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제목에 대하여 송구한 심정 갖고 씁니다만  실상 오늘의 현실 속에서 이같은 조국애를 근간으로 한 글을 보기 어려운 상항하에서 의도적으로 부각하고자 이같은 제목을 설정 햇음을 양지해 주세요.  나는 이곳에서 처음부터 저 자신을 소개 하기를 "나는 철저한 반공 주의자요" 라고 햇습니다. 

 그리고 내가 글을 쓰는 목적중 하나가 "좌익 척결"에 있음도 밣혔습니다.  반공주의자 의 입장에서 란  단서를 양지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설사 도중에 각자의 입장에서 못 마땅한 글이 있더라도  일단은 끝까지 다 읽으신후 비판해 주세요. 이기주의, 지역 감정주의 등의 선입관념은  갖지 마시고 신앙양심 갖고 읽어주세요. 육계에 속한  더러운 이기주의일랑 던져 버려야 이 글을 바르게 읽을 수 있을 겄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약간의 저를 소개해 드림이 좋으리라 생각되어 저를 소개해 드립니다.

저는 조상 대대로 (약 700여년)충북이 고향인 사람 입니다. 저의 소속 노회도 당연히 충북노회 입니다.  저는 1964년도에 우리교단 신학교를 졸업하고 40여년간 일설목회를 하고 지금은 은퇴한 은퇴 목사임도 밣혀 드리는 바 입니다. 더 알아보고 싶으신것 있으시면 감출겄도 없이 다 알려 드릴 수 있겟습니다. 왜? 이같은 거창한 소리를 하는가? 내가 쓰는 글 중에는 지역 감정을 일으킬만한 소리도 있을 것이고 현대교회를 향한 흉칙한 소리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래도 잘좀 참으시고 끝까지 이 글을 읽으신 후에라야 비판의 소리도 달게 받을것입니다. 한가지 오직 한가지 하나님 앞에서 양심으로 선언 할 수 있는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내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라는 분명한 약속 갖고 쓰는 글임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쓰다가  중도에 중단 할 수도 있겠지요. 왜? 이곳을 운영하시는 경영진의 명령일 때 가능 할 겁니다.

저는 평생을 농촌 미말에서 목회하고 은퇴한 목사 입니다. 사회를 향하여는 나는 서민중에도 서민이라고 소리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거니와 난 소유한것이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나의 가문은 우리 조상들의 죄값으로  멸문지화를 당 할 뻔한 가문이었는데 나의 조모님 께서 복음을 받으셔서 한없는 하나님의 복을 수도없이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나에게 아들대와 손자대가 이르렀으니 가히 신앙 5대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나의 가문은 목사 3대에 이르렀으며 나의 선친꼐서는 우리 가문에 신앙의 뿌리를 내리신 우리 가문의 믿음의 조상이라 부르는 가정 입니다. 왜 서두에서 이같은 나의 신분을 밣혀야 하는가? 이 글의 내용에 대하여 오해가 없으시기를 전하기 위한 선입관념에서 입니다. 글을 쓰는 도중에 밖에 다녀올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에 그렇게 무슨일 수도 있음도 양지해 주소서!  -계속- .           

  亨通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