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하시는 일중 가장 관심깊은 일은 인간성 개조라고 봅니다. 어느 시대나  인간이 문제인데 자유 방임 주의 가 지금 전셰계를  침몰 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이 같은 인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이 바로 전쟁이라는 도구라고 봅니다.

세계는 항상  어느 곳 에서든지 전쟁의 와중에서 생사의 기로에서 신음하고 절규하는 인간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성경에도 이를 가르치는바 전쟁을 알지 못하는 세대를 향하여 이를 가르치시고자 하심을 봅니다. (사사기3 ; 1-6;참조).

나는 자유 민주주의가 3 대를 가면 자유 방임주의가 팽배하여 인간이 짐승화 되어 간다고 봅니다.  사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특히 젊은 세대는 방임속에 빠져서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된다고 봅니다. 고로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반드시 이 같은 인간개조의 방법으로 전쟁을 이용 하심을 믿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하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경제가 성장하여 배가 부르고 자유 개방주의로  인간이 성품이 타락하게 되며 그 결국은 인간의 본성이 점차로 악해져 더 이상 지탱할 수 없게 될때 전쟁을 통하여 극한상황을 겪게 되어야 만  인간의 본성을 되찾게 된다고 봅니다. 

자유 방임으로 나가면 그 결국은 인간 이하로 타락하게 되어  인간의 한계상항에 이르게될 때 인간이 무었인지조차도 분별하지 못하는 인간 이하로 폐물이 된다고 봅니다. 고로 하나님 께서는 이 같은 인간 세상을 다시 갱생 하는 방법이 전쟁을 경험하게 하신다고 믿습니다.

전쟁을 통해서만이 인간은 정신을 차리게 되며 인생관, 처세관을 옳 바로 찾게된다고 봅니다. 현실 전 셰계적으로 는 물론이요 현실 우리나라를 보더라도 지금과 같은 인간상실 시대가 일찍이 있었던가?  이같은 현상이 어데까지 가야 한단 말인가? 점점 더 악해만 가는 인간성. 점차로 완악해만 가는 이념의 분별력 상실.

정치, 사회, 문화, 종교에 이르기 까지  막다른 골목에 이른듯한  극한상황을 맞은 현실이라고 진단 합니다. 그 어데에도 구원의 길은 보이지 않습니다. 중세기의 암흑기를 맞은듯한 현실을 보면서 이제야 말로 하나님이 인간 개조의 섭리가 작용해야 만 할때 임을 절감합니다. 그 길은 전쟁의 길이라고 믿습니다.

전쟁은 하나님만이 예비 하시고 운영 하심이니 전쟁을 원한다고 함도 아니요 원치 않는다 해서 안일어 나는겄도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전쟁은 인간 스르로가 원인 제공자가  되는 겁니다.

나는 6.25 전쟁도 격은 사람 입니다.  베트남 전쟁의 와중에서도 전쟁의 의미를 체험한 자로서

내 생애서 평생토록 잊지 못하는 전쟁의 비극을 체험한바라.

월남 전쟁에서 부상당한 한 군인의 모습을 잊지 못하는바 그는 전쟁의 와중에서 양 발과  양쪽 팔을 절단 당했다. 그는 눈도 못보고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덩그러니 몸통만 남은 인간이라 할 수 없는 인간의 모습 이었습니다.  이 같은 사람아닌 사람을 보는 자 마다 죽는겄이 났다라고 하나같이 소리하는 인간 이었지요. 

그에게 조국에서 어머님이 찾아 온 겁니다. 그런데 그 부상당한 군인에게 이 분이 너의 어머님 이시다 를 어떻게 알려 줄 수 있는가?  를 오랜 동안 연구 했답니다. ......한 간호사가 연구한것은  어머니의 젖 꼭지를 그 군인의 입에 넣어 준겄입니다.  그리하여 그는 자기 어머님임을 인식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한 사람의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실증을 거기서 알게 됩니다. 그 같은 인간에게도 영혼은 존재한다는겄. 그겄이 그가 살아야 한는 명분이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물며 현대인들의 인간 상실 현실을  위하여 나님께서 일 하시지 않겠습니까?  그 길이 전쟁을 통한 인간 비극의 극치를 통행서만 인간은  바른 정신으로 돌아가는 겄임을 깨닫자가 몆인가? 

인간은 국한상황 에서라야  하나님을 알게되고  구원을 호소하는 법입니다. 이 길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역사속에 일 하심인 것을 믿읍시다.  전쟁을 원하는 인류가 있는가?  그럼에도 왜? 인간은 스스로 전쟁을 자취하려 하는가? 전쟁을 겪어본 세대와  전쟁을 알지 못하는 세대와는 천지차이 임을 알것입이다.

인생관, 생사관, 처세관, 사상과 정신 등등 이 전쟁을 통해서라야  제대로 옳바로 설수 있을진대 전쟁은 필요한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