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10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앞 한미FTA 비준동의촉구기자회견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

본문:예레미야14장13-18절

성경을 통하여 보면 실질적으로 선지자 사역의 중요성은 이스라엘역사 왕정시대로부터 시작이 되어집니다. 그 첫 번째 사역자가 바로 사무엘입니다. 이스라엘 초대왕이였던 사울왕이 하나님의 선지자 사무엘에게 주신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써 멸망과 고통의 길로 갔습니다, 그 고통이 사울왕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사람의 불순종으로써 많은 백성들이 상상 할수 없는 어려움과 고통고 도탄에 빠져다는 것입니다.

왜! 지도자가 중요합니까? 올바른 지도자들은 수많은 백성들에게 행복한 삶의 길로 인도해주지만,잘못된 자도자 한사람은 수많은 백성들을 죽음의 길과 파탄의 길로 인도합니다, 그뿐만아니라, 잘못된 지도자들은 자식의 욕심과 욕정을 체우기 위해 수천만명을 확살했던 사실을 우리는 세계역사를 통하여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한결같이 기독교의 진리의 말씀을 대항하고 모질게 핍박했던 자들이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순교의 제물이 되었습니다.

그 역사를 잠시 뒤돌아보면 세계2차대전때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하는 유대인 600만명을 대량 확살했던 독일의 독재자는 히틀러가 있습니다, 그 아픔의 흔적이 아직까지도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남아 있습니다. 독재자 히틀러는 하나님 선민이라고 하는 유대인들을 대량학살도 하고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인간으로 할수 없는 생체실험까지 마구 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역사를 뒤돌아보면 일제36년동안 제국주의를 꿈꾸었던 일본천왕도 731부대를 통하여 당시,조선인, 중국인,심지어 포로 잡혀온 영국인들까지 생체실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못된 생체실험이 지금 김정일공산정권에서도 하고 있다는 사실을 2004년도 영국BBC방송에서 전세계인들은 독재자이후 히틀러이후 또한번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자유를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중국의 역사는 월래부터 공산국가가 아닙니다. 언제부터 공산국가가 되었습니까? 마오쩌둥이라는 모택동을 통하여 공산주의를 만들기 위해 모택동은 문화대혁명이란 이름으로 포장을 해서 중국인들을 속였습니다, 특별히 중국인들중에 역사적 사리분별에 약한 젊은 소년소녀들이 모택동공산주의 이념에 속아넘어갔습니다. 그들은 문화대혁명을 이루기 위해 쭉창을 들고 수많은 중국인들을 죽이였습니다, 또한, 모택동 공산혁명이 이루기 까지 중국인들은 굼주려 죽었습니다. 모택동이라는 지도자 한사람 때문에 중국인 6천500만명이 확살이 되어졌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기독교역사보다도 중국의 기독교역사가 더앞섭니다.즉 번창했던 중국기독교가 모택동이라는 한사람앞에서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이들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집단이라고 합니다. 모택동이는 공산혁명을 이루기 위해 당시 중국의 젊은이들을 자신의 홍위병으로 사용했고 이들은 한결같이 공산주의 이념으로 무장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자신의 아버지와 이념이 같이 않을때는 쭉창으로 죽이는 패륜을 죄악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공산주의 무서운 이념적 논리라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모택동의 침실에는 항상 10대 젊은여성들을 모택동이라는 지도자 육신적 쾌략을 위해 기쁨조로 항상 대기 하고 있었다고합니다, 그 못된 모습을 김일성, 김정일이가 모택동에게 배워와서 북한땅에도 김일성, 김정일 육신적 쾌략기쁨조들이 수만명에 이른다고 탈북자들이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소위, 김대중, 노무현, 김영삼정권까지 박정희 정권에 대해서 군사독재정권이라고 하는데 박정희대통령께서 기쁨조를 두고 국정을 이끌고 갔습니까? 아니,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들이 김일성, 김정일공산정권보다도 더 악랄한 집단이 박정희, 전두환정권이라고 우리 젊은 자녀들에게 공공히 가르쳐왔습니다, 이러한 김일성, 김정일공산정권이 저지런 최악의 인권유린에 대해 김대중,노무현정권에서 북한인권에 대해 한말씀이라도 하신적이 있습니까? 지금 대한민국 정치권 현실에서 친 김대중세력과 친 노무현세력들이 중심이 되어진 민주당,국민참여당과 종북주의를 지향하는 민노당 진보신당에서 400만명이상 김정일독재권력 때문에 북한동포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왜!북한인권에 대해 한말씀이라고 한적이 있습니까?

