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 300정의군 결사대. 

북한주민을 위해 쓰여져야 할 돈이 북한에서는 핵개발과 미사일발사, 김일성 김정일 생일과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에 지나치게 예산이 탕진된다.

 

북한 전역에 3만8천개의 김일성 동상에 천문학적인 예산이 낭비되었다. 김일성 시신이 안치된 김일성 궁전을 짓는데 8억9천1백만 달러나 탕진했다.

 

북한인권단체들과 탈북자들은 김일성 궁전을 짓는 동안에 북한동포 수백만명이 굶어 죽었다고 전한다.

말하자면 김일성 궁전은 북한동포의 피눈물로 지어진 우상에 불과하다.

최근 북한은 광명성을 발사한다고 협박한다.

발사방향을 남쪽으로 향한다고 하자 일본은 일본영공을 침범할 때는 요격을 하겠다고 공표하고 이명박 정부도 북한의 도발에 경고를 보냈다.

 

북한은 김일성 생일 100주년 기념 태양절 행사에 맞추어 생일을 대대적으로 치르기 위해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 3호를 발사하고 생일축하를 위한 대대적인 공사와 수많은 내빈을 초청한다고 발표했다.

 

 

북한동포들은 굶주려 죽어가는데도

도대체 무슨 돈으로 김일성 우상화를 위한 생일 잔치를 벌리는가?

보도에 의하면 작년도 북한 예산이 57억 달러이고

극심한 식량부족으로 수많은 북한동포들이 굶주리는 데도

미사일의 제작 및 발사장 건설 비용이 무려 8억5천만 달러나 낭비하고

2012년 ‘강성대국 통일의 해’에 이번 4.15 김일성 100회 생일에

48개국 110개 대표단 1만명을 초청하여

그들의 항공료와 체류비까지 제공하고

심지어 돌고래쇼장에 바닷물을 대려

남포와 평양간 50여 km의 수로를 건설할 예정이고

김일성 생일 관련 공사를 위하여

북한의 주요대학들이 10개월간 휴교하여 공사장에 대학생들을 동원하는 등

최소 10억 달러를 마구 탕진한다고 하니

정말 제정신인지 걱정이다. 

 

세계 어느 나라가 사망한 독재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미사일 발사와 생일 축하쇼와 외국 내빈 체제비 등

한 햬 예산의 1/3을 탕진하는 정신나간 나라가 있는가?

 

북한은 남한에 총선과 대선이 열리는 2012년을‘강성대국 통일의 해’로 선포했다.

 

북한은 언론매체를 통하여 2012년 야권의 후보 단일화 연대로 국가보안법 폐지, 한미 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 반미반정부 역적패당 타도를 선동해왔다.

 

북한의 선동에 야권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후보 단일화 연대로 국가보안법폐지, 한미 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 반미반정부 타도를 선동해왔고 북한에 김정일을 만난 이후 ‘백만민란 국민의 명령’을 조직한 문성근은 전국 16개 지부를 조직해 죽창과 횃불을 들고 미군철수, 반미반정부 타도 선동에 나섰다.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 이전 불과 한달전에 실시된 남한의 5.30 총선에서 우파들은 대거 낙선하고 좌파와 중도좌파가 대거 당선되어 한국의 국회가 사실상 친북세력이 지배하다시피하였다.

 

북한이 2012년을 ‘강성대국 통일의 해’로 선포한 것도

남한에서 지난 6.25 무력남침 직전의 5.30 총선에서 좌파가 압승하여

6.25 무력남침을 준비한 것처럼

총선과 대선이 실시되는 2012년 선거에서

친북세력이 득세하여 자연스럽게 친북통일을 기하려는

북한의 대남공작의 음모라는 것을 국민은 깨달아야 할 것이다.

민주통합당과 진보통합당이 떼거리로 미대사관에 몰려가

96명 의원 연명으로 집권하면 한미 FTA를 폐기하겠다는 항의서한을 전달한 것은 국제사회의 신뢰를 깨뜨리는 것이 아닐까?

 

한미 FTA를 강력히 추진했던 정부가 바로 노무현정부였고

그때의 한명숙 국무총리도 한미 FTA를 강력히 추진했던 장본인이면서도

민주당 대표가 되자 폐기하겠다고 말바꾸기를 하는 것은 국민의 신뢰를 잃을 것이다.

 

보도에 의하면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후보경선 여론조사 조작에 대하여

“우리 지역구에서만 진행된 것도 아니지 않는냐”고 하여

야권후보 경선 여론조작이 적지 않게 자행된 것을 시사했다.

