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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이중성
여호수아 
북한이 연일 핵 도발 운운하며 전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지만 실제 북한 내부에선 큰 동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전쟁분위기 조장은 정권에 대한 불만을 밖으로 돌리기 위한 체제 단속용의 목적이 크다. 그러나 북한 주민들은 전쟁에 대한 긴장감은 고사하고 그 어느 때 보다 평온한 상태라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몇 날 며칠을 전쟁 타령을 하는데 긴장감이 생기다가도 무감각해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게다가 북한 사회에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전쟁 통에 살아가는 것만큼 고역 일테니 전쟁이 뭐 대수겠는가.!?

 

 핵미사일에 투자 할 돈이 있으면 배곯아 쓰러져 가는 주민들 식량 지원에나 신경을 쓸 것이지 주민들의 삶은 철저히 외면한 채 오로지 자신들의 체제 유지에만 혈안 되어 있는 북한 정권 참 악질이다.  

 

 이런 망나니 국가에서 과연 북한 주민들이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날은 오는 건가? 주민들이 불쌍할 따름이다...!!

등록일 : 2013-04-0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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