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에 날개를 달아준 김대중 김정일의 6.15 선언과 노무현 김정일의 10.4 선언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핵보유국와 세습왕조를 선포한 북한세습독재와의 6.15선언과 10.4선언에 대한 국민저항권

북한의 2012년 개정헌법은 핵보유국임을 명시했습니다. 북한헌법은 한반도평화를 위협하는 반평화헌법입니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지 않겠다는 제네바협정의 대가로 국제사회로부터 24억3천만 달러를 지원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핵실험과 미사일발사를 하여 제네바협정을 위반했습니다. 북한과 중국은 6자회담 재개를 하자고 하지만 이미 천문학적인 국제사회의 대가를 받고도 핵개발을 한 북한이 가시적인 핵폐기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6자회담이 재개될 수 없다는 한국과 미국의 입장에 북한과 중국은 분명한 핵폐기를 위한 조치를 취하여야 할 것입니다.

세계 모든 민주국가에서 최고의 법은 헌법이지만 북한은 헌법위에 노동당규약이 있고 노동당 규약위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교시와 10대 원칙이 있습니다. 이번 10대 원칙에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습왕조를 명문화하였습니다.

세계에서 반민주적인 세습왕조를 선포한 나라는 북한 뿐입니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 EIU 연구소는 세계 167개국의 민주주의 지수를 발표했는데 북한은 꼴지 167위인데 비하여 한국은 완전한 민주주의(full democracies) 국가군에 속하고 미국과 일본도 완전한 민주주의군에 속하지만 한국이 더 민주적이고 심지어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홍콩, 싱가폴, 인도보다 훨씬 더 민주적인 순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은 100위 이후에 속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과 정의구현사제단과 국정원 시국회의가 민주주의 지수 꼴지 북한의 민주화를 외면하면서 한국의 민주주의가 마치 심각한 위기에 처한 것처럼 날조하다니 제정신입니까?

핵보유국임을 선포해 한반도평화를 위협한 북한헌법, 10대원칙에서 세습왕조를 명시한 북한세습독재, 민주주의 지수 세계167위 꼴지를 기록한 북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15개국이 만장일치로 북한핵 제재결의를 받은 북한, 유엔 인권이사회 47개국이 만장일치로 북한인권탄압을 조사하는 기구를 결성하기로 결의한 세계최악의 인권탄압국, 미국 오픈 도어즈 발표에 의해 11년째 세계 최악의 기독교 탄압국이 된 북한, 대선전 박근혜 유신독재정권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고 협박한 북한, 대선후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도 만들겠다고 협박하고 대선무효와 국정원해체투쟁을 선동하는 북한, 북한은 다 애국이고 남한은 다 반역이라고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 등 내란음모 내란선동세력등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국정원수사를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마녀사냥극탄압이라고 날조하고 그런 이유로 이미 합의한 남북이산가족상봉을 결렬시켜버린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는 북한, 6.25 무력남침을 저지르고도 아직도 북침이라고 날조하는 북한. 그런 북한세습독재정권에 무려 8조원이상 퍼주어 북한의 핵과 미사일개발을 도와 안보위기를 자초한 김대중 노무현 정권, 6.25 전범 김일성을 세종대왕 을지문덕 이순신에 비견할 역사적 위인이라 우상화한 황석영,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북한을 비호한 임수경, 내란음모 내란선동으로 구속된 이석기, 그들을 사면복권시킨 김대중 노무현정권. 남북한 동포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그런 북한세습독재자 김정일과 그런 이적행위를 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과의 6.15선언과 10.4선언은 반민주적 반민족적 선언이므로 폐기해야 합니다.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를 자유를 주자고 한 박원순 변호사와 같은 국가보안법폐지세력들이 이석기와 같은 종북세력을 키워준 책임을 져야 합니다.

종북세력에 날개를 달아준 김대중 김정일의 6.15 선언과 노무현 김정일의 10.4 선언과 야권연대는 폐기되어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마치 로마공권력에 죽은 예수처럼 이명박 공권력에 의해 노무현 대통령이 죽은 것처럼 명동성당 노무현 대통령 추도미사에서 말한 정의구현사제단 김병상 신부, 김해 봉화 노무현 대통령 위령미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 바위를 부활하고 승천한 자리라고 예수님을 모독하고 조롱한 정의구현사제단 김영식 신부,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에서 풀리자 부활했다고 자처한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을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고 한 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 신부 그들은 노무현을 예수처럼 수난하고 부활한 것처럼 날조했습니다. 

그들 사제는 사제복을 벗고 교회를 떠나야 합니다. 천주교  평신도 신자들은 병신도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걸핏하면 군사독재 유신독재 피해자법을 만든 세력이 왜 김대중 노무현정권 피해자법을 왜 만들지 못합니까? 이번 이석기 등 내란음모 내란선동 RO 혁명조직원들 가운데 민주화유공자가 상당수 있다는 것은 반미반정부 종북세력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준 때문이 아닙니까?

6.25 전범 김일성을 세종대왕 을지문덕 이순신에 비견하는 역사적 위인이라고 우상화한 황석영,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북한을 비호한 임수경,  내란음모 내란선동 이석기 등 종북세력을 사면 복권시킨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연금을 폐지하고 사면에 관하여 한 자들에게 법적 책임을 지우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석기 등 RO 혁명조직원들에게 잘못 수여된 국가유공자 박탈하고 그들에게 유공자 자격을 준 자들도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

보편적 복지와 6.15 선언과 10.4선언의 법제화 대선공약에 따른 천문학적인 대북퍼주기와 그것도 모자라 남북경제연합까지 공약했던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었다면 국가재정은 파탄되어 국가부도위기에 처하고 안보도 위기를 자초하여 대한민국을 망치게 되었을 주제에 박근혜 정부가 재정건전성 범위에서 복지공약을 수정한 것을 히틀러나 대국민사기극이라고 비난하는 민주당은 제정신인가?

남의 눈에 티는 보면서 제눈에 대들보를 보지 못하는 민주당의 도덕불감증은 심각하다.

이석기 등 내란음모 내란선동세력에 대한 국정원 수사를 공안탄압이라고 국정원해체투쟁을 벌리는 사회진보연대. 그런 종북단체에 매월 꼬박 꼬박 5만원씩 재정지원을 한 진재선 검사를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한 채동욱 검찰총장, 선거도 없이 세습왕조를 하는 주제에 대선무효 국정원 해체를 선동하는 북한세습독재, 하필이면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 이후 서울을 수복한 9월 28일에 국정원장 해임과 해체수준의 국정원개혁 범국민대회를 개최한 국정원 시국회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성체를 더럽힌 국정원 해체 시국미사를 벌린 정의구현사제단, 이석기 등 내란음모 내란선동세력 변론을 자청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국가보안법폐지연대에 참여하고 한총련등 이적단체 합법화투쟁을 벌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와 NCCK가 주도하는 WCC 부산총회, 이석기 등 종북세력에 대한 국정원이 대공수사권을 박탈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NLL 포기 남북정상발언을 비호하는 민주당과 종북세력에 대한 국민의 인내심은 끝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