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역에서 일어난 땅굴징후현장에서 이태호 전,동아일보 기자(남굴사공동대변인)* 김진철목사(남굴사대표)*예비역 공군소장출신 한성주(남침땅굴 격파 의병군 사령관/대표)*이창근(남굴사탐사단장) 함께 2014년 3월7일부터 ~ 3월17일까지 10일간 3인치(76mm) 코아시추탐사및 현장작업 9번과 현장녹취 5번을 통하여 밝혀진 내용중에 하나가  북한남침땅굴 ~ 임진강을 넘어 ~ 경기도 김포 후평리를 지나~ 서울 김포공항에서 ~ 서울남부지역으로 내려온것을 확인했으면, 이노선의 최종목적지 중에 하나가 서울 관악산과 삼성산 주변에 있는 군사지역을 목표해서 150도 방향으로 내려왔다는 사실을  확인한 중요한 땅굴징후제보 탐사였습니다.

이번 남굴사 땅굴징후탐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시고 현재 국방부와 청와대 관계자들과 예비역장성들과 국,내외 언론사들에게도 북한땅굴전쟁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한성주장로님(예비역공군소장출신)께서 2002년 11월28일날 발견된 경기도 화성남침땅굴 진실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매송영락교회에서 2014년 사순절기간 한국교회가 올바른 국가안보관을 가지고 올바른 목회사역을 감당해야 한다는 사실을 구약성경 예레미야33장1 - 10절 말씀을 통하여 ***국가안보와 교회기도의 회복*** 이라는 말씀의 제목으로  한국교회가 지금 처 해 있는 국가안보와 함께  대한민국의 자유주권을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으로 부터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방법론을 제시할것입니다. 대한민국 자유주권을 사랑하시는 애국시민들께서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하나님께 기도 해주십시요.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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