아니, 당사자의 국가가도 아닌데 미국의회는 2004년 도 북한인권법을 통과 시켰고 일본의회는 2006년도 북한인권법을 통과를 시켰습니다, 또한 유럽에서는 영국,포로투칼,덴마크 등등 수많은 나라들이 북한인권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그런데도 대한민국 국회는 2006년도에 상정된 북한인권법이 아직도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심지어 김대중정권에서 최고의 심복중에 한사람이라고 하는 박지원씨가 원내총무를 하면서 가장 잘한일중에 하나가 북한인권법을 저지한것이라고 국민들앞에서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한것을 보면 과연 대한민국이 재정신입니까?

우리는 10.26일 재보선 선거에서 민주당,민노당, 참여당이 연합해서 안철수씨 바람과 함께 좌파시민단체후보였던 박원순씨가 압도적으로 서울시장이 되었습니다. 그 지지층들이 소위 안보라는 역사를 모릅니다.또한, 대한민국역사에서 안보와 경제대통령으로 상징 되어지는 박정희대통령을 잘모르는 세대들입니다. 그럼, 우리 젊은이들이 박정희대통령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박정희대통령께서 재임기관에 이룩한 현장을 잠시 살펴본다면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국민들이 노름에 빠져 있을 국민적개몽으로 우리도 잘살수 있다고 외친 새마을운동이 있습니다. 지금 세계역사는 낙후된 경제성장의 모델로 새마을운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박정희대통령께서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위해서 당시 상할할수 없었던 서울에서 부산까지 경부고속도로건설을 할때 김대중씨는 공사장에서 나둥굴면서 방해를 하신분입니다. 이뿐입니까? 강원도 소양강댐건설, 전남에는 여수정유시설건설했고,경상도에는 포항제철와 구미공단,건설을 했습니다. 충청도에는 아산만방조제건설을 했습니다.서울에는 구로공단을 건설을 했습니다. 그리고, 현제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 현대, 삼성, LG등등 국내에 작은 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나갈수 있도록 기틀을 반석처럼 잘딱아주셨습니다.

그럼, 박정희대통령이후 전두환대통령께서는 서민물가를 잡아주셨고, 또한,사회기강을 잘 잡아주셔서 요즘처럼 소시민들이 폭력배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날수 있도록 해주셔지 않습니까? 그리고 김영삼대통령때는 경제적 치욕이라는 IMF 고통이 찾아왔고,김대중,노무현대통령때는 햇볕정책으로 김정일공산정권에게 대한민국 경제를 바쳤고, 심지어 국민들 마음속에 있는 국가안보를 무력화시켜버려지 않습니까? 이명박대통령께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막강한 권력의 힘을 가지고도 국민들에게 아무것도 잘한일이 없는 무능한 대통령으로 보여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역대대통령들은 한결같이 박정희대통령께서 벌어놓은 대한민국 국민의 돈을 물써듯이 펑펑 쓴 대통령들입니다. 이러한 것을 오늘 20-40대들이 잘모고 있습니다, 아니, 친북종북세력들은 이들의 마음을 빼앗아서 내년에 정권을 찬탈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 역사가 아닙니까?

