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7부자는 가난한 자를 主管(주관)하고 빚진 자는 債主(채주)의 종이 되느니라]

賤民(천민)자본주의의 횡포에 대한 고찰과 성찰은 우리가 인간된 도리로서 분명히 해야 한다. 자본의 힘으로 사람의 자유를 앗아가는 짓을 하는 것은 인간된 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교묘하게 악용하는 것이 악마의 짓이라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 안에서 우리는 늘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악용과 선용의 기준이 그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선용하신다. 악용은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착취 강탈 약탈 수탈 겁탈 약탈 늑탈 억탈 기만 폭력 살인만 나오고 그것으로만 경제행위를 한다.

자본주의를 그 자본을 그들이 악용하면 賤民(천민)자본주의와 천민자본가가 되어 인간에게 하나님이 부여하신 모든 자유를 속박한다. 모든 자유를 채주에게 주고 돈을 빌려 쓰게 되는 사회는 창조적인 생산능력 곧 기적이 없으면 자유를 다시 회복할 수 없다. 빚을 빌려서 경제행위를 하더라도 그것으로 빚을 갚아낼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면 惡循環(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그 악순환에 빠진 인간은 그가 누려할 자유를 상당부분 침해 침탈당하거나 잃게 된다. 지도자는 이런 국민을 구출 구제 구휼하는 하나님의 손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천민자본주의에 便乘(편승)한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함께 하는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고 그들은 분명히 천민자본가들이다. 그들은 기만 폭력 살인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그 권력으로 돈을 버는 행위를 하고 그 번 돈으로 가난한 인민을 苛斂誅求(가렴주구)하기 때문이다. 이런 빨갱이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악용하여 지도자 반열에 선다. 그들은 역시 언제나 자본주의를 악용하는 천민자본가들이다. 북한 주민이 모든 자유를 다 빼앗긴 것은 주지의 실체적인 진실이다. 북괴의 기만 폭력 살인으로 정치의 자유를 종교의 자유 경제의 자유 표현의 자유 거주이전의 자유 선택의 자유를 빼앗겼다.

그런 자유를 빼앗기 위해서 기만 폭력 살인의 폭정으로 공개처형 즉결처형을 하거나 비밀수용소를 만들고 그 속에서 그 체제를 반항하는 모든 자들을 잡아 가둔다. 상상할 수 없는 공포를 가하고 그것에 참혹하게 시달리게 한다. 그런 것에 고통을 받은 자들을 가끔은 풀어주어 북한 주민의 귀에 그 참혹한 참상이 전달되게 한다. 결코 독립을 할 수 없게 한다. 그러한 공포로 통제하는 것은 한계가 있게 마련인데 그 때문에 경제적인 자유를 압제한다. 도저히 경제의 자유를 누릴 수 없게 한다. 악마의 경제는 대량살상무기보다 더 무서운 무기이기 때문이다.

그 무기는 북한주민을 압제하는 실질적인 공포이다. 그 체제가 주는 폭정의 공포보다 더 무서운 무기는 악마의 경제이다. 대한민국은 모든 자유가 보장되고 있지만 경제에 실패한 자들과 돈을 사랑하는 자들이 악마 경제의 올무에 빠진다. 그 때부터 상당한 부분의 자유가 침해되거나 빼앗기게 된다. 이 말고도 속박은 많다. 사람은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자기 성격에 묶여 있다. 그를 지배하는 생각 습관 성격에 묶여 그 속에서 행하는 것이 인간인데, 특히 그 속을 지배하는 사랑에 묶여 있다. 돈을 사랑함은 守錢奴(수전노)가 되게 한다. 술을 사랑하면 그것에 노예가 된다.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자기의 이기적인 사랑의 노예가 된다. 무지한 자들은 그 무지의 종이 된다. 모든 것의 이치를 밝히는 힘이 없는 인간은 그 어둠의 종의 된다. 인간은 질병에 묶이게 되고 그 질병의 종이 된다. 인간은 죽음의 공포에 묶이게 되어 그것으로 인해 종이 된다. 인간의 자유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기준의 자유는 하나님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게만 묶이는 것이다. 그 자유로 모든 묶임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것이 곧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自由(자유)이다.

모든 것을 악용하는 악마에게 묶이면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게 된다. 인간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한다는 기준과 개념은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에서 나온다. 그분이 그 사람의 속에 오셔서 그 사람을 통해 모든 것을 주관하시면 그것이 곧 자유이고 선행이고 선용이 된다. 그를 묶는 모든 것에 눌리는 것이 아니다. 성령의 힘으로 그것의 눌림을 그것이 주는 모든 공포와 폭행과 천대와 멸시와 아픔과 고통과 불편을 다 이기고 다 感謝(감사)함으로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선행이 된다.

