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9,9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삭발기자회견(추선희사무총장,남굴대표 김진철목사,김영주관리부장)

제목:하나님! 대한민국을 위해 다윗과 같은 지도자를 세워주십시요.
본문:로마서15장10-13절말씀 - 또 가로되 열방들아 주의 백성과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 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저를 찬송하라 하였으며 또 이사야가 가로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먼저 대한민국 자유를 사랑하시는 한국교회 성도및 목사님 여러분! 대한민국이 어떻게 건국이 되었는지를 아십니까? 대한민국의 건국된 역사는 일제36년 식민지역사를 걸쳐서 1945년8.15 민족해방을 맞이한이후 3년이란 길고 긴 시간속에서 대한민국 전신인 조선의 백성들은 동족들끼리 이념적 전쟁을 치열하게 치루었지만, 그 결과는 남북이 분단의 역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남쪽에는 건국의 대통령이신 이승만정권을 통하여1948년5월31일날 오후 2시에 제헌국회가 개원해서 국제사회에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가진 대한민국을 선포했습니다. 그날 임시의장을 맡은 이승만 건국대통령께서는 대한민국이라는 제헌국회를 열기 위해 첫번째로 제헌의원으로 당선된 감리교단출신인 이윤영목사님께 먼저 단상에 나와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대한민국역사를 열겠다고 선언한 역사를 알고 계십니까? 그 당시 이윤영목사님께서 대한민국 새역사를 열기 위해 첫번째로 하나님께 드려진 기도내용을 한번 귀기울어주시길 원합니다.

<<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 이 민족을 돌아보시고 이땅에 복을 내리셔서 감사가 넘치는 오늘이 있게 하심을 감사 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랜세월 동안 이 민족의 고통과 호소를 들으시고 정의의 칼을 빼셔서 일제 폭력을 굽히셨으며 세계인의 양심을 움직이시고 우리 민족의 염원을 들으심으로써 역사적인 환희의 날이 우리에게 오게하시고 하나님의 섭리가 세계만방에 드러나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직까지 남북이 둘로 갈린 이 민족의 고통과 수치를 씻어 주시고 우리민족 우리동포가 손을 같이 잡고 웃으며 노래 부르는 날이 우리 앞에 속히 오게 해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하나님! 민생의 도탄이 오랜 갈수록 이땅에 악마의 권세만 확대될 것이오니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이 속히 이땅에 임하게 하시길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독립을 주신 하나님! 이제는 남북의 통일을 주시고 또한 민생의 복락과 아울러 세계평화를 허락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이윤영목사님 기도내용) >>

여기서, 우리 기독교인들은 무엇을 먼저생각을 해야 합니까? 대한민국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거룩한나라요 또한 우리하나님께서 우주를 심판하기전에 대한민국을 벧전2장9절말씀처럼<< 오직 너희는 택하신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주시고 있듯이 지금 대한민국 역사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독재공산정권을 추종하는 친북좌익종북세력들이 2012년 정권을 교체한이후 남북국가연합이라고 하는 북한식통일론인 고려연방제 형태로 갈 것이라고 민주통합당 문성근 최고위원이 분명히 선언을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보면 지금 대한민국 역사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독재공산정권을 추종하는 친북좌익종북세력과 미군에게 전시작전권을 내놓고 대한민국 땅에서 미군을 즉각 철수하라고 주장하는 반미주의자들이라고 하는 어두움세력에 꽉잡혀 있는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 역사가 아닙니까?

그런데, 한국교회는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고 있는 대형교회 몰지각한 목사님들께서 지난 김대중,노무현정권때 성도들의 피눈물나는 천문학적인 선교헌금을 거두어서 김정일공산정권에게 핍박과 억압받고 있는 북한동포들을 위해 평양과학기술대학을 건축해서 2010년10월25일날 개원한것이 결코 아닙니다. 오직 김정일공산정권유지와 적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평양과학기술대학을 건축해서 개원했다는 이시대 하나님 말씀으로 깨어 있는 성도들과 목사님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세계최고라고 평가받고 있는 대한민국 IT 기술을 가르치고 있는 평양과학기대학은 김정일,김정은공산정권에 억압과 핍박을 받고 있는 북한동포들에게는 도저히 들어갈수가 없는 학교가 평양과학기술대학입니다, 김정일,김정은 공산정권은 북한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사용한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적화시키기 위해서 최첨단 무기를 개발을 하기 위해 김일성종합대학교 출신들과 김책공대와 평양 이과대학생들 중에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서 평양과학기술대학교 IT기술을 전수받기 위해 편입을 시킨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사실상 평양과학기술대학은 대한민국을 적화통일을 시키기 위한 사이버전사를 양성기관으로 전략되어버렸습니다.지금까지 북한 김정일,김정은공산정권이 양상한 사이버 전사수가 약 3만명이상 된다고 합니다. 북한 사이버전사 기술능력이 지금까지 세계최고의 핵킹기술능력을 가졌다가 평가받고 있는 미국CIA 기술을 이미 추월했다는 사실을 한국교계 성도들과 목사님들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때 입니다.

