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진 - 2011년 5월23일 국방부민원실앞에서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 남침땅굴 삭발탄원서 기자회견, 아래사진 - 37년동안 북한남침땅굴을 탐사하시는 이종창신부님 현재 마산 천주교원로사제단에 계심)

북한남침땅굴을 본격적으로 찾기 시작한 때가 1974년9월5일 북한에 땅굴측량기사 출신 김부성씨가 귀순해서 현재 김일성공산정권은 중부전선, 서부전선, 동부전선에 약 10개이상의 남침땅굴을 굴착하고 있다고 박정희정권에게 제보 한것이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박정희대통령께서는 1974년10월26일 대통령특별지시로 북한남침땅굴을 찾기 위해 민관군 테스크포스팀구성을 국방부에 하달함으로써 북한남침땅굴을 찾기 위해 26명의 인사들로 구성 되어진 특별위원회가 조직 되어졌고,그 안에는 민간인전문가 10여명이 선발 되어졌습니다. 그들중에 한사람이 바로 이종창신부님입니다.당시 위촉장을 수여한분이 육군참모총장이였던 노재현 육군대장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박정희대통령께서 북한남침땅굴을 찾기위해 민관군 테스크포스팀이 구성 되어진지 한달만에 경기도 연천군 양남면 고량포리 비무장지대안에서 제1남침땅굴을 찾아내었습니다. 그때가 1974년11월15일이였고, 연이어서 1975년3월19일 강원도 철원북방 13Km 지점인 6사단과 3사단 경계지점에서 제2남침땅굴을 발견했습니다. 제2남침땅굴을 발견하는데 최고의 공훈을 세우신분이 바로 박정희대통령의 지시로 북한남침땅굴을 찾기위해 구성 되어진 민관군테스크포스팀에서 활동했던 이종창신부님이였습니다. 특별히 박정희대통령께서 6사단 연병장에서 1975년4월30일 이종창신부님에게 보국 광복장을 수여했습니다.결과적으로 박정희정권에서는 이종창신부님께서 가지고 있던 남침땅굴 탐사기법인 라디에스테이지(다우징)탐사기법을 대한민국 최고의 지도자께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해주셨던 역사적 사실을 대한민국 애국시민들께서는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에서는 단 한개의 북한남침땅굴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이명박정권조차도 북한남침땅굴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오히려 친북좌익정권때처럼 이종창신부님의 탐사기술능력을 종교적 미신행위로 맹비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대한민국 자유를 사랑하고 계시는 애국시민들께서는 반드시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종창신부님께서 가지고 있는 탐사기법으로 37년동안 북한남침땅굴 뿐만아니라, 일반 국민들을 위해 온천들을 참으로 많이 발견 했습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발견 되어진 대표적인 온천의 이름들을 소개함으로써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1988년부터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국민들에게 말하기 시작한것이 결코 허황된 일이 아니라 대한민국 자유를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공산독재정권에서 지키기위한 애국적활동임을 다시한번 더 인식해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 이종창신부님께서 발견한 대표적인 온천들의 이름들입니다.>>>
(1) 울산 가지산 탄산 유황온천(2) 김해시 아쿠아랜드 (3) 거제 계룡산 온천 (4) 속초 삼성콘도 (5) 경북 의성 도리원 탐산 온천 (6) 영천 사일 온천 (7) 속초 한일 레져 (8) 통영 산양읍 탄산유황 온천 (9) 특수성분 온천 (10) 마산 석전(미건축)온천 뿐만아니라 10여개 곳이 더 있는사실을 대한민국 자유를 사랑하고 계시는 애국시민들께서 반드시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참조로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1차 땅굴탐사작업은 거의 다우징으로 진행을 한다면 2차 탐사기법은 과학적인 장비로 평가 받고 있는 전기비저항탐사를 진행한이후 좀더 심도 깊은 작업을 위해 남침땅굴 발굴예상지역에 40 - 50m 이상으로 개공을 굴착해서 수중녹음기를 넣어서 마지막으로 음향을 채취하는 것이 지금까지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북한남침땅굴을 발견하기 위해 사용해오고 있는 탐사기술방법입니다.박정희정권이후 소위 문민정권들은 무조건적으로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의 진실에 방해했을 뿐만아니라, 생명걸고 찾아낸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공권력을 동원해서 조직적으로 은폐했던 만행이 경기도 김포남침땅굴(1988년)연천남침땅굴(2000년)화성남침땅굴(2002년)의 진실이라는 사실을 국가안보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계시는 애국시민들께서 반드시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남굴사대표로써 2011년 2월21일 이명박대통령께 북한남침 땅굴 탄원서를 올린것에 대해 2011년3월10일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하여서 서면통보된 답변내용이 대통령실에서 접수된것을 제1차 국민권익위원회로 넘겼고, 국민권익위원회는 관할국방부로 이송 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또한, 남굴사대표로써 2011년5월23일 서울 용산에 있는 국방부종합민원실앞에서 김관진국방부장관께 삭발 남침땅굴탄원서를 올렸습니다. 이명박대통령과 김관진국방장관께 올린 남침땅굴탄원서의 공통점중에 하나가 박정희대통령께서 북한남침땅굴을 찾기위해 1974년10월26일 만든 민관군 테스크포스팀구성을 제안했고 기존활동하고 있는 남침땅굴 관련부서와 부대의 해체를 주장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활동하고 있는 남침땅굴 관련부서는 남침땅굴을 찾기위한 조직이 아니라, 북한남침땅굴을 은폐하기 위한 조직으로 전락되어버렸다고 강하게 질책했습니다.
 
