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0:15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요 가난한 자의 궁핍은 그의 패망이니라]

살인착취자 김정일은 주민을 富者로 만드는 정책을 버렸다. 富者로 만들려면 개혁개방을 해야 한다. 개혁개방을 하면 체제유지가 어렵다고 본 그는 수령제일주의로 더욱 加一層 强化하였다. 그들은 결코 개혁개방을 거부하는 것과 그것으로 인해 주민이 처절한 窮乏에 빠진 것으로 체제유지를 하는 奸巧함을 드러내었다. 그것은 정말 인간으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인바, 그것은 분명 악마의 생각이다.

결국 저들은 住民을 窮乏 속에 몰아넣고 거기서 나오는 이익을 着服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저들은 富者가 되고 있지만 북한全주민은 처절한 궁핍을 배급받았다. 궁핍을 배급받은 북한주민이란, 돈을 버는 능력을 喪失하는 것도 담겨 있다. 그 처절함의 굶주림을 겪어야 하는 북한주민은 스스로 延命을 해야 한다. 그것은 결국 그 체제에 무거운 짐이 되는 것이다. 북한주민을 그 지경으로 몬 자들의 정신상태는 이미 악마적인 것이다.

그 악마적인 자들은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주민을 苛酷하게 苛斂誅求하는 것만이 길이라고 하는 강조점으로 君臨하게 하였다. 결과적으로 처절함으로 무너진 인민경제의 惡循環은 回生不能이라는 절망의 奈落에 몰려가게 된다. 전쟁은 국력으로 하는 것인데, 국력의 의미를 선군경제에만 국한한 저들의 어리석음은 敗亡을 부른다는 것을 이제야 少數만 조금씩 눈치 채고 있다. 우리는 저들의 선택을 自業自得이라고 하는 것으로 생각해도 無妨하다고 본다.

한손에 총을 들고 한손에 삽을 들고 경제개발을 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卓越한 선택에 의미가 더욱 빛나게 한 것이 그것들과의 對比로 보게 된다. 자유민주주의 개혁개방의 성공에서 국민全體를 부자로 만드는 작업에 성공한 지도자들을 보게 된다. 전쟁은 국민의 저력으로 한다고 본다면, 국민을 부자로 만든 체제만이 長期戰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인데, 황금만능은 패망케 하는 한계를 부른다. 물론 여러 變數가 있다.

지금과 같이 국내에 김정일의 走狗들이 가득하고, 그 부역자들이 가득하고, 그것들에게서 내려온 공작원과 間諜들이 득실대는 狀況에서는 국력이란 다만 살찐 돼지라는 것에 있다. 살찐 돼지에서 벗어나서 나라를 제대로 지킬 수 있으려면, 하나님의 지혜의 부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면 부자의 財物은 견고한 城이 될 수 없다. 다만 捕食者들을 부르는 냄새만 풍길 뿐이다. 황금은 敵을 부르나 하나님의 지혜는 그 敵을 이긴다.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지혜가 부자인 자들은 그 지혜가 堅固한 城이라는 말씀이 된다. 하나님의 지혜의 分量이 窮乏한 자들은 그것으로 인해 敗亡하는 것이다. 돈이 국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가 國力이라는 것이다. 돈이 많다고 세상을 이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돈이 많아도 間諜을 잡는 지혜가 없는 나라에서는 亡하게 되는 것이 분명하다. 하나님의 지혜로 다루지 못하는 황금은 敵에게 공격의 빌미만 줄뿐 승리를 주지는 못한다.

돈만 있다고 세상을 이긴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지만, 그것을 奪取하려는 모든 세력의 蠢動을 넉넉히 이기는 능력과 지혜가 있어야 한다. 그 이김을 주는 그것이 곧 오직 하나님의 지혜라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拜金主義는 黃金萬能인데 그것을 통해 국가경영을 하겠다는 것이 곧 중도실용인데, 심히 어리석은 것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의 온갖 術策을 이기는 數와 次元을 하나님께 공급받아야 하고, 그것이 다함없이 솟구쳐야 한다는 것에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능력 곧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富饒한 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국제적으로 모든 경쟁을 이기는 數와 次元을 가진 지혜가 無窮無盡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이 다함없이 솟아나는 것 곧 부요가 蓄積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지혜가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지혜가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배금주의를 따라가는 한 대한민국은 그 돈 때문에 망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