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대표 국가안보와 남침땅굴 위험성

     (2014년 4월 20일(부활절) ~ 성동침례교회 오후 2시 ~ 3시40분)

역사적으로 남침땅굴의 최대 위력을 발휘한 전쟁이 히틀러가 프랑스를 침공할때,베트남역사에서 월맹이 월남을 공산화시킬때 미군이 월맹호치민공산정권의 땅굴전쟁에서 참패함으로써 월남땅에서 미군이 철수함으로써 사실상 월남이 1975년4월30일날 공산화가 되고 말았습니다.김일성은 이 두번의 전쟁과 자신이 일어킨 1950년 6.25전쟁때 강원도 철원북방에 있는 오성산 전투에서 땅굴의 위력을 발견하고 1953년7월27일 휴전협정이후 본격적으로 남침땅굴을 굴착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고 1954년부터 군국포로를 이용해서 처음으로 남침땅굴을 굴착했다고 합니다.(북한남침땅굴관련 탈북자들의 공통적인 증언) 이와관련해서 남침땅굴속에 숨겨진 위력을 역사적인 근거에 의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1940년 세계2차 대전때 독일군 아돌프 히틀러가 프랑스를 침공하기 위해서 아르덴느지역으로 남침땅굴을 굴착해서 3개탱크부대(기갑사단)을 침투시켜서 프랑스군병력 150만명과 프랑스 장성 130명을 포로잡고 전쟁을 종료시켜버렸습니다. 당시 프랑군안에서도 히틀러가 남침땅굴을 통하여 도발가능성을 제기한 군인이 있었습니다. 그가 바로 드골대령이였습니다. 드골대령은 늪지대와 협곡지대로 약 100km 이상 이루어진 아르덴느지역에 10만의 기계화부대(탱크)를 설치해야 한다고 프랑스군지휘부에 강력한 건의를 했지만 프랑스 군지휘는 절대로 독일의 히틀러군은 늪지대와 협곡지대로 만들어진 아르덴느지역으로는 절대로 침투할 수가 없다고 묵살해버렸습니다. 결국 독일의 히틀러군은 땅굴을 파서 3개사단의 탱크부대를 침투시켜고 침투할때에 프랑스군복을 입고 나왔습니다.

이러한 현실이 지금 대한민국 안보역사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남굴사에서 3월7일~17일까지 서울남부지역(예전 구로공단) 에 있는 아파트형 공장 지하3층에서 땅굴징후제보를 받고 76mm 3인치 현장탐사작업을 했습니다. 결과는 땅굴넓이가 탱크가 지나갈수 있는 4m 50cm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김정은이가 최근 적화통일의 발언에서 한 말이 무엇입니까? 내가 서울에 진격할때는 탱크를 몰고 나오겠다고 2014년 3월26일 조선일보에서 보도를 했습니다.

(2) 1952년10월14일~11월25일까지 한국전쟁에서 강원도 철원북쪽에 있는 오성산전투에서 중공군 15군사령관 친지웨이사령관이 미군중심의 유엔군과 전쟁할 때 열세적 환경에서 오성산을 지키기 위해 갱도전법을 사용해서 결국 미군중심의 유엔군과 한국군이 약230만발의 포탄을 오성산에 퍼부었지만 결국 오성산을 찬탈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중공군 15군사령부 4만3천명이 땅굴속으로 다 은신해 있었습니다. 이사실을 김일성이가 보고 한반도지형에서는 땅굴전쟁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1953년7월27일 휴전협정이후 1954년부터 대한민국 군국포로를 이용해서 처음으로 땅굴을 파기 시작했답니다.

(3) 1975년4월30일 베트남전쟁을 알고 계실것입니다. 당시 베트남의 역사나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는 쌍둥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남쪽에는 자유민주주의국가 월남이 있었고 북쪽에는 호치민 공산국가 월맹과 있었습니다. 당시 경제적인 측면과 군사적인 측면에서도 월맹이 월남의 수준은 하늘에 별따기처럼 수학적인 계산에서는 월맹이 월남을 이길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월남이 공산화가 되어버린 최대 이유중에 하나가 월맹이 월남의 수도 사이공까지 남침땅굴을 굴착해왔다는 사실과 남침땅굴을 통한 게릴라전쟁 및 이념전쟁에서 결국 월남이 패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안보역사에서 월남보다도 더 못한 것이 아니라 더 심한 현상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서울지하철 및 수도권지철망으로 북한남침땅굴 출구가 연결이 되어졌다고 해도 믿지 않고 있습니다.(이것은 우리 증언이 아닌 북한에서 땅굴과 관련된 최대인사중에 한사람인 외교관출신 김태산씨의 산 증언입니다.) 사실상 2010년 5월23일 당시 검찰과 국정원에서 북한에서 남파한 미모의 간첩이 서울지하철오**씨를 매수해서 지하철 비밀문서 300분량을 북한에 넘긴 간첩단사건을 발표했지 않습니까?

