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사람들 굶겨죽이고 납치하고 못살게 군 김정일은 항상 말했다. 나는 사람들 죽인 적도 없고 납치한 적도 없고 못살게 군 적도 없다. 민족의 태양을 자처하는 놈이 평생 민족을 때려잡고 못살게 군다. 이제는 민족 못살게 구는 것에 심이 차지 않는지, 장난감 핵무기를 만들어 모든 이웃과 세계를 못살게 군다. 누가 뭐래도 김정일은 세기의 살인마 폭군이다. 평생 거짓말로 산 김대중이가 항상 말했다. 나는 약속을 못 지킨 적은 있으나 거짓말은 안 했다. 김대중이 평생 뱉어놓은 새빨간 거짓말들은 책을 10권 써도 다 못 쓸 지경으로 많다. 김대중 자신에게는 이제 자신의 모든 거짓말들이 정말로 보일지도 모르겠다. 김대중은 가망없는 거짓말 쟁이이다. 평생을 詐欺로 일관한 노무현이 말했다. 사기로 대통령 자리에는 올랐으나 대통령 정말 못해먹겠다고 거의 매일 투정이다. 통째로 권력을 내놓겠다고 하면서 통째로 권력을 차지하고, 헌법과 국민을 매일 약올리고 무시하고 못살게 군다. 노무현은 아직도 청와대에서 개굴개굴 짖어대고 있다. 노무현은 쌈패로 태어나서 쌈패로 죽을, 김대업 설훈같은 시정잡배들과 놀아나는 한국판 마피아 깡패이다. 이 3마리 독사들,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은 빨갱이도 아니다. 그냥 사람들 못살게 굴고 사람들 등쳐먹고 사람들 물어 죽이는 독사들일 뿐이다. 3마리 독사들의 입에서는 수백만 죽은 사람들의 피가 흐른다. 아직도 배들이 고픈지, 이제는 3마리 독사들이 연합해서 7천만 한민족을 한꺼번에 죽이려고 환장들을 했다. 이 3마리 독사들을 때려잡을 사람은 이 세상에 조지 W. 부시밖에 없고, 인권밖에 없다. W. 부시도 참 끈질긴 투사이다. 미국의 민주당 반역 패거리들이 존 볼턴을 막으려고 벼라별 짓을 다 했는데도 존 볼턴은 이제 유엔 대사로 발령났고, 코피 아난같은 사이비 사깃꾼 유엔 관리들은 이제 W. 부시와 존 볼턴에게 밀려날 것이다. 김정일도 볼턴에게 당할 것이다. W. 부시가 제이 레프코위츠 씨를 북한인권 특사로 임명하니까, 김정일이 길길이 뛰고있다. 6자회담 안 나오겠다고. 나오지 마라, 이 놈아! 누가 너같은 난쟁이 똥배를 무서워 할 것 같으냐! 안 나온다고 절절 맬 것 같으냐! 돌아가는 모든 일이 답답한 것 같아도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다. W. 부시는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을 잘 알고 있다.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김정일이 살인마란 것도 잘 알고 있고, 김대중이 거짓말 쟁이란 것도 잘 알고 있고, 노무현이 사깃꾼 깡패란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9.11 이후 미국의 리버럴이나 여론이 뭐라든 부시는 이라크에서 계속 싸우고 뻐치고 있다. 이라크 국민들이 자유를 알고 自生 自治 統治 能力이 생길 때까지, 이슬람 광신도들로부터 미국민들을 살리기 위해서 한 치의 양보도 할 수 없다는 것이 W. 부시의 간단 확고한 정책이자 철학이다. 부시는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부시는 김정일을 때려잡을 것이다. 이 세상에서 부시가 제일 미워하고 경멸하고 싫어하는 놈이 바로 김정일이다. 왜냐! 부시는 항상 같은 말만 해왔다. 미스터 김이든 김가 놈이든, 김정일은 자국민 굶겨 죽이면서 대량살상무기를 만드는 독재자 폭군이다! 라고. 그래서 부시는 사깃꾼 노무현을 할 수없이 만난 그 다음 날 탈북자 강철환 씨를 백악관으로 불러서 만났고, 6자회담 다시 모이기 바로 전에 네오콘 심복 제이 레프코위츠 씨를 북한인권 특사로 공표한 것이다. 正義와 善의 편에 선 부시 대통령이 언젠가는 김정일을 때려잡을 것이다. 비교가 좀 이상하지만, 김대중이나 노무현 근처에는 잡것들 사깃꾼들만 모여있고, 부시 대통령 근처에는 정의파 인권투사들이 많이 모여있다. 人事가 萬事라고, 그 사람 부근 사람들을 돌아보면 사람 됨됨이를 알 수 있다. 부시는 옳은 사람들을 데리고 일한다. 노무현 근처에는 양아치들만 들끓는다. 김대중 슨상님 주위에는 거짓말 쟁이들만 들끓었다. 김정일 바로 밑에는 살인마들만 들끓는다.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145년전 우리 韓민족에게 말했다. LET US HAVE FAITH THAT RIGHT MAKES MIGHT, AND IN THAT FAITH, LET US, TO THE END, DARE TO DO OUR DUTY AS WE UNDERSTAND IT. 우리 모두 正義는 막강하다는 것을 믿읍시다. 그리고 그 믿음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무슨 난관이 있더라도 끝까지 해냅시다! 2005년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