그래서,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해 사실상 마지막 희망의 불은 우리 기독교지도자들에게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교회가 기복적인 목회에 치중해왔습니다, 그래서,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았지만, 대한민국 역사에서 더 늦기전에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예레미야선지자가 보여준 시국안보목회를 해야 할때가 지금 이시대가 아닙니까? 그래서 기복주의 빠지는 거짓선지자길을 가지마시고 예레미야선지자 처럼 참선지자길을 가야 합니다.그래서 교회안에서 시대 국가안보라는 진리를 외치고 진리를 가감하게 말하고 가르쳐야 할때 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역사를 한번확인해보면 의회민주주의 원리가 무엇입니까? 다수결의 원칙입니다, 다수결의 원칙을 세워주는것이 국민이 직접뽑는 국회의원 선거입니다. 국회의원선거에서 과반수를 차지하는 정당이 승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한나라당국회의원수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전체295명중에 169명입니다, 과반수를 넘었습니다, 무소속과 자유선진당까지 합하면 2/3 차지하고 있는데 6명의 국회의원을 가지고 있는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중에는 외교통상통일위원회소속 국회의원들이 한사람도 없습니다, 매일매일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회의장을 점거하는 바람에 한미FTA회의가 고난을 받고 있었지 않습니까?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과연 대한민국역사에서 의회민주주의가 살아 있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김정일공산정권은 북한중앙통신을 통하여서 공개적으로 대한민국에 있는 종북정치인들과 시민단체장들에게 한미FTA에 대해서 한말씀을 했습니다. 조선반도에서 미제놈들이 경제식민지를 장악하려는 반미주의라고 선동을 하니까? 일제히 종북주의 정치지도자들과 좌파시민단체장들이 안면을 몰수가 반민주의를 내세워서 제2을사조약이라고 저항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 당시 2007년6월30일 한미FTA 협정을 체결할때에 노무현정부에 중심에 서 있었던 정동영(통일부장관겸, 열린우리당의장) 천정배(법무부장관) 김진표(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재정경제부장관) 그리고,당시 한나라당소속 경기도지사였던 손학규씨도 한미FTA비준이 대한민국경제를 성장시킨다고 열을 올렸던 주역들이 왜! 결사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습니까?

민주당안에서도 약45명의 국회의원들이 찬성하고 있고,심지어 인천시장이나,충남지사는 노무현정권때 핵심실세들이였습니다, 이들도 한미FTA는 반드시 비준동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노무현친북좌익정권에서 최고로 잘한일이 한미FTA입니다. 2007년6월달에 보았습니다. 노무현정부가 친히 한미FTA 협정문에 서명까지 한 고인이 남긴 정치적 마지막 유산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찬탈하려는 소수의 몰지각한 정치인들에게 역사적 어르들이라고 하는 6.25참전용사출신의 대한민국어버이연합에서 헌법에서도 보장하고 있는 표현의 자유 시사포퍼먼스를 지난 11월10일날 한미FTA 비준촉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앞 기자회견에서 한 것을 가지고 너무한것이 아닌냐고 젊은세대들이 반발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집행부의 한사람으로써 너무나도 가슴이 아팟습니다.

하루에 수백통이상 전화가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실로 왔습니다, 심지어 담임목사핸드폰에서 왔습니다, 전화하신분들이 처음에는 격분으로 욕설을 퍼붓습니다, 인내를 가지고 찬찬히 설명해주면 슬거머니 전화를 일방적으로 끝어버립니다, 왜!그렇습니까? 역사적 진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역사에서 역사적 진실을 적극적으로 가르쳐주시고 계시는 선생님들이 학교에 얼마나 있습니까? 아니 지성인의 상징으로 불리우는 대학캠퍼스에서 역사적 안보의 진실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아니, 진실의 주체를 전하고 있는 교회안에서 목사님들께서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분들이 압도적으로 더 많지 않습니까?

