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을 패악 무도한 정권, 박근혜 의원을 히틀러라고 비난하는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 한미동맹해체, 미군철수, 예비군폐지, 재벌해체를 총선공약으로 내건 통합진보당과 계속 연대하겠다는 이해찬 대표, 북한인권을 내정간섭이라 반발하는 그는 북한 대변인인가?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대표 변호사 서석구. 국가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정체성수호 애국단체협의회 공동연락책. 반부패국민운동연합 상임부회장. 010-7641-7813. 053-752-0002. blog.chosun.com/saveu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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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고문 : 대한민국어버이연합(vivakorea2012.com).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구국 300정의군 결사대. 

통합민주당 대표 이해찬.

그는 이명박 정권을 패악정권, 박근혜 의원을 히틀러라고 비난했다.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의원에 대하여는 가혹하게 비난하면서도

북한과 종북세력앞에만 서면 그는 비굴하게 왜 작아지는 걸까?

그는 현 정권과 새누리당의 북한인권법 주장에 대하여는 내정간섭이라고 반발했다.

북한이 2012년을 강성대국 통일원년으로 선포했는데도 북한의 대남전략에 대하여는 그는 왜 침묵을 지킬까?  

북한은 총선과 실시되는 2012년을 강성대국 통일원년으로 선포해 남한 정치권에 대해 야권연대 후보단일화 반미반정부 역적패당 타도 박근혜 새누리당 타도를 선동해왔다.  

북한의 선동에 대하여 통합민주당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지난 총선에서 통합진보당과 야권연대하여 후보단일화 반미반정부 타도를 선동한 것이 어쩌면 그렇게도 북한의 강성대국 대남공작 선동과 닮았을까?

이해찬 대표는 한국의 국회의원인가?  북한의 대변인인가?

북한의 인권탄압에 대하여 유엔과 유럽연합이 규탄결의를 하고 미국과 일본이 만장일치로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킨 것도 모두 내정간섭이라는 것인가?

인권은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다.

국제적인 인권단체는 1995년이래 3백만 내지 4백만 북한동포가 굶주림, 강간, 고문, 처형으로 집단학살되었다고 전한다.

북한의 가혹한 세습독재를 견디지 못한 탈북자들과 정치범수용소에 갇힌 정치범들 수십만명에 대한 인권탄압을 개선하는 북한인권법은 내정간섭이 아니라 무자비하게 탄압받는 북한동포의 삶과 인권을 개선하는 것이 아닐까?

북한의 세습독재 탄압을 피해 자유를 찾아 남한에 온 탈북자들을 개념도 근본도 없는 변절자라고 입닥치고 조용히 숨죽이며 지내라고 막말과 욕설을 한 통합민주당 임수경 의원에게 공천을 준 통합민주당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북한의 대남공작인 한미동맹해체, 미군철수, 예비군폐지, 재벌해체, 반미반정부 타도를 총선공약으로 한 통합진보당과 연대를 계속하겠다는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북한독재정권의 대변인인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한 세력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말이 패악인가?

북한의 천안함 테러로 46명의 해군장병이 전사하였고 국제합동조사단이 북한의 테러라고 밝혔음에도 유엔에 조작이라고 이적행위를 한 참여연대를 비호한 야권연대세력은 도대체 국적이 어디인가? 

종북과 부정경선과 폭력 정당으로 변질된 통합진보당의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국회제명을 주장한 박근혜 의원, 한강의 기적인 경제발전으로 민주화의 기반을 조성해 전세계 견학의 대상이 되게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 박근혜 의원이 어찌 수백만 유태인을 학살한 히틀러란 말인가?

이해찬의 막말과 욕설은 걸핏하면 남한정권과 새누리당을 비난하는 북한의 막말과 욕설과 닮은 꼴이 아닐까?  

