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온 탈북자들은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세습이 싫어 대한민국에 온 국민이다.

그런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하고 근본도 개념도 없는 것처럼 비난하는 임수경 의원.

탈북자를 근본도 개념도 없는 변절자라고 비난하는 임수경 의원의 국적은 과연 어디인가?

북한에는 3만8천개의 김일성 동상과 45만개의 김일성 혁명연구소 등 우상화에 북한 전체 예산의 40%를 매년 낭비한다.

국제적인 북한인권단체들은 1995년이래 3백만 내지 4백만이 굶주림, 강간, 고문, 처형으로 집단학살되었다고 강력히 규탄해왔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만장일치로 북한인권법이 제정되었고 유엔과 유럽연합도 북한인권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북한의 세습독재로 탈북자들과 정치범수용소에 갇힌 정치범들이 모두 수십만에 달한다. 북한은 그야말로 생지옥이다.

유엔과 유럽연합과 미국과 일본 등 국제사회가 북한의 인권탄압을 규탄하고 걱정해왔다. 민주통합당의 반대로 한국은 아직도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지 못해 국제사회에 부끄럽다.  

임수경 의원은 연초에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것을 통해 북한의 대남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의 글’ 즉 ‘민심의 변화요구를 권력야망실현의 기회로 삼고 추악한권력싸움으로 사회를 소란케하는 썩고 병든 한나라당이 골백번 쇄신을 해도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남조선 민심의 총평이다’라는 북한언론의 글을 그대로 소개하고 ‘아, 예’라고 대답한 글을 올렸다.

북한의 가혹한 인권탄압 현실을 외면하고 북한보다 훨씬 잘 살고 자유로운 남한의 집권당을 비난하는 북한언론을 그대로 옮기고 북한언론에 감탄한 표현인 아 예라고 화답하고 북한에 가서 김일성 독재자와 서로 껴안은 임수경 의원,

탈북자를 근본도 개념고 없는 변절자라고 비난한 임수경의원의 조국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란 말인가? 보수단체와 탈북자 북한인권단체들의 임수경 종북망언을 규탄했다.   

북한의 세습독재를 피해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찾아온 탈북자들을 근본도 개념도 없는 변절자라고 비난하고 북한에 가서 김일성을 만나 서로 껴안고 북한의 선전매체의 글을 그대로 트위터에 옮겨 아 예라고 화답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임수경 의원을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게 한 민주통합당은 도대체 남한 정당인가? 북한정당인가?

더구나 탈북자들에게 입닥치고 숨죽이고 조용히 살아라는 임수경 의원의 안하무인의 교만한 말은 결국 탈북자들은 변절자니까 죄인처럼 입닥치고 북한인권을 말하지 말고 숨죽이고 조용히 살라는 것이 아닌가?  

임수경 의원의 안하무인의 종북 반인권 망언은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

더구나 주사파에서 자유민주주의자로 전향해 북한인권활동을 하고 있는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을 변절자라고 비난하고 죽여버리겠다고 마치 조폭과 같은 망언을 한 임수경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

임수경 의원의 사과는 본질을 피해간 진정성이 없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임수경의 그런 사과로 임수경의 종북 망언을 덮으려는 이해찬 의원을 비롯한 민주통합당은 임수경 의원의 국회 자격심사 제명을 해야 하지 않을까? 

임수경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기 보다는 탈북자단체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북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대의원이 훨씬 더 어울리는 것이 아닐까?

종북과 부정경선과 폭력사태와 관련해 국회 자격심사 제명이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석기, 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의 제명에 반대하는 새누리당의 김문수, 이재오, 정몽준 새누리당 대선후보들의 정체성은 과연 무엇인지도 의문이다.

북한과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새누리당에게 왜 오픈프라이머리 완전국민경선을 고집하고 새누리당의 김문수, 이재오, 정몽준 대선후보들도 완전국민경선을 고집할까?

북한은 총선과 대선이 실시되는 2012년을 왜 강성대국 통일원년의 해로 선포하였을까? 북한은 왜 남한의 총선과 대선에 간섭하여 야권연대 후보단일화 반미반정부 타도 선동을 할까?

북한의 대남공작인 국가보안법과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를 총선공약으로 내건 민주통합당, 북한의 대남공작인 한미동맹해체, 미군철수, 예비군폐지, 재벌해체 공약까지 추가한 통합진보당,

그들 야권연대지지 절반가까운 국민에게도 새누리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고 새누리당의 대선후보투표권을 완전히 박탈하자는 오픈프라이머리 완전국민경선제는 새누리당내부의 좌파표와 국민 절반가까운 야권연대표로 야권연대 후보와 같은 종북 대선후보를 뽑으려는 북한의 대남공작이 아닐까?

김문수, 이재오, 정몽준 새나라당 대선후보들이 이석기와 김재연의 제명에 반대하는 것도 완전국민경선제가 될 경우에 국민 거의 절반에 가까운 야권연대를 지지한 국민 표를 의식한 좌클릭이 아닐까?

북한과 종북세력에 대하여는 지나치게 관대하거나 비호하고 통합진보당과 연대하고 북한의 대남공작을 총선공약으로 하면서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과 박근혜 전 위원장에 대하여는 날선 비난을 일삼는 민주통합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  

막말과 욕설과 반미반정부 타도 선동하는 나꼽수 방송을 비호한 민주통합당과 진보통납당은 어느 나라 정당인가? 북한이 종북세력을 성역화하여 종북세력에 대한 법치주의를 공안정국이라고 비난하자 똑같이 비난하는 민주통합당과 진보통합당은 도대체 어느나라 정당인가? 북한이 종북보다 종미가 더 문제라고 비난하자 그 말을 그대로 옮겨 종북보다 종미가 더 문제라고 비난하는 이석기는 도대체 어느 나라 국적인가?

국민은 깨어 있어야 한다. 자유는 그저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대선후보들은 민주공화국 헌법가치를 존중하고 선의의 경쟁을 벌려야 하지 않을까? 그들은 민주통합당의 박지원 원내대표와 북한이 바라는 완전국민경선제를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선의의 경쟁과 단결이 하기 바란다.

새누리당, 자유선진당, 보수단체, 북한인권단체, 종교단체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정체성을 수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호소한다.

통합진보당 해산 정부청원, 종북 부정경선 폭력 검찰고발, 이석기, 김재연, 임수경 등 국회 자격심사 제명청원에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대표 변호사 서석구. 국가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정체성수호 애국단체협의회 공동연락책. 반부패국민운동연합 상임부회장. 010-7641-7813. 053-752-0002. blog.chosun.com/saveu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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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고문 : 대한민국어버이연합(vivakorea2012.com).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구국 300정의군 결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