남굴사가 남침땅굴 전체탐사결과를 분석해보면 현재 서울 및 수도권지하철망에서 수직적개념이 아닌 수평적인 개념에서 보면 지하철내력벽에서 약1~2m만 남겨진 상태입니다. 3월28일날 서울남산기슭에 있는 어느교회(이름을 밝히면 요즘 목사님들이 싫어합니다.) 그래서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 교회가 1947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일제시대때 남산주변에 일본고관들이 살면서 토굴을 많이 파서 여름철과 겨울철에 이용하고 유사시 반공호로 이용을 했답니다. 이교회는 일제시대때 일본고관들이 판 땅굴이 약50~60m교회안에 있습니다. 2012년도에 중국교포라는 사람이 교회찾아와서 담임목사님에게 이토굴을 가지고 사업을 하고 싶은데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고 갔답니다.

그리고, 2013년도 교회토굴앞에서 아름다운 유리벽 교육관을 건축을 했답니다. 이후부터 토굴의 기능이 현격이 떨어졌답니다. 소위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좀 더나오고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이 더 나오고 이러한 현상이과 1년전에 중국교포라는 사람이 교회 토굴이 있는지 어떻게 알고 찾아온 사건이 너무나도 찜찜해서 남굴사대표인 저에게 전화가 와서 꼭 방문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남굴사탐사전문가와 한성주장로님을 모시고 교회를 방문을 해서 탐사를 해보니까? 토굴앞에 신축한 유리벽교육관밑으로 땅굴라인이 지나간 것을 확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목사님! 중국교포라는 사실이 토굴문제로 사업상문제 이야기를 하려온 것이 아니라 목사님 교회에서 신축중인 교육관 건축에서 지하심도깊히를 얼마나 파고 있는지 확인차 염탐하려왔습니다라고 이야기 하니까? 목사님이 그동안 가졌던 의문이 풀렸다고 했습니다. 그 사건이 일어난 교회지역과 서울지하철4호선 회현역과 거리상 100m 지점이고, 땅굴심도깊히는 약 50~60m 정도로 추정이 됩니다.

(4) 4월4~6일까지 경기도 양주 광사동에서 남침땅굴 징후확인을 위해 79mm현장시추작업을 했습니다. 이곳에서 지하15m~18m전후에서 사람소리와 전기유도움을 남굴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특수녹음기로 소리를 녹취했습니다. 이 녹음기는 지하속에서 진동+충격파만 녹음이 될수 있는 특수 녹음기입니다. 이녹음기를 제작한 사람은 1990년도 대우전자 기술엔지어링출신 김찬환씨입니다. 김찬환씨도 경기도 김포가 고향인데 자신의 고향땅 김포에서 일어난 의문의 포음사건과 굴착소리를 녹음하기 위해 음향기술자가 직접제작해서 남굴사에 기증한 것입니다.

남굴사홈페이지(땅굴컴)이나 모든 우익보수사이트에 공개를 했습니다. 수백명이상 올려놓은 녹취소리를 다운로를 받아간 상태입니다.

그래서, 박근혜정부 안보라인과 다수의 국민들과 한국교회까지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남침땅굴안보현주소입니다.

(A) 이 물증은 2002년 11월28일날 기수사령부 수사관출신 고정지용선생께서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지역에서 화성남침땅굴을 찾은이후 현장에서 의문사 죽었습니다. 지역주민의 한사람, 지역에서 목회하는 목사의 한사람으로써 현장을 지켜보다가 정지용씨가 죽고,제2대본부장 최민용씨마저 현장에서 쓰러진이후 2003년3월1일부터 제3대 화성땅굴현장본부장이 되어서 중단되어진 화성땅굴현장을 교회건축헌금을 가지고 공사를 재개해서 찾아낸 대표적인 현장물증입니다. 이것이 바로 북한 황해제철소에서 만들어내는 일명 떡쇠라고 합니다.(탈북자들의 공통적인 산 증언입니다.)