그런데, 이부분에 대해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과 일부 목사님조차도 전혀 모르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그 실체에 대한 내막을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그 시발점이 바로 친북좌익정권이라고 하는 김대중,노무현씨의 햇볕정책일환으로써 시작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1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김대중씨는 1998년부터 세계최고의 IT 기술을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에 제공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 좋은 예가 카이스트(KAIST)교수출신으로써 포항공대총장까지 역임한 박찬모씨를 김대중씨가 청와대 과학기술특별보좌관으로 임명해서 사용했고, 이들은 우리민족 인재양성을 한다는 구실로 북한에 IT 기술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하나프로그램센타와 하나소프트교육원을 개설해서 IT 기술이전을 김정일공산정권에게 합법적으로 해주었다는 사실을 한국교회는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세계역사에서 찾아볼수가 없는 3부자 공산독재권력을 쥔 김정일과,김정은작년부터 국제사회에 2012년도에는 분명 강성대국을 이루겠다고 선언까지 했지 않습니까? 그 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사실이 아닙니까? 그 현실이 대한민국역사에서 찾아볼수가 있는데 그것이 전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심각한 안보불감증이 아닙니까? 한국교회여! 절대로 대한민국 선거문화로써 안보를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는 우익정체성을 다시는 회복할수가 없는 시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자유민주주의 건국의 대통령 이승만과 대한민국 경제를 세계 9번째 성장시킨 안보경제 대통령이라고 하는 박정희를 알고 있는 전체 유권자는 30%채 되지 않는 현실이 지금 대한민국 역사가 아닙니까? 자유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원리를 지킬수 있는 선거혁명은 더이상 대한민국 역사에서 기대할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연일 솟아붓고 있는 정책들을 보면 한결같이 좌편향식 포퓰리즘밖에 없지 않습니까? 도대채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이야기하는 제도권 정치인 한사람을 찾을수가 없는 시대가 지금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안보불감증의 현주소가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 기독교인들이 먼저 해야 할일이 내가 섬기는 교회에서 나 부터 안보불감증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고 노력 해야 할때입니다.

미국 뉴스위크지에서 발표한 내용중에 하나가 북한 김정일,김정은공산독재정권속에도 약40만명즘 되는 지하교회 성도들이 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들 모두는 말 그대로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하나님을 섬기고 있으면 한결같이 하나님앞에서 자신들을 하나님이라고 북한동포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부자 독재공산정권이 하나님께 심판받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절대로 우리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대한민국은 절대로 이땅에서 설처되고 있는 친북좌익종북세력들과 적화통일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북한김정은공산정권에게 절대로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교만과 욕심이라고 하는 탐욕의 우상을 섬기고 있는 한국교회와 잘못된 목사님들을 심판하시고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 반드시 환난이라는 매를 듣다는 사실을 깨어 있는 한국교회 성도들과 목사님들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그 환난이 분명히 전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한반도 전쟁이 일어난다고 하면 모두 가 미친놈내지,종말론에 깊히 빠진 이단교주라고 몰아붙이치고 있는 현실이너무나도 안타까운 현실이 아닙니까?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고 삼상17장47절을 통하여서 말씀해주시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역사는 국가안보도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그 이유중에 첫번째가 김일성공산정권이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땅굴이 68년동안 대한민국 중요한 지역에 이미 다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고인이 되신 황장엽선생님을 2004년6월14일날 새문안교회에서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만났습니다, 그때 황장엽선생께서는 남침땅굴을 통하여 현제 살인병기로 평가받고 있는 북한특수부대원 22만명에게 아군군복과 경찰복을 입고 남침땅굴을 통하여 후방깊숙히 기습침투를 시켜 대한민국 공권력을 일시장악하고 대한민국땅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을 인질로 잡는다면 대한민국 자유는 하루아침에 끝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교회여! 고인이 되신 황장엽선생께서 생전에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주신 이러한 주장들이 지금 처해 있는 대한민국역사에서 보면 소설이야기가 아닌 현실로 다가올수가 있다는 사실을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과 목사님들은 다시한번더 기억하시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더 많이 기도를 해야 할때가 지금 이시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또한,국가안보 이상 중요한 것이 대한민국 교육이 아닙니까? 그런데 대한민국 교육현장도 완전히 무너졌지 않습니까? 한국교회는 기억하고 있습니까? 2011년12월19일날 서울시 의회에서 학생인권조례가 공포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세계최고라고 평가받고 있는 한국기독교역사에서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날수가 있겠습니까? 성경을 통하여 영적으로 생각하면 하나님의 유황불 심판을 받았던 소돔과 고모라에서 만연하게 이루어진 동성애까지 허용을한 곽노현식 학생인권조례내용에 담겨진 5가지 독소조항을 포함 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15명중에 민주통합당 5명과 전교조 시의원 3명이 몰표를 던지므로 찬성 8표 반대 6표 기권 1표로 통과가 됐는데 곧이어 서울시 의회에서 찬성 54표 반대 28표로 일사천리 통과 되었습니다. (1월19일 KBS 9시뉴스 동영상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2/01/19/2422692.html)