그 선행이 곧 인간에게 이웃에게 인류에게 복이 되게 한다. 그 모든 악마의 공격과 유혹을 이겨내고 그것으로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하는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넘치게 하는 그리스도의 자유이다. 그리스도의 자유가 북에 넘쳐나면 남북의 빨갱이는 벌써 망했을 것이다. 남한의 빨갱이가 이렇게 득세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자유를 누리는 국민의 수가 많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남한에 있는 천민자본주의를 이기는 힘은 개혁을 이루게 하는 힘은 그리스도의 자유이다. 그 자유의 힘으로 세상을 하나님의 기준에 이르도록 回復(회복)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나오는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이다. 그리스도의 자유를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이다. 이런 힘이 나오는 것이 곧 세상의 빛의 의미이고 소금의 의미이다.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자유가 무한대로 나와서 세상을 자유 하게 해야 한다. 우리가 지금 법적으로 어느 정도 자유를 누린다 하나 사실은 온갖 기자들이 세상을 속이고 있고  그것에 잘 속고 있다. 이는 곧 장삿속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치밀한 반역경제의 진면목이다.

남한 적화를 위해 국민의 자유인 알 권리의 자유에 대한 侵害(침해)와 侵奪(침탈)이다. 그리스도의 자유 곧 하나님의 자유를 누리는 자들은 그를 묶는 모든 것에 눌려 종 노릇 하는 것이 아니다. 악용하여 그리스도의 자유를 침탈 침해하려는 것들을 도리어 이겨내고 그 척박한 환경이라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이 된다. 그 어떤 것에 묶여도 이를 惡用(악용)하는 기회나 악용하는 결말로 가지 않으려면 그 묶임을 언제든지 이겨내야 한다. 인간은 그 악용에서 벗어날 수도 없고 하나님처럼 선용에 이를 수도 없는 것이다. 인간에게 전혀 불가능한 요구다.

남한 적화로 몰아가는 그들의 모든 기획은 악마의 음모이다. 그 음모를 이기려면 반드시 성령의 힘 곧 그리스도의 자유를 주는 하나님의 힘을 국민이 누려야 한다. 전술한 바와 같이 인간은 모든 속박에 그 문제에 묶이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 자유를 잃던지 침해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도자는 우리 국가와 국민의 모든 자유를 증진케 하는 그리스도의 자유의 힘을 공급하는 하나님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공갈협박에 눌리는 지도자는 진정한 지도자가 아니다. 거짓말을 이기지 못하여 눌리는 지도자들은 그리스도의 자유의 힘을 갖지 못한 인본주의로 행하는 지도자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묶으신다. 결국 하나님이 만든 것에 묶이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에 눌리지 않으신다. 도리어 무한 넉넉히 이기시고 그것을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과 지혜로 선용하여 하나님의 선을 구현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누리는 영원한 자유이다. 악마가 가져오는 모든 공포에 전혀 눌리지 않으시고 도리어 그것을 영원히 이기시고 그 사랑과 지혜로 그것을 다루시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그처럼 지도자는 하나님의 그러한 힘으로 무장하여 국민에게 국가에게 그리스도의 자유의 힘을 공급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만세이다.

인간은 모든 것에 묶여 있고 그것에 늘 눌려 자유를 잃고 침해 당하고 있다. 이는 그리스도의 자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士師記(사사기)에 나오는 사사들처럼 성령의 힘으로 자유를 얻어내는 그리스도의 자유를 국민에게 국가에게 공급하는 하나님의 위대한 출구가 되어야 한다. 적국으로부터의 자유뿐만이 아니라 인간 속에서 인간을 망하게 하는 모든 악심 악습 악성 악마로부터 자유를 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곧 영적 안보의 위대함이다. 그리스도의 자유가 빈곤한 나라는 천민자본이 득세하고 국민이 그것들에게 자유를 침해 침탈당하게 된다.

어떤 사람은 모든 자유를 보장 받는 나라에서 부요함을 누리고 있으나, 性的(성적)인 포로이다. 자기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 욕망을 이길 수 없어서 견딜 수 없어서 그것이 시키는 대로 하여 짐승처럼 행한다. 그는 그 정욕을 위해 일생 노역하다가 건강을 잃고 기회를 잃고 그렇게 쇠잔하고 망하게 된다. 인간은 참으로 많은 것에 묶여 그 그늘에 눌리고 그것 때문에 시달리다가 망하게 된다. 인간을 묶는 그 모든 속박을 어찌 다 글로 담아내랴? 각 사람이 각처에서 그 속박의 묶임의 내용들에 의해 시달리는 것으로 그 인생을 그야말로 소모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남을 묶는 것은 결국 그가 나를 묶는 것이다. 서로 묶이는 것을 結社(결사)의 자유라 한다. 그 결사의 자유를 악용하면 악행의 병기가 된다.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악마의 병기가 된다. 그 속에 악습이 들어가면 악습의 병기가 된다. 그 속에 악심이 들어가면 악심의 병기가 된다. 묶이면 눌리게 되는데 이 눌림을 이기고 이를 선용하는 지혜로 선용해야 한다. 하지만 그러한 이김도 선용도 없는 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그 모든 것을 이기게 하고 그 모든 것을 선용하게 하는 지혜와 사랑과 이김의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자유, 하나님께만 있다.

