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5:11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銀(은)쟁반에 金(금)사과니라]

銀(은)쟁반에 아로새긴 金(금)사과의 시대를 여는 것이다. 국민들의 살림이 나아져서 모든 식기를 天銀(천은)제품을 사용하는 날이 온다면 이는 진리와 진실로 각성된 연고이다. 국민이 미개하면 북한의 혹독한 인권유린처럼 당하게 된다. 하지만 성령의 힘으로 각성되면 진리와 진실로만 정직함으로만 통용되는 정치 및 모든 市場(시장)이 열리게 된다. 그 때문에 경제가 발전되고 부강해지는 나라와 국민이 된다. 이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한 연고이다. 하나님은 그 본질이 사랑이시고 사랑이 근본이시다. 사랑은 이웃을 부강하게 하나 미움은 이웃을 치명적으로 파괴한다.

악마의 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는 이웃을 치명적으로 파괴하는 떼강도경제이다. 그 때문에 국민은 절대가난에 몰리고, 정상배는 그 모든 부요를 독식한다. 이는 분명 악마의 종자들이고 그들의 속임수의 아이템과 술책과 그 힘은 모두 다 악마의 본질에서 공급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悔改(회개)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유일무이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이 아니면 경우에 합당한 말로 하나님께 그 진리와 진실에게 화답할 수 없는 것이다.

[사사기 4:13시스라가 모든 병거 곧 철병거 구백승과 자기와 함께 있는 온 군사를 이방 하로셋에서부터 기손강으로 모은지라] 기손강은 우기와 건기로 나눈다. 전쟁을 하는 자들이 우기에 기손강으로 철병거 구백승과 온 군대를 모을 리가 없다. 乾期(건기)이기 때문에 그곳을 집결지겸 주둔지로 삼은 것이다. 그 침략군의 무장함은 기세등등한 것이다. 침략군이 허접한 군대와 무장으로 침략할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남북의 빨갱이로 인해 속고 속아 너무나 많은 위기에 빠져가고 있다. 이 모든 속임수에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힘 성령의 각성이 절실하다.

그 시대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 하나님의 여선지 드보라와 민병대장 바락이 있었다. 하나님은 그 시대의 기도를 들으시고 기적을 베푸신다. 시스라 군대는 乾期(건기)에 맞춰 침략했다. 경우에 합당한 전술전략으로 침략한 것이다. 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을 그들의 계산에 넣지 않았다. 이는 그들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를 무시한 연고이다. 애초부터 하나님을 두려워했다면 침략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무시한 연고로 북에서 교회를 진멸하고 정치범비밀수용소에 가두듯이 대한민국에게 하려 한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이 나라의 형편 사정을 너무나 잘 아시고, 그 사랑하시는 자들에게 이를 위해 기도하게 하심은 분명하다 하겠다. 하여 진정으로 나라를 위해 구국기도하는 자들을 곳곳에서 일으키시고 지금도 열심히 기도하게 하신다. 이 나라는 사기꾼 목회자들로 인해 악마와 그 종자와 남북 빨갱이의 미혹에 망해가고 있지만, 참된 분들의 기도로 인해 나라가 유지되고 있다. 그분들의 기도가 하나님 앞 기도그릇에 다 차면 이에 응답하시는 분은 약속에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성실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사사기 5:3.너희 왕들아 들으라 방백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4.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도 새어서 구름이 물을 내렸나이다 5.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니 저 시내산도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였도다] 하나님은 드보라와 바락의 기도를 들으시고 지진과 홍수를 내리신다. 갑자기 불어난 물이 그 진영을 덮는다. 건기에 말랐던 강바닥이 그 물에 진흙탕이 된다. 철병거는 거기에 갇혀 나올 수 없다.

거기에 그 주변의 산이 무너지는 지진까지 나니 토사와 산사태가 병거의 길을 막는다. 대군이 이동하기가 그리 쉽지 않는 상황이 벌어진다. [사사기 5:6.아낫의 아들 삼갈의 날에 또는 야엘의 날에는 대로가 비었고 행인들은 소로로 다녔도다] 누가 봐도 이는 정녕 하나님의 진노를 산 것이다. 그 진노에 놀라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극한 패닉에 빠진다. 결국 시스라의 군대는 그대로 멸절된다. 악마의 수법으로 모든 거짓을 정당화시켰다 하는 것으로 군사를 움직이려는 북괴의 전술전략은 마치도 하늘의 저주 곧 하늘도 새어서 구름이 물을 내리는 것 같은 저주를 자초한다.

이는 그들은 무신론자고 그 동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교회를 진멸하고 그 성도를 죽이고 비밀수용소에 가둬 극심한 학대를 했기 때문이다. 그 동안 그 짓에 형통하니 하나님 알기를 우습게 여긴다. 거기다가 거짓된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욕보이니, 그것들의 조소와 조롱이 득세하고, 중우는 그들과 함께 조롱하는 짓을 주저없이 한다. 그렇다고 해서 진리의 하나님이 가려지는 것은 아니다. 하늘만 그들을 저주한 것이 아니다. 땅도 지진으로 가세하였다. 모든 대로가 끊겨 행인이 소로로 다녀야 했다. 전투할 수 있는 응용입지가 좁아졌다. 이는 패망의 원인이다.