그런데,아직까지도 한국교회가 이러한 내용들을 인지 하지못한채 목사님들께서 성도들에게 주일날 적극적으로 설교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목사의 한사람으로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오늘 이시간을 통하여 다시한번더 그 내용을 갖추려서 한국교회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 (1) 주민발의안 제6조 - 초중고생 동성애 허용 (2) 주민발의안 제7조 - 초중고생 임신,출산 허용과 성생활의 자유보장 (3) 주민발의안 제15조 - 종교탄압 종교사학 존립위협,건학이념 부정 (4) 주민발의안 제16조 - 초중생 정당,정치활동 합법화 (5) 교권붕괴와 학생에게 매맞는 선생님과 성추행 당하는 선생님들까지 생길것입니다. >>

오늘이시간 이 내용을 접하신 한국교회 목사님과 성도들이 있다면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져야 합니다. 성경을 통하여 보면 우리 하나님은 작정된 새역사를 이루기 위해 항상 작은 그루터기 같은 성도들과 목사님들을 남겨두고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역사를 이끌고 가셨지 않습니까?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남겨두신 작은 그루터기라면 한국기독교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이 왔다고 믿고 느껴지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남겨두신 작은 그루터기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우리 모두가 북한지하교회 성도들 처럼 생명걸고 대한민국을 위해 간절히 기도를 한다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전쟁이라는 환난의 고통에서 하나님 심판의 매를 조금이라도 감할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모두는 지금 이시대 입술의 기도와 행함의 기도로써 하나님께 협력하는 깨어 있는 성도와 목사님들이 되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이것이 바로 이시대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진정한 시대의 사역자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본문말씀(롬15장10-13절)을 부여잡고 하나님께 기도 합시다. 다윗과 같은 지도자를 다시한번더 대한민국 역사에 세워주셔서 세계열방에서 가장 뛰어난 민족으로 다시한번더 거듭날수 있도록 한국교회 모든 기독교인들이 기도를 해야 할때 입니다. 지금 제도권에 있는 정치인들중에서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을 우리민족의 적이라고 이야기하는 인사들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집권여당이라고 하는 한나라당(새누리당)정강정책에서도 국가안보를 생명처럼 여기는 이념적 정체성이라고 보수를 삭제하기 위해서 두번이나 뽐아버리기 위한 고통을 주을뿐만아니라, 심지어 보수삭제보다도 더 무서운 것을 자행했지 않습니까? 그것이 바로 북한주민 인권증진과 북한을 자유민주주의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한나라당(새누리당) 정강정책에서 포기및 삭제하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이것이 대한민국 안보현주소입니다. 이래도 대한민국이 평안하다고 하십니까? 한국교회여! 마지막으로 국가안보라는 시대적 선지자 사역을 감당하신 구약의 예레미야선지자께서 그시대 어떠한 설교를 했습니까? 그 설교의 중심 메세지였던 성경말씀을 소개함으로써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 시국안보설교를 마무리 하기를 원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의 강팍한 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예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듣었느뇨 보라 나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예하였더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예레미야23장16-22절 >>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