현재,북한남침땅굴과 관련해서 국방부 관계자들이 주장하는 논리가 대충 이러합니다. 북한남침땅굴 기술은 임진강변으로 넘어올수 없는 수준이라고 각계각층 주요 인사들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이러한 시스템을 가지고서는 어떻게 북한남침땅굴을 찾을수 있겠습니까? 심지어 민간업체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수준과 비교되지 않을 만큼 열악한 육군땅굴탐지과 땅굴탐지기술능력을 민간기업체가 가지고 있는 기술능력이상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져야 남침땅굴을 발견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남굴사대표로써 강력하게 민관군테스크포스팀 구성을 대통령탄원서와 국방장관탄원서에 공통분모로 제안을 했을뿐만 아니라, 기존활동하고 있는 국방부 남침땅굴 부서들을 전면적 인적쇄신과 개편이 없는한 절대로 북한남침땅굴을 찾을수 없을뿐만아니라,공정한 북한남침땅굴탐사를 위해 북유렵지역에 있는 스웨덴, 독일, 스위스등..최고의 굴착능력을 가지고 있는 외국업체까지 옵션형태로 참여시킨다면 반드시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밝혀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독제공산정권이 포기하지 않은 적화통일의 의지를 꺾고 김정은공산정권에게 치명타를 주어 북한동포들에게도 제2의 제스민운동의 불을 지필수 있는 계기로  연결이 되어져야 할것입니다.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http://www.ddanggul.com)의 진실을 이명박정부가 외면한다해도 어쩔수 없겠지만,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김정은공산정권에게서 지키기 위한 발굴의지가 있다면 북한에서 직접 장거리남침땅굴을 굴착했던 인사들과 고위급 탈북자들이 증언했던 북한장거리남침땅굴의 진실과 이명박정부시절 국정원교수겸,해외첩보팀장출신이였던 김영환씨의 주장에 심도깊게 아래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검토를 해보아야 할때가 지금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안보현주소가 아니겠습니까?

(1) 황장엽씨 증언입니다.
북한 김일성공산당은 1954년부터 남침땅굴을 굴착했다고 2004년6월14일날 새문안교회에서 화성남침땅굴 산증인이였던 김진철목사에게 증언을 했습니다, 그때 주신 말씀중에 하나가 남침땅굴을 통한 북한특수부대원들의 침투 그리고,한국땅에 거주하고 있는 미군과 외국인들을 인질로 삼는 전술전략이 포함 되어져 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최근 김정은공산정권은 북한군인들에게 영어단어 100개이상 외우라고 지시를 했다고 합니다.또한,평양에서 지하 300m까지 들어가서 그 세계를 보았던 이야기와 함께 유사시 김정일일가들이 중국으로 도주하기 위한 용도의 지하땅굴이 평양에서 남포까지 80Km이상 굴착이 되어져 있다고 언론인터뷰에서 당당하게 밝혔습니다. 심지어 당시 당 행정부장이였던 장성택에게 들었던 이야기중에 하나가 부산까지 땅굴을 파놓아 전쟁하면 이길 수 있지만 미군때문에 하지못하고 있다고 말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절대로 이러한 이야기들이 외설이 아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1&wr_id=24020)

