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정의를 망각 한 채 남한을 공격하기 위해

허구적 논리를 개발하고 있는 북한 선전당원의

대변인 격인 노동자선생들 전교조를 이제 국민들이

일어나 심판할 때입니다.

전교조에게 국민들이 속는 이유는 “이론의 이중적 구조”

“용어혼란 전술” “궤변” “억지” “반복선전”등등

다양한 사기수법을 구사하는 한편 과오가 들어날 경우

“일부 조합원의 일탈” “업무상착오” “오해”로 둘러대는 등

꼬리자르기로 비난의 화살을 막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교조의 선전으로

청소년3명중 1명이 6.25동란을 “남침”이라는 사실을

모른다고 한다. 좌파정부 10년을 거치면서

“안보교육 축소” “친북역사관 주입” 등으로

학생들은 희미해져 누가 적인지도 모르고 있는 형편이다.

이세들을 먹물을 주입해서 망국의 길을 가고 있다.

여호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