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창신부님께서 땅굴탐사33년 총정리에서 밝힌 6호선라인(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지역 땅굴지도)

국민여러분! 작년 12월말부터 시작 되어진 경기도 양주시 화도읍 묵현리지역에서 올 2월달까지 일어난 의문의 폭음사건을 기억하실것입니다.(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2.html?idxno=567467) 이부분에 대해 합동참모본부가 땅굴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합동참모본부지시로제3야전군사령부 예하공병단이 묵현리지역에 투입되어 작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 (19일) 일부 언론사와 공중파 TV 뉴스에 보도가 되어짐으로 남굴사홈페이지가 일부시간에는 접속이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애국시민들이 뉴스를 접하고서 방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남굴사대표로써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공병대가 투입 되기전에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지역에서 생명걸고 작업을 강행한 이창근단장을 통하여 수시로 보고를 받아왔습니다. 아마도,9월2일날(금요일) SBS 방송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에서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지역에서 이창근단장의 땅굴 작업현장이 방영 되어졌습니다. 물론 담당 제작진 작가가 남굴사대표에게 사전에 전화가 왔을때 분명히 밝혔습니다. 남굴사라는 민간탐사자들은 국방부가 요구하고 있는 제2.3.4 땅굴처럼 완성품을 찾을수가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또한, 2월달부터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지역에서 발생되어진 의문의 폭음소리가 언론을 통하여 여론화가 되어질때 필자는 현장을 방문해서 주민들을 만나 의문의 폭음소리를 확인 했습니다, 그리고,1975년3월19일날 제2남침땅굴을 발견하는데 최고의 공헌을 하시고 박정희대통령에게 보국훈장 광복장을 받았던 이종창신부님을 모시고 현장에서 탐사를 했고 그지역에서 작업하기가 가장좋은 여건을 가진 천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민관군과 국내외 기술자들이 동참하는 데스크포스팀을 구성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이번 공동작업에서 남침땅굴유무가 확인 되지 않으면 남굴사홈페이지를 패쇄하겠다고 선언까지 했지만, 국방부 관계자들은 남굴사대표의 제안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국민여러분!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땅굴징후에 대해서 남굴사 땅굴탐사고문이신 이종창신부님께서 이미 2008년5월8일날 출판한<땅굴탐사 33년 총정리>라는 책에서 17개의 북한남침땅굴 라인중에 제6라인으로 표기 되어진 지역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남양주땅굴의 실체입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page=2&wr_id=449)

그럼, 경기도 남양주땅굴의 출발점이 북한 황계산에서 시작해서 -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김대중정권때 남침땅굴이 발견되어졌지만 은폐되어진 제5남침땅굴인 연천땅굴 연장노선입니다.) - 동두천 - 포천시- 남양주 진접읍 - 남양주 화도읍 묵현리지역까지 내려온 북한 남침땅굴 노선이라고 2008년도에 이미 남굴사에서 밝혀낸 북한남침땅굴이라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page=3&wr_id=411)

그래서, 남양주땅굴징후는 2000년도 이창근단장이 발견한 연천남침땅굴과 같은 노선입니다. 이창근씨는 국방부 탐지과 법정싸움에서 일부승소를 했지만, 칼자루를 잡고 있는 국방부 탐지과는 사법부 판단을 무시하고 현장작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노무현친북좌익정권 수장들이 남침땅굴작업을 하라고 허락하기는 만무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남침땅굴 진실규명을 위해서는 정치권력을 가진 최고 지도자의 결단과 정치적으로 국가안보정신을 가진 지도자들의 입김이 강해야만이 진실규명을 할수가 있는 현실이 작금의 대한민국 역사라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남양주땅굴징후에 대해서 합동참모본부가 지시를 내렸다고 하는데 그힘이 어느선에서 이루어진 지시인지는 모르지만, 남양주땅굴징후 작업진행에 대해서 이창근단장에게 추석전에 여러차례 보고를 받았습니다.그런데 보고를 받는 순간부터 이것은 아닌데라고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그 이유가 이것입니다. 2월달부터 이창근단장께서 남양주지역에서 정밀조사와 물리탐사를 병행했습니다, 그리고, 최악으로 힘든가운데 절개작업을 강행했지만 작업 주관자인 이창근단장은 현장 작업에 동참할수가 없다합니다.

남침땅굴 진실규명을 간절히 기다리는 애국시민여러분! 이창근단장이 없는 남양주땅굴징후작업은 앙꼬없는 찐빵과 같지 않습니까? 이것은 분명히 국방부가 국민들을 속이기 위한 고차원적인 꼼수라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국방부가 이러한 작업을 하고 나서 남굴사가 말하고 있는 북한남침땅굴 진실은 아니다고 쐬기를 박기위한 전술전략이라고 필자는 생각을 아니할수가 없습니다.

오늘 일부 신문기사를 보면 이창근단장이 지금까지 한 작업깊이 11m 라고 하는데 국방부는 기존 작업현장에서 약 2m 굴착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결국 지하13m 깊이에서 땅굴징후 유무를 확인한다는 것이 국방부의 작업방침에 대해서 이창근단장이 처음에 요구한 조건이 최소한 15m 이상을 요구를 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작업주관자는 현장에 동참하지 못한채 이루어지는 국방부식 작업을 어떻게 믿을수가 있습니까? 이러한 작업내용을 남침땅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 다수가 모르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결국 국방부의 작업발표를 다수의 국민들과 정치인들까지 믿게 될것입니다.

