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소원은 남북 통일 이다. 이 문제를 제일 앞서서 소리해야 할 기관은 국회라고 본다. 그런데 금일의 국회가 남북 통일을 소리하고 있는가?  소리하기는 커녕 도리어 국회가  남북통일을 방해하고 있다고 본다.  근래에 국회가 남북통일을 소리 해 본적이 있는가?

국회의원들의 구성 분포를 본다면  기가믹혀 말을 못 할 지경이다. 국회가 망국 국회라는 소리를 들은지가  어제 오늘 일인가?  나라를 위한 일 하라고 보낸 국회의원이란 작자들이 도대체 나라위하여 무슨 일 한게 있는가?  나라를 위하여  국민들에게 인정 받은일 있으면 단 한가지라도 대 보라.

이 같은 국회와 국회의원들의 자질과 향상면에서 오늘의 국회와 국회의원 문제는 긴급 하고도  급선무적 일이라고 본다. 이전 같으면 그 무슨 체육대회 때 마다  남북한이 한자리에 모이면 열화와 같은 소리로 한 반도기를 흔들며 높이 노래한 것이 무엇인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노래 했지 않은가?  그 노래 소리가 언제부터인가 사라져 없어졌다.

노무현 정부시절 부터라고 생각한다.  왜? 지금은 그 노래소리가 끊기었을가?  북괴 공산당 정권이 힘을 잃고 부터다. 북괴 공산당 정권은 이제 곧 망할 지경에 이르렀다고 본다. 북괴정권이 힘을 잃고부터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  사라졌다 함은 무슨 뜻인가?  그때에 정치꾼 들이 앞장서서  합창한 그 노래는 적화 통일을 의미했던 겄이다.

만일 지금도 그 노래를 부른다면 이는 자유 민주주의 통일 즉 흡수통일이 될것이란 의미가 될겄임으로 시급하게 지워버린 것이라 믿는다.  이 얼마나 요상스런 정치 판인가? 북괴 놈들은 그 무었 하나라도 정치성 없는 행동은 하지 못한다. 협상이니 타협이니 회담이니 하는 모든 작태들은 모두가 정치적 이해여부와 관련된것이 북괴식 정치쑈인 것이다.

정치하면 국회가 그 대표적 관계처가 아닌가? 그런데  국회란 곳에서 나라위한 정치를 하고있는가?  나는 근래에 대통령들입 입에서 나라위한 애국심을 호소하거나 국민들 앞에서 애국심을 고양하는 소리를 들어 본적이 없다.  김영삼 시대부터다. 김대중, 노무현은 말하것없고  이명박 시대까지 대통령의 입에서 애국심에 호소하는 소리 들어본적 있는가?

수 십년 어간에 우리나라 대통령이란 인사들 중에서 단 한마디 라도  나라사랑 하자라는 소리 해본적 없다. 1년 이면 대통령이  삼군 하사관 학교의 입학식과 졸업식에  번번히 잘도 참석은 하더라. 나라를 위하여 군대의 장교로 길러갈 중요한 자리에서 조차도 단 한번도 젊은 장교들이 될  사관학교에서 조차도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뜻있는 소리는 단 한번도 하지 못하더라.  그게 무슨놈의 대통령인가? 

노무현 같은  사람은 도리어 국국들을 향하여 군대를 개 취급하듯 하는 소리로나 국군 장병들의 사기를 최하로 끌어내는 공(?)을 세운 업적 뿐 이다.  이런자들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으니 이 나라가 온전한 나라인가?  소위 좌익식 대통령만을 배출한겄이 근년의 대한민국의 모습이 아니던가? 

나는 작년도 3.1절 기념식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부임후 첫번째 3.1절 기념식 석상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선 오랜만에 (근세적 시간) 처음으로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애국심을 소리함을 듣고는 너무도 감동적인 말씀에 눈물을 흘린바가 있었다.

박 근혜 대통령은 3.1절 기념 석상에서 6 차례에 걸쳐 애국심에 호소하는 나라사랑 정신을 소리한바 있었다. 몆년만에 들어보는 고귀한 소리였던가?  대통령의 한 소리 소리 마다  박수 소리가 떠나갈듯 게속 울려 퍼졌던것을 기억하고 있는가?  진짜 대통령을 오랜만에 우리 나라가 만나게 되었다고 감격해 본적이 있었다.  -계속-.                  

亨通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