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침용땅굴찾아 북한남침 봉쇄하자! "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

대한민국 자유를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대한민국 국방백서에 약20개의 남침땅굴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북한남침땅굴은 박정희정권때 임진강 고량포지역(DMZ) 안에서 1974년11월15일 제1남침땅굴이 발견 되었고, 제2남침땅굴은 강원도 철원에서 1975년3월19일날 발견 되었고, 제3남침땅굴은 1978년10월17일날 발견 되었고, 제4남침땅굴은 1990년3월3일날 강원도 양구에서 발견 되었습니다.

자칭 민주화세력들이라고 하는 친북좌파종북세력들이 김정일공산정권 보다 더 악랄하다고 폄하하고 있는 박정희,노태우 군사정권때 찾아낸 이후 아직까지 단 한개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북한남침땅굴을 찾을수 있는 최고의 밑바침은 남북한 주적개념과 국가안보의 기틀을 철두철미하게 여기는 정부만이 찾을수가 있다는 것입니다,그렇지 않고서는 도저히 찾을수가 없는 것이 북한남침땅굴의 현주소입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정부를 소위 문민정부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국가안보 자체를 무력화시켜버린 김대중,노무현정부를 대한민국역사는 친북좌익정권이라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남굴사라는 민간탐사자들을 통해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때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남침땅굴이 발견 되었습니다, 김대중친북좌익정권은 지리학적으로 도저히 자연동굴이 형성될수 없는데도 발견된 땅굴을 자연동굴이라고 은폐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노벨평화상을 탔습니다.

김정일공산정권은 발견된 연천남침땅굴을 은폐하기 위해 현장에서 약500m 떨어진 곳에 있는 임진강물을 끌어다가 발견 되어진 땅굴공간에 물로 채워 역대책을 한것입니다. 지금도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구미리 현장에 가보면 당시작업현장에서 사용되어진 시추봉이 박혀있고 그 속으로 돌을 던지면 풍덩하는 물소리를 두귀로 확인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2011년 3월21일 뉴데일리 김신기기자와 함께 김대중친북좌익정권이 은폐해버린 연천남침땅굴의 진실을 국민적 여론을 다시 형성하기 위해 현장 특별취재를 했습니다. 당시 60인치 코아작업을 하는 과정속에서 지하40m지점에서 남침땅굴이 관통 되었고,코아작업이 되어진 좁은 공간속으로 UDT 잠수부출신 홍선생님께서 생명을 걸고 무려 66회를 확인하고 수중카메라로 촬영까지 했습니다. 당시 영상을 11년만에 다시한번 더 국민들에게 공개를 했습니다.(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4215)

필자가 외치고 있는 남침땅굴 진실에 국민들이나, 일부언론사들이 깊은 관심을 가져준때가 작년에 김정일공산정권이 일으킨 3.26 천안함폭침사건과 11,23연평도발사건이 한분기점이 되었습니다.그동안은 북한에서 내려온 귀순자들이나, 탈북자들이나,심지어 대한민국 국정원 김영환 해외첩보팀장께서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양심고백을 했지만, 도무지 정부나,국방부나,국민들은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던 것이 바로 북한남침땅굴의 실체였습니다.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관계기관들은 무조건 북한남침땅굴 굴착능력은 임진강을 넘어올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휴전선 근방 DMZ 4Km이상 땅굴굴착은 불가능하다고 못을 박아놓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간탐사자들이 2002년11월28일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발견된 화성땅굴에 대해 노무현정권이나, 관계기관들은 정밀조사 한번 하지 않은채 현장을 은폐해버리는 만행을 자행했습니다.

