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라는 男(남)과 女(여)를 創造(창조)하셨지 男子(남자)와 男子(남자), 또는 女子(여자)와 女子(여자)를 創造(창조)하지 않으셨다. 이는 하나님의 百姓(백성)을 繁殖(번식)시키시려는 意志(의지)의 표현이다.

또한 變種(변종)의 混合(혼합)을 禁(금)하신다. 다시 말해 사람과 動物(동물)의 交接(교접)을 금하신다. 설사 억지로 交接(교접)을 하더라도 그 결과는 無違(무위)로 돌아간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人間(인간)은 하나님의 意志(의지)에 反(반)하여 自己(자기)의 헛된 意志(의지)를 固執(고집)한다. 그 結果(결과)는 반드시 하나님의 罰(벌)이 到來(도래)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本來(본래) 惡(악)한 存在(존재)이기 때문이다. 元來(원래)는 하나님의 形象(형상)대로 善(선)하게 創造(창조)되었으나 人類(인류)의 祖上(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犯罪(범죄)함으로서 그 罰(벌)로 善(선)한 하나님의 形象(형상)을 喪失(상실)하였기 때문이다. 이를 人間(인간)의 原罪(원죄)라고도 表現(표현)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自己(자기)의 創造物(창조물) 중에 가장 優秀(우수)한 人間(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인하여 墜落(추락)한 악한 存在(존재)에서 다시 善(선)한 존재로 재 創造(창조)되는 길을 열어놓으심으로 人間(인간)에게 새로운 希望(희망)을 주셨다.

筆者(필자)는 새삼스레 基督敎(기독교)의 救援論(구원론)을 말 하려는 것이 아니라 題目(제목)에 어울리는 意圖(의도)하는 바가 있어 人間(인간) 再(재) 創造(창조)에 관한 글은 省略(생략)하련다.

聖經(성경)을 보면 人間(인간)의 악한 性品(성품)이 表出(표출)되는 不道德(부도덕)한 이야기들이 여러 번 나온다. 그 중에 하나가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다. ‘소돔과 고모라’성의 不道德(부도덕)한 同性愛(동성애) 慣習(관습)으로 인하여 그 성이 滅亡(멸망)하는 이야기다.

新約(신약)의 로마서에도 동성애 이야기가 나온다. 동성애를 엄하게 禁(금)하시는 이야기이다. 東西古今(동서고금)을 莫論(막론)하고 동성애의 慣習(관습)이 있는 社會(사회)는 不道德(부도덕)한 社會(사회)임이 確實(확실)하다. 當時(당시)의 로마는 로마시민보다 약 3배의 奴隸(노예)들이 있었다고 한다. 奴隸(노예)들 역시 하나님께서 금하시는 存在(존재)들이고 이 또한 人間(인간)이 하나님의 意志(의지)에 反(반)한 惡(악)한 慣習(관습)이다.

그 結果(결과)는 로마의 滅亡(멸망)으로 歸結(귀결) 되었다.

지금 西洋(서양)사회는 동성애가 普遍的(보편적)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에이즈(Aids)라는 疾病(질병)으로 警告(경고) 하신다. 에이즈라는 疾病(질병)은 동성애에서 始作(시작)되었다고 한다.

病(병)의 原因(원인)인 惡(악)한 慣習(관습)을 고치려 하지 않고 疾病(질병)만을 고치려 한다고 한다. 이는 분명히 하나님의 警告(경고)에 대한 人間(인간)의 反抗(반항)이다. 그 結果(결과)는 불을 보듯 뻔하다.

지금 筆者(필자)는 사돈 남 말 할 處地(처지)가 아니다. 우리 社會(사회)가 너무 깊은 疾病(질병)에 빠져 있다.

여러해 전부터 동성애의 慣習(관습)이 蔓延(만연)하고 있다고 한다. 男便(남편)과 자식들이 있는 전업주부가 남 몰래 만나는 愛人(애인)이 없으면 병신(?) 취급 받는다고 한다. 여성 上位(상위)시대라고 하는 時代的(시대적) 流行(유행)이 빚어낸 疾病(질병)인지 모르겠다.

매우 道德的(도덕적)이어야 할 宗敎(종교) 指導者(지도자)들마저 이러한 疾病(질병)에 빠져 자주 紙上(지상)에 오르내림으로 인해서 宗敎(종교) 自體(자체)를 嘲弄(조롱)거리로 만든다고 한다.

最近(최근)에는 善惡(선악)을 區別(구별)하지 못하고 人道的(인도적) 支援(지원)이라는 假飾的(가식적) 名分(명분) 아래 北韓(북한)의 김정일이에게 朝貢(조공)과 다름없는 膳物(선물)을 한다고 한다.

敵(적)과 戰爭(전쟁)을 벌이고 있는 마당에 적을 追從(추종)하고 있는 무리들이 社會(사회) 곳곳에서 繁昌(번창)일로에 있다고 한다. 이제 적이 侵略(침략)을 한다고 하면 적보다 이들이 더 무서운 存在(존재)로 遁甲(둔갑)할 形便(형편)이다. 이들은 純粹(순수)한 大韓民國(대한민국) 國民(국민)들과 틀림없는 變種(변종)들이다. 變種(변종)의 混合(혼합)을 금하시는 하나님의 意志(의지)에 반하는 現實(현실)이다.

이를 黙過(묵과)하실 하나님이 아니시다.

이명박이라고 하는 國家(국가) 指導者(지도자)가 國民(국민)에 의해 選出(선출)됨이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意志(의지)의 斷面(단면)이었다면 지금 그의 處身(처신)으로 볼 때 그는 분명히 하나님께 反抗(반항)하는 模襲(모습)이다.

人間(인간)의 判斷(판단)으로만 보면 분명히 나라가 망할 徵兆(징조)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意志(의지)는 人間(인간)이 測量(측량)할 길이 없다는 점에서 希望(희망)을 가져 본다.

이스라엘 百姓(백성)이 가장 悽慘(처참)한 地境(지경)에 있을 때에 하나님은 모세를 準備(준비)하셨고 그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하셨다.

大韓民國(대한민국) 國民(국민)들이 가장 굶주리고 어려울 때에 하나님은 박정희를 準備(준비)하셨고 그를 내세워 나라의 어려움을 解決(해결)해 주셨다.

지금은 모세와 같은 박정희가 나올 때가 아닌가 하나님의 意志(의지)를 企待(기대)해 보는 마음 懇切(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