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가 때려잡는 판세로 盧가도 때려잡자 빨갱이 살인마 원조 김정일을 막아 나라를 살리는 길은 남한의 친북좌파 빨갱이들을 하나 하나 때려잡는 수밖에 딴 도리가 없다. 남한의 친북역적들을 때려 잡아야 북한인권법안도 통과시킬 수 있고 탈북자들도 구할 수 있고 7천만 한민족을 살릴 수 있다. 남한의 빨갱이들 중에서 누가 제일 빨간 역적인가, 이제는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다. 바로 도요타 제갈 犬대중이다. 그런데 역적 개대중은 지금 당장 때려잡을 수가 없다. 불법 대북송금 역적질이 알려졌을 때 때려 잡았어야 하는데 노무현 때문에 한나라 당 머저리들 때문에 그러지를 못했다. 아마 개대중의 壽가 하늘에 그렇게 적혀있는 모양이다. 그러나 千가 놈을 지금 때려 잡으면 盧가까지는 가망이 있다. 제 말로 임기 채우기 어렵다니까, 지금 천가를 때려 잡으면서 노가까지 청와대에서 쫓아내야 한다. 아가리만 열면 빨갱이 노래만 부르는 姜가를 잡으면, 그 빨갱이를 두호하는 천가를 잡을 수 있다. 그리고 청와대에 앉아서 개정일에게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이종석을 잡자. 빨갱이들끼리 싸움을 부치자. 이종석을 잡은 다음에는 로동당과 남한적화를 위한 聯政을 하겠다는 신종 빨갱이 문희상을 잡자. 눈깔 하나 깜빡 안 하고 북한에 수 兆원을 퍼주겠다는 上 빨갱이 정동영을 때려 잡자. 이렇게 잎사귀 곁가지들을 치기 시작하면 언젠가는 뿌리가 말라 죽을 것이다. 개대중과 개정일이 말라 枯死할 것이다. 목표를 개정일이나 개대중에 두지 말고 밑에 있는 것들부터 가지를 잘라 버리자. 바로 천정배란 졸개 역적이다. 만경대 정신 이어 받자는, 우리들 살려준 맥아더 장군을 씹어대는 강정구를 구속하지 말라고 두호해? 그리고도 계속 대한민국 법무장관이라고 버틸거냐! 법무장관이 역적이고 국무총리가 역적이고 통일부장관이 빨갱이고 대통령이란 개구락지도 빨갱이니, 한 꺼번에 꺾는 것은 이제 늦었고, 가지 하나라도 우선 치고 보자. 千가는 千가 혼자가 아니다. 천가란 빨갱이가 붙어 달린 큰 가지들이 정동영 이해찬 이종석들이고 큰 가지들이 기대고 있는 줄기 가지 노무현이 있고 빨갱이 사위 노무현을 따라 내려가면 밑에는 개대중 개정일이란 惡의 뿌리가 있다. 이 뿌리들을 모두 뽑아야 한민족이 살아난다. 이 뿌리들을 내버려 두면 북한인권은 커녕 남한 사람들이 모두 알거지 되고 질식 고사하고 만다. 시간이 없다. 오늘부터 잔 가지 치는 일을 시작하자. 천정배는 법무장관에서 사퇴하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간첩 비호죄 보안법 위반 헌법 위반으로 콩밥을 먹이든지, 지가 원한다면 비전향 장기수들과 함께 개정일에게 북송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 나라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한다. 작은 일이 아니다. 나라 살리고 사람들 살리는 큰 일을 시작하는 것이다. 2005년 10월 15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 http://nkgenocid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