3만8천개의 김일성 동상, 45만개의 김일성 혁명연구소 등 우상화에 북한 전체 예산의 40%를 낭비하여 북한주민을 굶어 죽이는 북한세습독재야 말로 히틀러와 같은 집단학살범인데도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의원이 어찌하여 히틀러와 같은 독재자라고 망발을 하는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세력을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말이 무슨 패악에 해당하는가?

보도에 의하면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결받은 범민련 간부가 법정에서 실형이 선고되자 방청객 최동진은 “전쟁하자는 거냐, 미국놈의 개야” “전쟁과 대결을 원하는 법정이요” “당신은 법관이 아니라 민족반역자요”라는 막말과 욕설이 퍼부었다고 한다.

북한의 대남공작인 국가보안법과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 반미반정부 타도를 총선공약으로 한 민주통합당과 북한의 대남공작인 한미동맹해체, 주한미군철수, 예비군폐지, 재벌해체를 총선공약에 추가한 통합진보당, 이해찬 대표가 주장하는 그들 연대가 종북세력을 기고만장하게 부추겨 법정을 난장판으로 만든 것이 아닐까?

종북, 부정경선, 폭력 정당으로 전락한 통합진보당 해산과 검찰고발과 종북의원들의 국회제명이 국민여론이다.  

북한이 통합진보당의 검찰수사와 이석기 김재연 국회제명을 반대하고 야권연대하라고 선동을 하고 야권연대하라고 완전국민경선제를 하지 않는다고 박근혜 의원과 새누리당을 신랄하게 비난하는 이유는 총선과 대선이 실시되는 2012년을 강성대국 통일원년으로 선포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대선후보들은 적어도 북한의 선동에 놀아나서는 안된다.

새누리당 김문수, 이재오, 정몽준 대선후보들은 왜 이석기 김재연의 국회제명에 반대하고 북한과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새누리당에게 강권하는 완전국민경선제를 하지 않으면 경선에 불참하겠다고 협박할까?

북한의 대남공작을 총선공약으로 내건 야권연대에 국민 절반가까이 표를 주었다.

새누리당의 대선후보 결정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완전국민경선은 정당정치에 위배된다. 위와 같이 북한의 대남공작을 총선공약으로 내건 야권연대를 지지한 국민 절반 가까운 표와 새누리당 내의 좌파표를 연대하면 얼마든지 야권연대 후보와 비슷한 새누리당 후보를 뽑을 수 있다는 북한의 대남공작이 아닐까? 

이해찬 대표는 김대중 정부 교육부장관, 노무현 정권 국무총리를 지냈다.

교육부장관 시절 대학무시험전형 확대 교육정책을 추진하면서 뭐든 하나만 잘하면 대학간다는 위험한 교육관 때문에 단군이래 최저학력을 초래했다는 호된 비판을 받았다.

국무총리 시절“조선과 동아는 역사의 반역자다. 까불지 말라. 조선과 동아는 용서할 수 없다”는 과거 이해찬의 막말과 망언도 언론의 비판을 받았다.

그의 경솔한 교육관과 조폭과 같은 막말과 욕설 같은 폭언을 국민은 결코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이집트 바로왕이 패망할 때 바로왕을 강팍하게 해 바로왕을 심판한 것처럼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를 강팍하게 하여 민주통합당과 야권연대를 심판하지 않을까?

이명박 정권을 패악 무도한 정권이라면서 이제 끝장내자라고 하는가 하면, 박근혜 의원을 악질적 종북 메카시즘, 독재가 박근혜와 무엇이 다른가라고 비난한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의 막말과 욕설은 어쩌면 그렇게도 북한의 이명박정권과 박근혜 의원과 새누리당에 대한 막말과 욕설과 비슷할까? . 

정치풍토를 더럽히고 종북세력을 기고만장하게 만드는 이해찬 대표의 막말과 욕설에 대한 하나님과 국민의 인내심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

그의 막말과 욕설로 만들어진 야권연대 후보는 그가 누구이든 국민의 신뢰를 잃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