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두에 언급 했거니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남남 갈등만 해결 된다면 남북통일은 저절로 해결 될 겄이라 믿는다. 남남 갈등의 핵심이 영, 호남의 갈등이 주축 임도 언급한 바이다. 나의 정치와 관련한 현실문제를 조조히 다 기록한다면 나는 시간과 정력이 부족할 겄이다. 이만큼 언급하고자 하는바 그간에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제시해본 몆가지 제안들이 있었는바 전연 언급하는바가 없으니 기다려 보려한다.

그간의 호남의 지도자에 관하여 간접적으로 언급 했거니와 내가 여기서 실명을 언급 안해도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그 이름을 다 알겄이기에 그만 하거니와  나의 견해는 과거의 호남 지도자는 호남 국민들이 원한을 풀어준 지도자였으며  호남이 전폭적으로 지지한것이 사실인데 나는 과거 호남에서 일어났던  시대상을 통해볼때 나라가 위경에 처할 때 마다 호남에서 의병들이 일어나서 나라를 구하고 우국충정하여 애국심으로 나라를 이끌던 애국혼이 깃든 호남임을 자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 근사에서 나타난 현실문제 앞에서는 너무도 괴리감을 느낄만큼 지나친 결과를 낳게된 겄이 안니가 하는 염려가 됨을 금치 못한다. 이는 대북 문제앞에서  보이는 겄인바 소위 보수 우익대 좌익 이념차이로 그간 호남의 지도자였던 분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따라간 결과는 호남 국민들은 자신도 알지못하는 사이에 좌익향 하고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일말의 염려를 하게 됨이다. 특히 정치가도에서 일하고있는 국회의원 들을 볼 때 좌익 노선에서 소리함은 나만의 주장은 아니리라 . 이는 과거의 호남 지도자가 이념상 좌익 이념자임을 알수 있음에 호남 국민들은 그를 지나치게 지지하다 보니까 다 함께 그길로 가게된 겄이라 믿는다.

그러나 나는 믿는다. 호남 국민들의 70%는 애국심으로 나라를 위하여 충성 한다고 보는데 소수가 소리하며 선동하고 나감에 함께 휩쓸리는 현상으로 보이며 보수우익 이념 국민들이 더 많으나 그간엔 워낙 지도자의 세력화가  엄청난고로 감히 반기를 들지못한 연고로 보는 바이다.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되어 자유 민주주의의 교육을 받았고 자유 민주주의하에서 평화를 누린 국민이 어찌하여 좌익 이념화가 될 수 있는가를 생각할 때 이해 할 수가 없더라.

소위 친북이니 종북이니 하는 무리들이 좌익 이념자들이 아닌가?  국회를 보라 야당하면 의례히 좌익 정당이란 관념을 갖게되는 바  그 주축이 누군가?  참으로 개탄함은 북고 공산당 정권이 70년 가까운 세월동안 자행한 만행을 다 알면서도 그리고 현실 북괴 공산당 통치하의 인민들의 비참상을 보고 알면서도 어찌하여 북괴를 지지하는가?  <악의 축> 이라 부르는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이 하나같이 북괴 정권의 만행을 규탐하는 시점에서  어찌하여 유독 좌익 이념자들은 이를 지지하는가를 이해 할 수 있는가? 이미 나는 한가지 제안 하는바 다시금 호남에서 새로운 지도자가 나타나야 된다는 겄이다. 나는 다음 대선엔 꼭 호남 인사 중에서 대통령이 되기를 기도하고있다.

단 한가지 조건은 있다. 그 새 호남의 지도자는 확고한 애국심의 소유자로서 철저한 반공 인사여야 한다는 겄이다. 자유 민주주의 사상과 이념의 정체성을 소유한 자이어야 한다. 그리하여 좌익향 하고있는 호남 국민을 우향우 할 수 있는 확고한 사상성과 이념을 소유해야 한다고 믿는다. 왜?  우리가 바라는 남북통일은 자유 민주주의로의 확실한 남북통일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좌익이 주장하는데로 나간다면  우리나라는 적화 즉 공산화의 길로 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 하나님 믿는 기독교와 공산주의와는 정 반대의 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없다라는 무신론의 무서운 사상인 공산주의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호남 국민을 이끌 새 지도자는  호남에게서 나와야 함이니 새 호남의 지도자가 나와서 호남을 자유 민주주의 지도자가 나와서 이끌어야만 되겟기 때문이다.

내 속에있는 현실 문제와 관련된 문제중 이념화의 길을 제시 하면서  여기까지 이야기가 전개 되었거니와 우리 기독교인은 분명한 이념을 소유헤야만 된다고 봅니다. 어느 사상과 이념이 하나님께서 용납하실만한 이념일가를 생각해 보자. 자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비교해 볼때 어느 사상과 이념이 하나님과 더 가까운 이념인가를 기독교 신앙인 이라면  안 가르쳐도 알 수 있을게 아닌가?  신앙의 자유를 어데서 누릴 수 있는가?  인간의 가치를 인정하는 이념이 어느겄인가?

내가 글을 쓰는 목적중 하나는 <좌익 척결> 이라고 소리한다.

우린 현실에서 좌익 사상과 이념을 소유한 자들을 경험해 보면서도 이를 용납한단 말인가? 좌익성 이념자는 온갖 거짖과 선동과 난동, 테러도 마다않고 파괴적이며 심지어는 살인도 서슴없이 자행하는 악질적 반역적임에도,  그리고 정상적인 인간이 소유야 할 가치관도 없으며 배은망덕하는 반역자가 되더라. 불평 불만자들이  좌익성 이념자가 되더라. 주위에서 이를 지켜 보시라.

한편 좌익성 이념자들이 주장하는 이유에 대하여 과거 자유 민주주의 하에서 진행된 부정부패가  근원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정권이 바뀌어 봐도 더하면 더 햇지 민주주의 하면서도  부정부패가 근절되지 않음으로 소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계속 되는데서 공산주의 이론이 도입될 때 돌변하듯 그리로 쏠리는 청년시대의 현상이라 생각된다.

이에 분명하게 불별력을 갖고 시대를 관찰 할 수 있는자라면 여기서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진리가 있다. 자유 민주주의는 투명성이 보장되는 사상성을 갖고있다.  고로 자유 민주주의만이 이같은 부정부패가 있다고 선전하는것을 계기로 공산주의 이념화로 나가게 된다고 본다. 이겄은 착각이다.  그렇담 공산주의 정권하에서는 부정 부패가 없단 말인가?  공산주의 속성을 조금이라도 알고 체험했다면 절대로 용납 할 수 없는것이나 겉으로 나타나는 현상만으로 이해 한다면 그럴수 있으나 공산주의는 그 보다 더하면 더 햇지 조금도 덜 하지 않음을 아는가? 인간의 죄악성의 결과로 인간이 있는 곳엔 항상 계승 될 수 밖에 없다고 믿는다. 북괴 정권하에서 그같은 부정과 부패가 없는 줄 착각하지 말라.   왜? 북한 땅의 인민들이 저릏듯 비참한 통치 하에서 굶어 죽어가고 있는가?   -계속-.  다음호로 끝을 맺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