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현실

이제 박태우가 대덕을 섬깁니다

지난 52년 준비한 모든 것

이 곳 대덕에서 시작합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일한다

공언해 온 지난 52년의 삶을

돌이켜 돌이켜 보니

많은 고통속 담금질 속에서

이제야 그 서막이 오네요

이것이 오늘 박태우가

장엄하게 맞이한 대덕에서의

미약하나마 장대한 분명한

박태우의 현실입니다

하늘의 뜻입니다

2014.4.10 박태우 교수(박태우.한국)

* 대덕구청장 예비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