(B) 이것은 화성땅굴현장에서 북한군이 발견된 땅굴현장을 은폐하기 위해 사용한 역대책돌입니다. 육안으로 보아도 기계로 절단된 돌임을 눈으로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11전에 2003년10월23-26일까지 노무현정권이 현장을 매립을 했습니다. 지금도 현장을 파보면 이러한 돌들이 많이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현재 국방부의 원칙은 펑뚫린 땅굴 소위 완성품 강원도 철원에서 발견된 제2땅굴(1975년3월19일), 경기도 문산에서 발견된 제3땅굴 (1978년10월17일), 강원도 양구에서 발견된 제4땅굴(1990년3월3일) 완성품을 찾아오면 믿겠다는 논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증들은 현장 땅굴증거로 인정해주지 않고 오히려 외부에서 가지고 와서 던져놓고 건져올린것이라고 땅굴공작정치로 은폐하는 대한민국 국방부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 두증황물을 13년동안 교회강단상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왜! 올려놓고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시대의 진리의 말씀에 우리 인간들이 아닌, 하나님의 교회와 주의종들과 성도들이 끝까지 침묵한다면 돌이 대신해서 소리를 지럴것이라고 분명히 눅가19장40절을 통하여서 말씀해주시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안보현실에서 북한남침땅굴 진실앞에서 침묵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북한군이 땅굴역대책을 위해 사용하기위해 만들어낸 돌과 땅굴현장에서 지루대로 사용한 북한 황해제철소에서 만들어낸 떡쇠가 김진철목사와 한성주장로님이 말하고 있는 남침땅굴주장이 진실이라고 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다른교회는 몰라도 오늘 이시간에 성동침례교회 모든 성도들과 교회직임자들과 주의종들은 영적으로 하나님의 소리를 듣으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축원을 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현실은 하나님께서 롯에게 소돔성과 고모라성에 대한 멸망이란 심판의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롯이 자신의 사위들에게 전했지만, 롯의 사위들은 장인어른이 롯의 말을 분명히 농담으로 여겼더라고 창세기19장14절을 통하여서 말씀해주시고 있습니다. 결국 의인 열사람이 없어서 하나님의 불심판을 받았던 소돔과 고모라성을 기억하시고 오늘 성동침례교회 모든 이들이 김진철목사와 한성주장로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지금 이시간부터 남침땅굴기도를 이성전에서 한다면 우리 하나님께서 하나님앞에서 적그리스도 집단인 김정은 공산정권에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한국교회 신앙의 자유를 끝까지 지켜주실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시대의 국가안보선지자중에 한사람이였던 예레미야선지자에게 어떠한 말씀을 하셨습니까? 예레미야5장1절을 통하여서 보면 예루살렘거리에 나가서 진리를 구하는 한사람만 찾으면 예루살렘성을 지켜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을 기억하시고 오늘 이시간부터 성동침례교회가 남침땅굴 진실규명이 하나님의 힘과 한국교회 깨어있는 영적인 신앙으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제2의 예레미야선지자 사역을 감당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축원을 드립니다.

(1) 성경~ 요한계시록13장에서 우리 하나님앞에서 적그리스도집단으로 영적으로 상징하는 것중에 하나가 666라는 수입니다.

중앙일보에서 2014년 4월11일날 보도한 기사내용입니다.4월9일날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은 제13기 대의원대회를 개최를 했습니다. 13기 대의원의 수가 666명입니다. 그리고, 김정은이가 1998년 제10기 대의원 출마지역이 666지역구였다고 소개를 하고 있고 북한에서 최대 우상으로 여기는 수가 6입니다. 6자를 3번곱하면 김정일 생일인 2월16일 즉 216이 나온다고 합니다.

저는 이부분을 보면 절대로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김일성주체사상이 무엇입니까? 김일성, 김정일,김정은 영원히 살아 있는 신이라고 북한동포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이가 눅어서 미라가 되어 썩지 않게 방부제 처리를 해서 유리관속에 누워있는 곳이 바로 1907년 한국판 성령운동이 일어난 장대현교회가 있었던 곳입니다. 김일성이가 북한 김일성공산주의 국가로 만들어서 평양에 들어와서 평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덕이 장대제언덕이라고 합니다, 장대재 언덕위에서 하나님께서 장대현교회를 세우시고 1907년 한국판 오순절의 성령운동의 시발점이 되게 하셨습니다.

