본다.  호남세는 무조건 단합한다. 문제는 나라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겄이다. 

현실과 같이 호남세가 원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호남세는 북괴 공산당 정권과  손을 잡고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공산화의 길로 가려는 뜻이라고 밖에는 판단 할 수 없다고 본다.   국회가 그 대표적 실증을 보여주는 곳이라고 믿는다.  야당은 즉 좌익정당 이라고 볼때  저들의 대북관을 자세히 들여다 보자!  나의 이같은 주장에 대하여 증거해 보라!  기독공보 마저도  나의 글의 일 부분을 책잡아 글 전체를 삭제하는 어불성설의 악을 행하고 있다.  내 글의 시종을 밝혀 본 다면 절대로 그럴 수는 없을 겄이다.

우리 기독교 신앙은 내적인 면과 외적인 면의 비중이 다 같은 중요한 문제로 본다. 기복신앙만을 강조한 나머지 보이는 현실 문제 특히 배은망덕하는 은혜에 대한 반역적 이념을 바라나 볼 뿐 소리하지 못하는 소위 종교계 의 침묵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동조 내지 이를 묵인하는  좌익 이념화로 보는 겄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이념문제로 싸우고 있으면서도 겉으로는 이념의 때는 지났다라는 허무맹랑한 황당한 소리하는 정치가들이 있는가 하면, 이는 좌익 이념자들이 원하는 소리임을 알아야 한다.  저들은 겉으로는 이념 문제에 대하여 의도적으로 무시 하면서도 자신들은 내적으로 이념화를 더 강조 함을 알아야한다.

어쩌면 북괴 공산당 정권이 원하는 그대로 표출 된다고 믿는다. 나는 과거 소위 좌익 정권이라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통하여 비로서 정치에 관한 관심을 갖게되었으며 이제까진 그야말로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목회만 전념했다 할 겄이다. 나는 좌익 정권을 지나면서 우리나라가 이대로 바라만 보고 있어선 안된다라는 강박관념을 갖게되면서 비로서 현실 정치에 관심을 갖게된 겄이다.  예를 들면 소위 기독교 장로란 대통령 마저도 재임기간 단 한번도 <하나님> 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못햇다라는 소리를 듣고 개탄을 금치 못했었다. 결국은 저들이 참 기독교인은 아니며 순전히 정치적으로 기독교를 역 이용만 했을 뿐 실존적이지 못햇던 겄이다.

이제 나는 한가지 문제를 현실 종교계를 향하고 정치계를 향하여 제안 하고자 한다. 상기한 대로 나는 이제 공산주의적 이념과 싸워야 할 것을 제안하며 그 방법으로 긴박한 나라 문제로 인정하고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정치계와 각종 언론계가 중심하여

<國民 大 討論會> 를  갖자고 제안한다.  자유 민주주의 상징인 보수 우익측과 북괴에 동조하는

소위 친북이니 종북이니 하는 좌익 이념자들과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허심탄회한 토론을 하자!

국민들 중에도 분명한 결정을 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많음을 보면서 국민의 80%, 90%가 자유 민주주의를 원하면서도 좌익 잔재들의 극악한 소리와 선동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는 시점에서 각 분야 특히  종교계와 교육계 언론계 까지도 좌익화 현상임을 보면서 마지막 대결장에서  보수 우익은 좌익을, 좌익 이념자들은  보수우익을 발가 벗겨보자! 이를 토론해 보자!

나는 정부의 미지근한   좌익 대처에 대하여 개탄을 금치 못한다. 좌익 이념자들은 극 소수이나 소리지르고 선동하며 온갖 거짓된 만행을 저지르며  날뜀으로 시간이 갈 수록 좌익향 하게되는 국민정서를 개탄하는 바이다. 그러나 자유 민주주의 측 보수 이념은 소리하지 못하고 바라나 보고있는 실정임에 더구나 이를 계도하고 가르쳐야 할 정부 마저도 침묵하고 있음에 개탄을 금치 못함이라. 정부가 그 책임을 져야한다고 본다.

지금은 좌익이 창궐하여 정부 각 산하의 기관들 까지도  좌익 이념자들이 점령하고 있는 상태라고 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본다. 이에 이같은 제안을 함이니 나는 이 <국민 대 토론회> 를 우리 기독교에서 주관해 주기 바란다. 기독교 방송이 주선하면 더 좋을 겄이다. 기독공보도 적극적으로 홍보하라! 이 토론회가 개최 된다면  각 매스컴들 ( 각 방송국, 각종 신문들과 언론등)은  의무적으로 이를 중계해야 한다.  그리하여 전 국민이 충분히 인식 했다고 판단 할 경우 대통령 령으로 국민투표로 결정하자. 과연 어느 이념화를 국민이 택하는가로 우리나라의 진로를 정하자는 겄이다.

보수 우익이 원하는 자유 민주주의로 갈겄인가?  좌익 이념자들이 원하는대로  적회 즉 공산화의 길로 갈 것인가를 결정하자! 국민 다수가 좌익이 원하는 적화를 원한다면 그 길로가라!

단 사전에 분명히 약속하고 실행해야 한다. 어느 이념을 택했든지 국민의사가 결정된 후로는 이를 반대 하거나 다시 딴 소리를 할 경우 강력한 통치력을 발휘하여 국민의 뜻 마저 배신 할 경우 극형에 처 하자는 국민 공감대를 형성한 후에 실시하자! 나는 이 경우 전 국민의 90% 이상이 자유 민주주의를 택할 것이라 확신한다. 전국에 있는 양 진영의 인사들로 구성하여

                                            <國民 大 討論會> 를 갖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