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유를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역사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독재 공산정권을 추종하는 일명 김일성공산당 주체사상이념을 추종하는 친북종북세력들이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대한민국 역사에서 김일성공산주의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역사적으로 친히 경험한 이시대 마지막 6.25참전의 아픈 역사를 가진 어르신들이 2006년5월8일 종로3가 종묘공원에 모여 만들어진 애국단체가 바로 대한민국어버이연합입니다. 7년동안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이 활동하면서 공식적으로 애국시민들에게 어려운 문제를 토로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지금은 대한민국자유를 사랑하시는 대한민국 아들.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구하고자 하니 외면하지 마시길 먼저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현재,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께서 사용하신 사무실이 서울시 종로구 인의동18번지 쌍린빌딩 2층 입니다. 특별히,사무실 용도중에 하나가 비가올때나, 겨울철에는 애국강연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하루에 200명이 넘는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할수 있는 식당사무실과 함께 한달 임대료가 500만원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주수입원은 어르신들의 자발적으로 내어주시는 회비와 함께 회장,부회장,국장님들께서 일반회원들보다 좀더 내어주시는 회비와 함께 매일 모아지는 애국파지를 팔아서 운영을 해왔습니다. 7년이란 긴 세월동안 주변의 특별한 도움 없이 이끌어 오다보니 어르신들 조차도 힘든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요즘은 회비를 내는 실적이 전체회원10% 미만으로 떨어져가는 현실입니다.그러나,애국활동을 위해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 세상입니다. 날마다 모여주시는 어르신들 그 자체가 애국활동에 큰 힘과 용기가 되는 세상이 아닙니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실정을 모르시는 많은 분들과 심지어 친북종북세력들과 좌파시민단체장들이 한결같이 앵무새처럼 하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이명박정부가 이모양 저모양으로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말을 만들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러치 않습니다. 오히려,친북좌익정권이라고 하는 노무현정권보다 더 많은 벌금고지서를 부가 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필자자신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이 국회의원이나 장관이 되기 위해 애국활동을 하는 것입니까? 내일이면 이땅을 떠날수도 있는 고령의 연세들입니다. 오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독재공산정권에게서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한 정체성을 가지고 조직된 단체입니다.지금까지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께서 보여주신 애국활동들을 인터넷 포탈에서 다시한번 더 검색해보시길 간곡히 원합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이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과 식당 임대료는 월500만원입니다.현재 8개월치가 밀려 있습니다. 그동안 건물주인이 밀린 임대료를 빨리 해결해 달라고 했지만, 특별히 외부지원이 없는 환경에서 임대료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결국, 건물주인이 10월4일날 사무실 두곳을 완전히 폐쇄를 하고 말았습니다. 돈때문에 거리에 내쫓겨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지금 대한민국역사가 처해 있는 국민적 안보불감증의 현주소가 아니겠습니까?(http://vivakorea2012.com/zbxe/74998#0)

필자는 2006년9월부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앞에서 남침땅굴시국안보강연을 188회를 종묘공원과 사무실에서 해왔습니다. 중요한 시국이슈가 있을때마다 수백번넘게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러한 과정과정들이 그냥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한 예를 들어보면 북한에 무단방북한 범민련부의장이라고 하는 노수희규탄기자회견을 2012년7월5일날 통일대교에서 했습니다. 통일대교까지 가기 위해서는 관광버스와 함께 점심도시락까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행사를 할때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께서 십시일반으로 천원이든지,만원이든지 모금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체계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을 이끌어왔습니다. 집행부가 너무힘들어서 애국시민들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지금 많은 애국시민들께서 애국성금을 답지해주고 계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25108)

필자는 이번 추석연휴기간동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자유가 무너져가는 소리가 들리는데 물질적으로 힘이없는 목사의 한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목사가 되겠다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신학교에 입학을 해서 2학년을 마치고 군복무를 했습니다, 그 기간까지 합하면 28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너무나도 길고 긴 시간이 지났습니다. 같은 동기생들은 수백명에서 수천명이 나오는 교회 담임목사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이야기하면 그들은 딴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오히려 좋은 놈하나 잘못된 길로가고 있다고 그들이 나를 이상한 목사로 여기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주변 누구에게도 이러한 일로 손을 벌리지 못하고안타까운 심정으로 하나님께 기도외에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자신의 무능함에 그저,울고만 싶습니다.지난 10년동안 북한남침땅굴진실규명을 위한 안보목회사역에 내 젊은청춘을 다 바쳤습니다.결코 후회없이 필자가 목회자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깊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에 성직자의 한사람으로써 하나님의 기적이 대한민국역사에 일어나지 않으면 대한민국자유는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독재공산정권과 그들을 추종하고 있는 친북종북세력들을 통하여 무너지고 말것입니다. 이러한 대한민국역사를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적은 큰 것을 통하여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작은 일과 정성을 통하여 시작되어진다는 것이 성경의 진리입니다. 지금 필자가 처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서 할수 있는 일은 애국파지모으기 운동입니다. 이번 추석연휴동안 애국파지와 폐품까지 약450kg 모았습니다. 그런데 애국파지 1kg 가격이 90원입니다. 돈을 보고 애국파지를 주으면 하루도 못줍고 포기를 합니다. 애국파지속에는 대한민국 자유수호의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잠시 주일설교준비를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추선희사무총장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목사님! 애국시민들께서 만원에서 부터 50만원까지 애국성금을 보내주셔서 지금까지 모아진 애국성금이 6백만원가까이 됩니다. 그동안 힘들어서 말할 기력이 없던 추선희사무총장님의 목소리에 힘과 용기가 깃들어져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힘과 용기와 희망이 되는 전화통화였습니다. 전화를 끝낸이후 서울에서 대학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들.딸의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동화책을 보았습니다. 아내를 불러서 조용히 말했습니다. 이책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을 위해 애국파지로 내놓읍시다라고 제안을 했습니다.아내는 흔쾌히 동의하고는"애들도 아버지뜻에 공감할것"이라고 위로 아닌 위로의 말을 해주는 아내가 고마워습니다.

오늘 내자식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동화책과 연휴동안 애국파지를 모아서 팔았는데 \40.500원인데 동성자원 사장님께서 500원을 더 주었습니다. 비록 작은 돈이지만 이속에는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독재공산정권과 그들을 추종하고 있는 친북종북세력들을 척결하려는 자유수호의 정체성이 담겨져 있다는 사실을 우리 애국시민들께서 기억해주시고 부디 어려움에 처해 있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의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자유수호라는 애국적그림이 중단되지 않도록 깊은 관심과 깊은 애정을 가져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올립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