김일성이가 북한을 공산국가로 세운이후 장대현교회를 무너뜨리고 그곳에 자신의 집무실인 <만대수집무실>을 만들어서 사용했습니다.김일성이가 1994년 7월8일날 죽은이후 김정일이가 만대수집무실을 금수산 기념궁전으로 개명을 했습니다. 2011년12월17일 김정일이가 죽자 김정은이가 금수산 태양궁전으로 개념을 해서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한국판 성령운동이 일어난 장대현교회라는 사실을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설교를 거히 하지 않고 있는 현실이 아닙니까? 즉 북한 김일성, 김정일,김정은 3대독재공산정권은 지구촌의 역사에서 권력을 가진 하나님앞에서 적그리스도집단이 아닙니까? 지금 한국교회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북한3대 독재공산정권이라는 적그리스도집단을 추종하고 있는 200백만내지 300만명은 우리의 영적인적이요, 또한 육적인 적입니다. 이들과 싸워서 승리를 해야 굶주림속에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동포와 북한지하교회성도들을 출애굽을 시킬수 있는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저는 땅굴문제와 이야기하는 목사가 아닙니다. 북한인권문제와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공산정권을 타도하기 위해 2006년부터 광화문 KT앞에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부자 화형식포퍼먼스를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을 이끌고 있는 집행부중에 한사람입니다. 북한중앙TV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름을 거명하면서 반드시 보복하겠다고 선언하고 북한 국방위가 청와대까지 이메일을 보낸 사실을 여러분들은 언론보도를 통하여 보았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김진철목사님의 행동에 대해 과격한 극우보수자라고 매도하고 있지만 나는 극우보수자도 아닙니다. 나는 오직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목사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한국교회를 지키기위한 목사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중에 한분입니다. 국가가 사라지면 내 개인의 자유와 내 신앙의 자유까지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자유를 결코 그냥얻어지지 않습니다.

(2) 2014년 부활절 공동기도문중에서 ~ 북한 김정은이가 위원장으로 있는 국방위원회에서 자주사용하고 있는 단어를 한국교회가 그대로 받아서 사용한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한(조)반도 둘러싼 모든 전쟁연습이 사라지게 하시고 민족의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지는 평화의 나라를 이땅에 세워 주시옵소서>>

여기서 전쟁연습이라는 주체는 미군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까?

이시대 안보사각지대에 있는 젊은이들이 대한민국 안보역사에서 미군이 없었더라면 벌써 공산국가가 되고 말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오늘의 대한민국의 자유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한국교회성장의 일등공신의 역할을 한 것은 미국인이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북한 김정은공산정권 2015년에 반드시 적화통일을 이루는 통일대전을 이룩하겠다고 선언을 했는데도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과 특별히 한국교회는 김정은이 말을 농담으로 여기고 있고 평양봉수대교회 리성숙목사는 외신을 통하여 분명히 밝혔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은 김일성.김정일 주체사상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평양에 있는 봉수대교회,칠골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교회라고 혈안이 되어 있는 목사님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심지어 우리교단 선배목사님중에 영*교회 양**목사님은 평양시내에 수많은 가정교회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북한에 방문을 해서 평양가정교회에 찾아가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을 사진을 찍어 책으로 발행을 했습니다.

출판한책을 후배목사로써 볼때 내 가슴이 얼마나 찢어진줄 아십니까? 이시대 대한민국역사에서 한국교회를 책임지고 있는 동일한 목사의 한사람으로써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더이상 이시대를 분별하지 못하는 몰각한 목사님들이 더생기지 않고 시대를 바로 분별할수 있는 깨어 있는 목사님들을 많이 세워달라고 이사야56장9-12절말씀을 부여잡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 기도제목이 바로 오늘 성동침례교회에서 시국안보설교를 듣고 계시는 모든성도님들과 직임자들에게 주시는 최고의 기도제목중에 하나가 아니겠습니까? 목자가 바로 설때 양들도 바로 서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바른 진리의 길로 갈수가 있는 것이 영적인 세계가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성경적으로 보면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독재공산정권은 하나님앞에서 적그리스도집단입니다.적그리스도집단을 대적하라고 분명서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서 말씀해주시고 있습니다.그래서,이땅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목사들에게 주신 최고 목회사역중에 하나임을 다시한번더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첨부 관련 성경말씀 ~ (1)마태23장37-38절 (2)눅가19장40절 (3)벧전5장1-11절 (4)요한일서2장22절 (5)역대하7장14-18절 (6)시편118편5-7절 (7)이사야56장9-12절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