현재,남침땅굴과 관련해서 국방부가 남굴사 민간탐사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작업현장에서 발견 되어지는 물증은 필요없습니다,오직 뻥뚫린 완성품의 땅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선 경찰이나, 검찰도 범인을 잡기 위해서 현장물증을 소중히 여기는데 현장에서 아무리 중요한 물증이 나와도 국방부 땅굴관계자들에게는 무용지물입니다.화성남침땅굴의 특징중에 하나가 작업현장에서 많은 물증이 발견 되어졌는데 국방부 관계자는 현장본부장 김진철목사가 외부에서 가지고 와서 던져놓고 건진것이라고 초기에 땅굴여론을 잠재우기 위해서 사용한 공작용어들이였습니다.

그럼, 필자가 현재 보관하고 있는 기계에 의해서 절단 되어진 화강암을 한번확인해 보시기 원합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page=16&wr_id=120) 이 돌은 발견 되어진 땅굴공간을 메우기 위해 북한군이 역대책으로 사용 했던 대표적인 물증입니다. 현재 국방부 탐지과에서는 휴전선 근방(DMZ)에서 땅굴 시추작업을 한다고 하는데, 시추공이 내려가면 땅굴밑에서 역대책으로 만들어놓은 화강암으로 받쳐 놓으면 땅굴징후를 발견하기는 매우 어려운 현실입니다.

더구나, 국방부 땅굴 시추작업에 사용하는 장비들은 70년대 남침땅굴이 발견 되어졌던 시절에 사용한 장비들을 사용하고 있다고 땅굴탐지병으로 일을하다 전역한 분의 산증언이 있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a003&page=1&wr_id=102) 그래서, 남굴사대표로써 이명박대통령과 김관진국방장관께 올려진 탄원서에 지적한바와 같이 육군탐지과를 전면 개편을 해야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국방부가 사용하고 있는 땅굴탐지능력은 민간업체가 가지고 있는 기술적 능력보다 최소한 30년이상 떨어진 기술과 노후된 장비가 문제이고,또한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80년대부터 스웨덴, 스위스에서 최첨단 지하터널 굴착능력을 가지고 있는 TBM 장비를 수백대 이상 구입을 해가지고 갔다고 합니다.그래서,민,관,군과 터널기술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외국기술업체와 데스크 포스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탄원서에서 주장했고 또한,2011년 6월27일 조선일보 편집부에서 땅굴관련 남굴사대표 취재에서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럼, 왜! 국방부가 현재의 남침땅굴을 찾지 못합니까?
남굴사대표로써 종합분석을 해보면 북한남침땅굴 출발점은 45도 역갱도공사로 들어와서 수직형으로 내려오는데 그 깊이가 국방부가 작업하고 있는 DMZ 지역에서는 남침땅굴 심도의 깊이는 약 100m - 150m 이상이 된다는 것이 남침땅굴과 관련된 인사와 제보자들의 공통된 인식입니다. 그런데,현재 국방부 땅굴 시추팀들은 이 깊이에 접근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만약에 접근이 된다고 해도 북한군의 역대책기술에 의해 땅굴징후를 잡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내 울트라와 같은 민간장비회사와 기술자들과 연합을 하고 또한, 땅굴터널 굴착과 관련해서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있는 스웨덴,스위스에 있는 민간업체들에게 옵션형태로 맡기는 방안도 연구검토를 해보아야 할 시점이 북한남침땅굴과 관련된 안보의 현주소입니다.

그런데, 현재 국방부나, 합참관계자들의 생각이 어떠한지 아십니까? 남굴사대표로써 이명박대통령과 김관진국방장관께 탄원서를 올린이후 합동참모본부에서 두번 문서가 우편으로 왔습니다, 또한 실무과장님께서 전화가 왔습니다.그런데 탄원서를 올린 민원인으로서 또한,남굴사 대표로써 실무과장님과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1&wr_id=10506)