남굴사대표로써 국방부가 진정으로 북한남침땅굴 진실규명의 의지가 있다면 남굴사대표로써 대통령탄원서와 국방장관 탄원서에서도 일부 언급한 주장을 수용해야 합니다, 그 중심적인 요구가 남굴사탐사고문이신 이종창신부님께서 2008년에 밝힌 제6라인에서 첫번째로 대한민국땅에서 발견 되어진 남침땅굴이 휴전선에서 약11km 지점인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지역입니다.

그런데, 2000년도에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지역에서 발견되어진 연천남침땅굴을 김대중정권은 인공땅굴이 아니라, 자연동굴이라고 은폐를 하고 6.15일날 평양에 방문해서 김정일을 만나 6.15선언을 발표했지 않습니까? 현재 연천남침땅굴은 임진강물로 역대책이 되어져 있습니다, 지하40m에 있습니다,물만빼면 약500 - 600m가 되는 남침땅굴을 눈과 손으로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4215)

남굴사대표로써 이부분을 첫번째로 대통령과 국방장관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이 수용되지 않으면 절대로 국방부나,합동참모본부가 요구하는 민군 남침땅굴 토론회장에 나갈수가 없다고 선언을 했습니다,그래서, 합동참모본부가 주관한 토론장에 출석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대한민국 안보를 지극히 걱정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국방부가 국민여론에 밀려서 보여주고 있는 탁상행정이 이 한 단어속에서 짐작이 되어지지 않습니까? 그동안 남양주 땅굴현장에서 작업을 한 이창근단장은 동참할수가 없다는 것이 남침땅굴 진실규명을 위해 말이 됩니까? 아니, 들려오는 소리중에 하나가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와 이창근단장은 국방부 탐지과에서 수행하고 있는 남침땅굴발굴작업 의욕을 꺾는 불온세력이라고 매도를 한다고 합니다. 참으로 기가찹니다, 이것을 두고 뚱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는 꼴이며,도둑이 제발저린다고 하는것입니다. 

육군땅굴탐지과는 지난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때 민간탐사자(남굴사)를 통하여 발견된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지역에서 발견된 연천남침땅굴과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지역에서 발견되어진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은폐하는데 최고의 수종노릇을 한 집단이라는 것을 온천하가 아는 사실이 아닙니까?


<< 마지막으로 이명박대통령과 김관진국방장관과 또한,한미동맹의 상징인 한미연합사령부 관계자들에게 북한남침땅굴을 발견할수 있는 비책을 소개함으로써 필자의 주장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

(1) 기존 육군땅굴탐지과를 해체하고 새로운 땅굴탐사부대를 창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현 육군땅굴탐지과는 진실규명을 위한 시스템이 아니라,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탐지과 업무와 관련하고 있는 일반 사무관,서기관들까지 인적쇄신을 단행하고 국내외와 망라해서 민간기술자들을 옵션형태로라도 써서 과감하게 인제등용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남침땅굴기술을 외국에 수출해서 달러를 벌어들이는 세계 최고의 노하우 기술능력을 가진자들입니다.(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11/08/16/201108160500012/201108160500012_1.html)

(2) 국방부 탐지과가 보유하고 있는 땅굴탐지장비들이 민간업체들이 가지고 있는 장비보다 더 노후가 된것을 가지고 어떻게 김정일공산정권이 핵무기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있는 남침땅굴을 찾을수가 있겠습니까? 김일성이 생전에 남침땅굴 가치에 대해서 언급한 말중에 "땅굴하나는 핵무기 10개보다더 더 위력이 있다"고 선언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세계최고의 비대칭전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집단이 김정일공산정권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일시적으로 적화하기 위해 김정일은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땅굴과 23만명이 넘는 북한특수부대원들을 분명히 사용할 날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남침땅굴을 발견함으로써 김정일공산정권의 적화의지를 꺾어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3) 정치권에서는 남침땅굴과 관련된 인사청문회를 즉각 실시해 주실것을  바라며, 인사청문회에 필요한 분들을 소개합니다.물론 필자나, 이종창신부님이나, 이창근씨도 불러주신다면 적극적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둡니다.

[A] 이명박정부때 국정원교수출신겸,해외첩보팀장이셨던 김영환씨가 2차례 대국민안보보고서를 발표하고서 면직조치를 당했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4&page=1&wr_id=474) 그 중심 메세지는 남침땅굴이 경기도 김포반도를 통하여 이미 200km 이상 남진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B] 탈북자나, 귀순자들중에 남침땅굴과 관련된 인사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영국BBC, 일본 아사히TV 출현해서 인터뷰를 한 차도수씨도 있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1&page=1&wr_id=254)

[C] 88연대 땅굴참모출신 박명철씨는 80년대 중반에 경기도 연천시내가 관통이 되었다고 증언을 해주시고 있습니다,

[D] 작년에 필자는 남침땅굴문제로 탈북자 P씨에게 명예훼손과 살인교사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고발을 당하고 방송심위원회에서까지 제소를 당했습니다, 탈북자 P씨의 주장은 이러합니다. 노무현정권때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대한민국 중요한 지역에 이미 갱도사업이 끝났다고 증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직도 탈북자 P씨에게는 북한에 많은 일가친척들이 있기때문에 자신의 실명이 거론 되어지면 북한에 있는 일가친적들이 어려움을 당한다는 이유로 필자를 고소고발을 한것입니다.

[E] 남침땅굴이 수도권에 있는 지하철과 연계해서 예상 출구지점을 이미 600개를 설치해 놓았다고 주장하는 북한 외교관 출신 김태산씨의 산증언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page=2&wr_id=425)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