하나님이 내리신 저주는 하늘과 땅이 화답하여 내리신 것이다. 하나님의 공격하심의 그 標的(표적)은 시스라의 군대다. 하나님이 이제 그 처소에서 대한민국의 기도 곧 참되신 하나님의 진리의 영으로 기도하는 모든 이들의 기도를 하감하시고, 그 약속의 성실하심과 자비와 긍휼과 은혜의 지극히 크심을 기억하사 그분들의 기도를 응답하시게 된다. 이 글을 쓰는 우리는 허접하나 그분들은 진실한 분들이다. 이는 하나님이 그들을 기도의 그릇으로 거룩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분들이 곧 이 시대를 성령의 힘으로 깨우는 드보라고 바락이다. 그분들의 기도로 하나님이 곧 동하신다.

雨氣(우기)를 乾期(건기)로 건기를 우기로 갑자기 바꾸시는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동하신다. 산에 지진을 내려 무너지게 하여 평지로 만들되 하늘을 새게 하여 산산태로 진흙밭이 되게 하여 대로를 끊어 소로를 만드셨다. 화살로 목표를 겨냥한 것 같은 진노로 시스라의 군대를 순식간에 무력하게 하여 상상할 수 없는 패닉에 빠뜨리셨다. 동시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드보라와 바락의 군대를 강력하게 하사 지리멸렬하는 시스라의 군대를 멸절시키게 하신 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분의 도움을 구하는 나라와 국민이 복이 있는 것이다.

[에베소서 4:1.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이 말씀처럼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과 일치 일체된 자들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있고 기도가 응답되는 날이 온다.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신 조물주 여호와이신 것을 천하가 알게 된다.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는 기도가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의 거짓말에서 이 나라를 살린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그분들의 기도에 합심하는 기도로 도와야 한다. [고린도후서 1:11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성령의 대 각성이 이 나라를 깨우면 비로소 남북의 빨갱이는 그 날로 붕괴된다. 압록강 하류를 기점으로 서북 행진하여 마침내 서남進으로 예루살렘을 깨우는 화답, 성령의 바람이 그 동쪽 한반도에서부터 불어가서 이스라엘을 깨울 것이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으로 영적 영토가 넓어져서 일본과 동쪽 중국을 장악하고, 그 여세로 몽고와 터키고원을 거쳐 하나님이 택한 아브라함의 그 택한 자녀들을 구원하실 것이다. [창세기 10:24.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25.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벨렉의 후예는 이스라엘이다. 욕단의 후예는 대한민국이다. 하나님은 벨렉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씨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세상에 오시나 영접치 않아 그 구원이 이방세계로 갔다.

마침내 세상 끝에 이르기 전에 욕단의 후예 대한민국으로 오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벨렉의 하나님이 욕단의 자손들 중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기름부음의 믿음을 따르는 자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성령의 각성을 내려주신다. 하여 그 각성으로 욕단의 자손이 비로소 벨렉의 자손에게 그들이 버린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과 우리와 온 인류의 하나님이신 여호와이신 것을 성령으로 전하게 된다. 하여 벨렉과 욕단의 시대에 분리되었으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으로 여호와 하나님께로 합치는 것이다.

“마태복음 10:23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이스라엘에 복음이 전달된다. [26.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하살마웨ㅅ)과 예라와 27.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다음은 벨렉과 욕단의 증조부와 조부와 아비와 욕단의 후손의 이름과 그 뜻이다. 증조부Arphaxad="I shall fail as the breast:

he cursed the breast-bottle" 조부 Salah or Shelah="sprout", 아비 Eber or Heber="the region beyond", 長子(장자) Peleg="division", 次子(차자) Joktan="smallness", 그 아들들의 이름과 의미, Almodad="not measured", Sheleph="a drawing forth", Hazarmaveth="village of death", Jerah="new moon", Hadoram="noble honour", Uzal="I shall be flooded", Diklah="palm grove", Obal="stripped bare", Abimael="my father is El (God)", Sheba="seven" or "an oath", Ophir="reducing to ashes"

Havilah="circle" Jobab="a desert"이고 地名(지명)은 Mesha="freedom" Sephar="a numbering"이다. [역대상 1:19.에벨은 두 아들을 낳아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 때에 땅이 나뉘었음이요 그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0.욕단이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하살마웨ㅅ）과 예라와 21.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2.에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3.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욕단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역대상에서도 다시 한 번 더 강조한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벨렉의 혈통에서 오신 것을 강조하심이시다.

대한민국은 욕단의 혈통이기 때문에 우리 한민족을 통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전혀 오실 수 없다. 다만 하나님의 만세만대로 예정하신 기쁘신 뜻대로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벨렉의 자손 아브라함의 씨로 오시게 되어 있다. 우리 한민족은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아 그를 믿음으로 모셔 섬길 수만 있을 뿐이다. 우리는 아버지를 아비라고도 하는데 압 'ab{awb}은 히브리어로 아버지다. 그 때문에 욕단(Joktan="smallness")의 아들 중에 Abimael="my father is El (God)"란 이름을 가진 분이 혹시 우리 한민족의 조상이 아닐까? 필자는 감히 추측해 본다. 

진실과 진리의 경우에 합당한 말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시다. [요한계시록 22: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요한계시록 1:8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요구에 합당한 말로 화답하여 순종해야 한다. [이사야 1: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요구하심에 순종하는데 능하도록 성령의 각성을 구하여 이스라엘을 猜忌(시기)나게 해야 한다. [로마서 11:14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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