우리는 1975년4월30일날 아시아의 진주라고 불렸던 남(월남)은 자유민주주의 국가가였습니다, 당시 미군이 주둔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북(월맹) 호치민이라는 독재공산국가였습니다. 월남과 월맹의 비교가 지금 대한민국경제와 북한경제로 비교가 되어집니다.

당시 북월맹이라는 호치민 공산국가의 경제가 이러했습니다.월맹국민들은 약2400만명이였고 주변 공산우방국들로부터 매년 80만톤에서 1백만톤의 식량원조를 받고 있었지만 그래도 매년마다 1백만톤의 식량이 부족해서 월맹인들은 기아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그뿐만아니라 월맹의 주력군인들도 먹을 것이 모자라서 하루에 두끼의 식사만 배급 되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월맹공산군인들에게 속옷을 지급하지 못해서 런닝셔츠와 팬티가 없는 군복을 입었다고 합니다. 또한,월맹공산군인들은 군화가 태반이 부족하여 거의 대부분 부서진 자동차 타이어를 오리고 튜브를 잘라서 샌들을 손수만들어서 맨발에 싣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모습이 지금 북한후방에 있는 군인들의 모습과 동일하다고 하는 일반적 국내언론과 탈북자증언입니다.

월남의 정치권과 국내사정은 쌍둥이처럼 닮았지 않습니까? 소위 정치권에서 자유와 인권을 난발하다보니, 국기강이 무너지고 공권력의 상징이라고 하는 경찰집단이 인권문제 걸려서 범인들을 제대로 제압하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일부에는 경찰하고 조폭하고 싸우면 누구가 이길까? 비아냥의 소리가 나올정도가 아닙니까? 정치권에서는 크고 작은 정치집단들이 난립이 되어있지 않습니까? 그뿐입니까? 집안에서는 보수라는 이념적 사고를 가진 아버지와 호치민공산주의적 이념에 물든 아들과 충돌하기 시작했듯이 지금 대한민국 역사도 6.25전후 세대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이념적으로 싸우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10.26재보선 선거를 통하여 안철수 신드륨 위력은 지지율5% 박원순씨를 29만표라는 압도적인 몰표로써 서울시장에 당선이 되었습니다, 당선에 가장 큰 공훈을 세운 집단이 대한민국역사를 바로 알지 못한채 안보불감증에 빠져 있는 20대30대40대들이였습니다, 이들의 사고는 국가적인 안보보다는 내개인의 복지문제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결과적으로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는 안보역사를 바로 알고 있는 구세대와 안보역사를 바로 알지 못하고 있는 신세대들이 가지고 있는 이념적 현상이 1975년4월30일날 지구촌의 역사에서 사라져버린 당시 월남의 사회생활과 거히 흡사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것입니다.그래서, 한나라당도 젊은세대에 표를 얻기 위해 2012년 국가예산에서 국가안보와 관련된 예산을 대폭삭감하고 복지예상에 대폭올려놓은 예산안을 발표를 보면서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외치는 목사의 한사람으로 참으로 가슴이 아플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월맹의 역사는 월남에게 죽었다가 깨어나도 경제적분야를 따라잡을수 가 없었지만 월맹호치민공산주의는 월남을 적화통일을 위해 정규군47만명과 지방군50만명 양성을 했습니다, 심지어 월맹호치민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월남내 임시 혁명정부군에게 7만명이라는 병력을 지원해주었다고 합니다. 우리식으로 말하면 간첩입니다. 대한민국역사에서 최고의 거물급 북한망명자가 황장엽선생님아닙니까? 황장엽선생님께서 망명했을 때 폭로한것중에 하나가 대한민국 고위층중에서 5만명의 고정간첩이 있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고위층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국민 40% 김정일공산정권을 추종하는 종북주의자로 되어 있다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안보의 현주소가 아닙니까?

