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여론이 나빠지자 민주통합당이 김용민 후보의 사퇴를 권고하였지만

잘못된 공천을 한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 그를 비호한 정치인, 교수, 소설가 등에게 모두 면죄부가 주어줘서는 결코 안될 것이다.  

테러와 살인을 교사한 그를 공천한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 그를 정의의 사도라고 한 손학교 상임고문, 이정희 진보통합당 대표, 김용민 후보 후원회장 조국 교수, 김용민 후보를 사위 삼고 싶다고 모든 예비후보의 이상적인 배우자라고 선전한 공지영 소설가, 그들은 제정신인가? 그들이야 말로 정계, 학계, 문학계를 떠나야 하지 않을까? 

기독교는 범죄집단이므로 척결의 대상일 뿐이라고 기독교를 모독하고 조롱한 김용민 후보를 공천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무슨 염치로 기독교 부활절 예배에 참석하는가? 

북한이 미국본토를 침략해 민간인이고 뭐고 무차별 사살하라고 선동한 김용민 후보를 공천한 한명숙 대표는  북한편에서 미국인들을 사살하는 것이 예수님 부활의 뜻인가?

3만 8천개의 김일성 동상과 45만개의 김일성 혁명 연구소를 두어 우상숭배하는 북한이 국가보안법과 한미 FTA와 제주해군기지를 폐지하라고 선동하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민주통합당이 선거공약으로 국가보안법과 한미 FTA와 제주해군기지를 폐지하겠다고 하다니 민주통합당은 도대체 대한민국의 편인가 세습독재 우상숭배 북한독재정권의 편인가? 

부활은 세습독재 우상숭배를 배척하는 것이고 북한세습독재의 대남공작에 놀아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저희들은 오늘 김용민 후보를 테러, 살인, 강간살인 등 교사협의로 고소하여 구속 수사해 엄벌에 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선거에 승리하기 위하여 막말과 욕설 등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미 테러, 살인, 강간살인 등을 교사하고 특히 지역구인 노원구를 연쇄살인으로 공포에 떨게 했던 연쇄살인범 유영철을 풀어주어 미국 여성 전 국무장관 라이스를 강간해 죽이라는 김용민 후보, 서울시청에 미국에 9.11테러를 저질러 수천명의 무고한 인명을 살상한 알카에다 테러조직 아지트를 만들어주라고 한 김용민 후보, 노인들의 안보시위를 막기 위해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없애라는 김용민의 노인 비하  발언, 미국까지 가서 나꼼수 순회공연때 기독교는 범죄집단이므로 척결의 대상일 뿐이라고 한 그의 망언, 그의 아버지가 목사인데도 목사질이라고 말하는 그의 패륜적인 망언 등은 무차별 언어테러를 국회에 까지 끌고 가서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려는 민주통합당의 정치공작에 전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민주통합당은 반미 테러, 살인, 강간살인, 반기독교, 노인비하, 여성비하를 비호하는 정당인가?

미문화원방화사건과 경찰관들을 불태워 죽인 동의대사건을 변론한 문재인 후보를 공천한 민주통합당은 반미 방화 살인을 비호하는 정당인가?

새누리당도 박정희정권을 군사독재정권이라고 날조하고 국가보안법 찬양고무죄 폐지를 주장하는 나성린 후보의 공천을 취소하기 바란다.

민주통합당은 북한이 선동하는 국가보안법과 한미 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를 왜 선거공약으로 채택하였는가?

민주통합당은 북한이 선동하는 미군철수를 선거공약으로 내 건 진보통합당과 왜 후보잔일화 연대를 하였는가?

김일성 생일 100회 기념 태양절에 광명성 3호 발사와 돌고래쇼장 등 비용으로 북한 한해 전체예산의 1/3을 탕진해 굶어죽이면서 남한에서 총선과 대선이 실시되는 2012년을 ‘강성대국 통일 원년의 해’를 선포한 북한의 국가보안법과 한미 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 미군철수, 반미반정부 역적패당 타도 선동에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될 것이다.

부활은 세습독재 우상숭배와 사탄을 배척하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