그 이유가 이러했습니다. 남굴사 민간탐사자들 뿐만아니라, 일반인들까지 남침땅굴 민원을 제기 하시분들이 약200명이 된다고 합니다.이들 모두가 제기한 민원중에 가장 합당한것 한곳을 선정해서 국방부가 시추작업을 해주겠다고 제안을 했고,시추작업을 위해 민군 토론회를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나,남굴사대표로써 탄원서를 통하여 제기된것이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실무과장님에게 전화통화와 문서상으로 남굴사대표가 민군토론회에 나갈수 있는 조건을 주장했습니다.그 조건이 민원인들이 제기한 장소에서 시추작업을 하지말고 2000년도 김대중친북좌익정권에서 은폐해버린 연천남침땅굴 현장에 가서 물만 빼면 땅굴형태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그것을 합동참모본부가 해준다면 남굴사대표써로 이종창신부님을 모시고 나가겠습니다.그러나 합동참모본부 실무과장님은 못해주겠다고 선언을 하고 오직 민원인들이 제기한 제3의 지역에서 한곳정도 시추작업을 해주는 것이 국방부의 공식적인 입장이라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남굴사대표와, 남굴사 땅굴탐사고문이신 이종창신부님과 함께 의논한이후 합동참모본부에서 주관하는 민군 토론회불참을 선언하고 남굴사대표로써 합동참모본부에 5가지 요구조건을 담은 대국민 시국메세지를 남굴사홈페이지와 일부 보수사이트에 발표하고 또한, 5가지 요구조건 실현을 위해 대국민 가족서명작업을 선언 했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1&wr_id=10928)

지금까지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남침땅굴에 사용하고 있는 공법들을 살펴보면 70년대 초까지는 일반 광산형태에서 흔히 사용했던 착암기와 폭약을 사용해서 땅굴을 소규모로 굴착을 했다면 70년대 중반부터는 소위 전문기계화 된 땅굴굴착장비로 사용했다는것이 남침땅굴과 관련된 탈북자들이나, 귀순자들의 공통된 증언들입니다.

그럼, 남침땅굴작업에 사용되어지는 공법중에는 << Shield(쉴드공법), NATM공법,TBM공법>>이 있습니다. 아마도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남침땅굴굴착과 관련해서 모든 공법을 지형에 맞게 다 사용하고 있다고 필자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1974년11월15일 임진강 고량포에서 발견 되어진 제1남침땅굴은 철근이 세가닥 들어간 조립식 콘크리트를 사다리꼴로 엮어서 만들어진 공법입니다. 이부분은 북한에서 처음 땅굴굴착공사가 시작할때에 45도 역갱도 공사로 들어와서 수평으로 내려옵니다, 중요한 지역으로 들어오기 위해서 출구용땅굴을 만들어야합니다, 그때 45도 역갱도공사를  지표상으로 올라올때 지반형태가 약해지면 사용할수 있는 땅굴공법이라는 것이 세계최고의 기술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땅굴전문집단이 김정일공산정권이라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주간동안 2011년 8월23일날짜로 발행한 특집 남침땅굴과 관련된 기사를 보면 스웨덴출신 아시아지역 전문기자이신 <베르틸 린트너>기사께서 북한땅굴과 관련된 정보를 제 조명했습니다.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땅굴기술을 미얀마정부에 이전해서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는 수준이라고 합니다.또한,2006년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군과 교전하던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도주하면서 버리고 간 지하시설이 휴전선에서 발견된 북한땅굴과 놀라울 정도로 흡사하며,또한,북한이 휴전선일대 굴착한 땅굴굴착 설계모형이 담긴 그림이 미얀마 군사교범에 실려 있다고 합니다.(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11/08/16/201108160500008/201108160500008_1.html)

그리고,북한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좋은 기사를 써주신 주간동아 관계자님께 감사드리며,대한민국 역사에서 김정일공산정권이 자랑하는 살인병기 22만의 특수부대원들이 남침땅굴로 기습 침투하지 못하도록 더 많은 언론사와 언론인들이 북한남침땅굴 진실규명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써 국민들과 시대의 지도자들이 가지고 있는 안보불감증을 치료해주시길 남굴사대표로써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