당시 월남군사력은 세계4위라고 평가를 받았지만 월맹군의 구찌땅굴로 펼친 게릴라작전에 속수무책으로 자유민주주의 주권이 호치민공산당에게 넘어가고 말았던 베트남의 역사를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기억해야 할때가 아닙니까? 우리 교회는 경기도 화성남침땅굴 진실이라는 시대적 사역을 10여년세월속에서 외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어느교회보다도 국가와 민족이라는 위기감속에서 세상돌아가는 역사를 주시를 해할 교회가 아닙니까?

성경을 통하여서 보면 이스라엘역사에서 왕정국가로 부터 실질적인 국가와 민족을 위한 선지자 사역이 얼마 중요한가를 확인을 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스라엘역사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참 선지자의 사역에 귀기울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왕들은 거짓 선지자들이 하는 말에 귀기울었습니다. 그 결과는 상상할수 없는 혼란과 고통이 이스라엘백성들에게 고통을 주었지않습니까?

그 대표적인 사례가 열왕기상22장10-22절 북이스라엘 아합왕때 거짓선지자 시드기야와 하나님의 참선지자 미가야 소개되어지고 있습니다. 거짓선지자는 아합왕에게 어떻게 말을 했습니까? 하나님께서 전쟁터에 나가서 아람사람들을 찔러 진멸하라 반드시 전쟁의 승리는 아합왕에게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선지자는 미가야는 이스라엘은 목자없는 양같이 산에 흩어진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즉 패전을 선언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합왕은 거짓선지자 시드기아말을 믿고 전쟁에 나가서 결국 죽게 되었습니다.(열왕상22장37절)

또한, 예레미야선지자 시절 대표적인 거짓선지자였던 하나야(예레미야28장) 스마야(예레미야29장) 우리 하나님은 이들에게 분명히 주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내가 하나야, 스마야를 보내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분명히 예레미야28장15절,29장31절>>

거짓선지자들의 중심메세지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민족이 최악의 위기에 처 해 있었는데 국가안보적으로 위기를 말하지 않고 오직 평강만 있을 것이라고 외쳤습니다. 당시 국가안보를 소중히 여긴 예레미야선지자가 가지고 있었던 안타까운 심정을 담고 있는 말씀이 바로 예레미야8장6절입니다.<<내가 귀를 기울여 들은즉 그들이 정직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 악을 뉘우쳐서 나의 행한 것이 무엇인고 말하는 자가 없고 전장을 향하여 달리는 말같이 각각 그 길로 행하도다.>>

또한, 예레미야7장33-34절을 통하여서는 <<이 백성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땅 짐승의 밥이 될 것이니 그것을 쫓을 자가 없을 것이라 그때에 내가 유다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 기뻐하는 소리 즐기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가 끊쳐지게 하리니 땅이 황폐하리라.>>

그리고,오늘본문말씀중에 예레미야14장13-14절말씀으로 정리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이에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칼을 보내지 아니하겠고 기근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에게 확실한 평강을 주시리라 하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종말론적인 개념을 정확하게 정립을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먼저 개인적인 종말론에 충실 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내가 몸다고 있는 국가적인 종말론에 충실 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시는 우주론적 종말론에 충실 해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우리 예수님께서 이땅에 다시 재림할날이 가까이 오면 이땅에는 거짓선지자들이 등장해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할것이라고 마태7장15-23절, 24장24-28절, 딤후4장3-4절을 통하여서 말씀해주시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역사에서는 느낄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소위 친북좌익종북주의자들과 김정일공산정권에게 대한민국 자유주권과 경제주권이 상상 할수 없는 위기라는 역사에 처 해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의지하는 기독교인들로써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지키기 위해서 믿음의 조상중에서 마지막까지 김일성공산주의에 끝까지 항거했던 손양원목사님과 조만식장로님께서 보여주신 아름다운 반공주의적 신앙관으로 적그리스도집단인 김정일공산정권과 싸우데 영적으로 선봉자가 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축원을 드립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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