그리스도의 자유를 누리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자유이고 그 자유를 세상에 공급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자유의 영향력이다. 이런 그리스도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자들만이 모든 것과 기회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루게 한다. 이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선이란 그리스도의 자유를 공급받는 것으로 행할 때 나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자유란 다른 말로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가는 자들”이란 의미다. 그들이 세상을 구출하는 자들이다.

그들만이 그를 묶는 모든 것을 이기고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이를 선용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그리스도의 자유란 하나님의 선을 위해 주는 것이다. 그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하심이다. 이는 악마의 종자들의 악에게 지지 말고 하나님의 선으로 이기라고 하심인데 곧 어린 양 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서 대처하라는 말씀이고 그리 대처하면 그것이 곧 이기는 것이라고 하심이다. 하나님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자유를 바울이나 다윗처럼 누리는 자들이 가는 길이다.

하나님의 손길에 모든 것을 올려놓고 그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선용하게 하심에 그 의미가 곧 그리스도가 주시는 자유 함이다. 그 자유의 힘으로 심령을 새롭게 하는 바울의 사역이 나타나야 한다. 그들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자유를 공급하는 출구가 되어 국민으로 악심 악습 악성 악마의 손에서 벗어나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사랑의 지혜로 지휘 받는 국민이 되게 한다. 다윗사역은 성령의 힘으로 국가의 법치구현을 위한 공권력을 사용하여 그리스도의 자유를 위한 그 힘을 행사하여 국가紀綱(기강)을 세운다.

바울과 다윗의 이 두 세력은 그리스도의 자유를 국민에게 공급하는 자들이다. 그분들이 나와야 한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성령의 각성은 각인으로 이어지고 그들은 성령의 힘으로 그리스도의 자유를 누리는 자들이고 그들은 아울러 국민에게 그 자유를 공급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 둘 중에 하나의 역할을 하게 되거나 또는 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자들이 된다. 그리스도의 자유를 세상에 공급하는 바울과 다윗의 역할을 하는 자들이 가득하다면 이 나라는 인류의 모든 자유를 회복하게 하는 것이다. 그분들이 나서는 세상이 곧 와야 한다.

악마는 성령의 힘을 무한히 누리시는 예수님을 유혹했다. 그분들은 이 악마의 유혹을 넉넉히 이기는 자들이다. 성령의 힘으로 이를 넉넉히 이기고 도리어 그것들의 공격을 성령의 통치로 대처하여 하나님의 선을 구현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선으로 악을 넉넉히 이기심이다. 그 이기심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악용하는 자들을 이김이고 자본주의를 악용하는 자들을 넉넉히 이기는 길이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힘으로 구제 구휼 구출 구명 구원 구조 구난 치료 치유와 섬김의 출구가 되어 그리스도의 자유를 세상에 공급하는 근원이 되는 것 사막의 오아시스이다.

우리 국가의 천민자본가의 의미의 횡포가 얼마나 되는 것일까? 우리는 상당 수 많은 국민이 이들에게 자유를 탈취당하고 있거나 침해 침탈당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 그분들의 자유를 되찾아 주는 것이 사회적 약자, 곧 사회안전망의 의미가 촘촘한 것이 된다. 그리스도의 자유란 [갈라디아서 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천민자본주의 횡포에 당하는 우리 국민을 인간의 힘으론 전혀 구출할 수 없다. 오직 그리스도의 자유만이 이를 이기게 하니 성령의 대 각성 각인을 구하자!

그리스도가 주신 자유를 다시는 잃어버리지 말라고 하신다. 이는 모든 것에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천민자본주의의 힘에 가위에 눌려 공포에 시달리는 인간이 아니라 그것을 능히 이기고 이를 선용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휘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라는 말씀이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휘를 받는 그 체제 그 체계 안에 있게 하는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주시는 결코 끊어질 수 없는 사랑의 줄에 묶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로마서 8: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성령이 주는 이 힘으로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이 땅에 자유를 잃어버린 자들을 구출하는 하나님의 손이 되어야 한다. 빨갱이式(식) 천민자본가의 계속성을 위해 기만폭력과 살인을 구사하고 있는 이 대한민국에서 무성한 반역경제를 박살내는 개혁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자유의 힘으로 해낼 수 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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