 

노원병, 은평을, 경기 고양, 덕양갑 등 통합진보당 수도권 간판주자들 지역으로 여론조작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북한이 6.25 직전 5.30 선거에서

우파를 대거 낙선시키고 좌파를 대거 당선시킨 대남공작처럼

2012년 총선과 대선이 북한의 ‘강성대국 통일의 해’

대남공작에 의해 좌우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북한이 지난 서울시장선거에서 박원순 변호사가 당선되자

보수세력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라고 축하했고

안철수 교수도 당연한 상식이라고 축하한 것처럼

2012년 총선과 대선이 북한의‘강성대국 통일의 해’를 위한 선거로 전락되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안철수 교수가 민주통합당의 비례대표 제의를 거절한 것은 잘했다.

정치인보다는 대학과 연구소를 위해 헌신하는 것이 존경받는 길이 될 것이다. 

 

보도에 의하면 김일성 100회 기념 생일 태양절을 위해 사용되는 달러를 북한동포들을 위해 국제 곡물시장에서 쌀을 산다면 141만톤,밀가루는 212만톤,옥수수는 250만톤을 살수 있다고 한다.

 

북한은 천문학적인 예산을 낭비하는 김일성 100회 생일 태양절 행사와 대남공작인 2012년 강성대국 통일의 해를 포기하고 개혁 개방과 북한인권의 보장을 위한 획기적인 개혁을 해야 하지 않을까? 

 

검찰은 야권의 후보경선과 SNS 방식에 친북후보들을 대거 당선시키기 위한 불법공작을 철저하게 수사하여 6.25 무력남침 직전의 5.30 선거에서의 북한의 대남공작이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벌어지지 않도록 수사권을 행사해야 할 것이고 국민도 북한의 2012 강성대국 통일의 해를 위한 총선과 대선이 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주권을 행사하여야 할 것이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는 북한에서 1995년이래 3백만 내지 4백만 북한동포가 굶주림, 강간, 고문, 처형으로 죽어가는 집단학살 범죄와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저지와 탈북자들의 난민지위 보장, 한국의 영토인 이어도에 대한 영토적 침략 야심으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만행에 대하여 전세계 인류에게 전세계 북한대사관과 중국대사관에 항의하는 강력한 규탄을 호소합니다. 

 

북한의 대남공작과 집단학살 중단,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과 이어도 영유권 주장의 중단을 위한 저희들의 투쟁은 결코 멈주치 않을 것입니다. 

 

그나마 새누리당 비례대표에서 북한인권운동가를 배려한 흔적은 있지만

너무 부족하고 유일한 보수단체 대표 이영조 후보의 새누리당 공천 탈락에 아쉬움이 크다. 

 

정치권은 박선영 의원과 같이 북한인권에 끈질기게 헌신한 분들이나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헌신하신 분들이 새누리당이나 자유선진당의 비례대표 후보들로 국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여 북한인권을 국제사회에 실질적으로 확산시키고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지킬 수 있는 인물들이 들어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  

 

북한의 2012년 강성대국 통일의 해와 대결할 수 있는 후보 공천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그저 주어지지 않는다!

 

국민은 정당이나 인물을 보고 상대적으로 누가 더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인권을 위해 헌신하고 북한의 2012년 '강성대국 통일의 해'에 대결할 수 있는가를 깊이 신중하게 주권을 행사할 것을 호소한다.

 

북한이 3월 22일 노동신문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 위원장을 격렬하게 비난하고 박근혜를 "용서를 모르는 지독한 인물"이라고 비난하면서 친이계의 탈당을 종용하고 있는 것도 2012년 '강성대국 통일의 해'를 맞이하여 남한 총선과 대선을 통한 남한을 흡수통일하려는 대남공작 음모가 아닐까?    

 

북한의 친이 친박 이간질과 새누리당에 대한 격렬한 비난이 북한의 야권후보 단일화 연대 반미반정부 역적패당 타도라는 대남공작에 국민은 결코 좌우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인권을 위하여 헌신하는 모든 단체들과 인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merican &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Headquarters

Representative Lawyer Suk Koo Suh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대표 변호사 서석구. 반부패국민운동연합 상임부회장. 010-7641-7813. 053-752-0002. blog.chosun.com/saveuskorea.

Email saveamekor24@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법률고문 : 대한민국어버이연합(vivakorea2012.com).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