(2) 김태산씨 증언입니다.
북한외교관출신입니다.필자가 2006년부터 주에 한두번 남침땅굴을 강연하고 있는 서울종묘공원에 김태산씨를 초청해서 2011년4월29일에 강연을 하면서 북한남침땅굴 실체들을 폭로한 내용들을 살펴보면 서울과 수도권이 1시간이면 점령당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서울과 수도권의 지하철과 남침땅굴이 연계가 되어져 있다고 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수도권 지하철이 북쪽으로 의정부와 동두천까지 되어 있고 서쪽으로 인천과 남쪽으로 수원과 천안까지 연결이 되어져 있습니다, 김정일공산정권은 이미 중요한 역마다 약600개 이상의 예상침투로를 만들어놓았다고 폭로했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a008&page=2&wr_id=322) 이부분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김태산씨가덧붙인 말씀이 있습니다. 지난해 5월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전 서울메트로 간부 오**씨를 통해 북한은 남한 지하철의 노선은 물론 비상사태 발생시 대처방법과 종합사령실 연락망과 1호선사령실 비상연락망과 상황보고방법과 승무원 근무표등 300여 쪽에 달하는 남한의 지하철 자료들을 몽땅 빼갔다고 덧붙였습니다.마지막으로 김태산씨는 북한에서 남한의 지하철 자료가 무엇에 필요했겠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판단에 맡긴다고 했습니다.
 
(3) 자신을 폭풍군단출신이라고 하는 K씨 증언입니다.
폭풍군단출신자라고 하는 K씨의 증언을 살펴보면 장거리남침땅굴 실체는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수가 있습니다. 이부분을 뒷받침을 해주듯이 김정은이는 2011년12월17일날 김정일이가 급사당한이후,제일먼저 방문한 부대가 북한특수부대중에 최고의 정예부대라고 하는 폭풍군단이였습니다, 그런데,자신이 폭풍군단 출신이라고 하는 인사가 탈북해서 증언한 내용중에 하나가 폭풍군단 복무시절 황해북도 곡산군 사현리에서 남한 경기도 방면으로 남침 땅굴 작업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때가 2001년도였다고 합니다, 당시 굴착된 땅굴이 약45~50Km 였으니 10년이 지난 지금은 수도권 중심부이상으로 도달했을 것이라고 증언을 해주었습니다.(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4031)
 
(4) 차도수씨 증언입니다.
차도수씨는 북한 탈북자중에 경기도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일본아사히TV에 출현해서(2003년5월21일) 직접 북한에서 10년동안 남침땅굴을 굴착했다고 증언을 하면서 당시 남침땅굴을 팠던 지도까지 그려가면서 설명한 것을 우리는 아래동영상을 통해서 확인할수 있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2&wr_id=187 차도수씨는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영국BBC에 출현(2003년4월22일)해서 동일한 증언을 했습니다.

(5) 스웨덴 버틸린트너 기자 증언입니다.
2009년6월달 스웨덴 버틸린트너 기자가 김정일공산정권이 2003년-2006년까지 미얀마군사독재정권에 땅굴기술을 이전해서 심도 150m 깊이의 대형땅굴을 굴착했던 것을 보도했던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땅굴기술이전이란 것은 자신의 땅에서 완성 되었을때 외국으로 기술을 이전 하는 것이 아닙니까? (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11/08/16/201108160500012/201108160500012_1.html)

(6) 김영환 국정원 해외첩보팀장 증언입니다.
이명박정부때 국정원 해외첩보팀장겸, 국정원교수였던 김영환씨는 2009년1월15일과 4월12일 대국민안보보고서를 발표 했습니다, 그 내용속에는 북한 남침땅굴이 김포반도쪽으로 해서 남침땅굴 심도깊이 약100m이상으로 해서 약 250km 남진했다고 주장한 국정원 고위층의 안보양심 고백은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살리고자 참으로 어려운 결단을 했습니다. 그결과 돌아온 것은 국정원에서 면직조치를 당해서 실직하고 말았습니다.(참조로 김영환교수님께서 쓴 제1차 2차 대국민안보보고서 확인해보시길 원합니다.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4&page=1&wr_id=344)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