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때가 다 된 것 같다 부시 대통령과 라이스 국무장관이 주장하는데로, 김정일은 그동안 몰래 만든 핵무기들을 무조건 모두 폐기하고, 머저리 유엔이 아니라 미국 핵사찰 팀에게 철저한 조사를 받아야 한다. 그런 연후에야, 노무현과 정동영이 북한에 비료도 퍼주고 돈도 퍼주고 전기도 퍼줄 수 있다. 그리고 김정일이 아니라 북한주민들에게 직접 쌀도 논아주고 돈도 논아주고 기름도 논아주고 전기도 논아주고 사랑도 논아주어야 한다. 이런 대북정책과 대북지원이라면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왜냐! 그러면 핵무기 없는 김정일, 손톱 발톱 다 빠진 김정일은, 부시가 때려잡기 전에 북한주민들이 때려잡을 것이다. 부시의 대북정책은 종국적으로는 자국민 학살범 김정일을 때려잡자는 것이다. 북한의 핵무기를 없애고 김정일을 제거하면, 부시는 김대중과 노무현과 정동영이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는 대북지원의 10배 100배를 북한주민들에게 퍼줄 것이다. 미국은 굶어주고 아파죽는 사람들은 전에도 도와줬고 지금도 도와주고 있다. 히틀러를 까부순 뒤 영국 프랑스 사람들만이 아니라 패전 망국 독일 사람들을 더 열심히 도와줬다. 소련 놈들이 베를린을 봉쇄하니까, 미국 수송기들을 몽땅 동원하여 매주 7일간 매일 24시간, 비행기들이 줄을 져서 베를린에다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을 갖다 줬다. 그래서 소련 놈들이 두 손 바짝 들고, 베를린 적화를 포기했다. 2차대전 한국전 후 일본과 남한을 먹고 살게끔 만들어 준 것도 미국이다. 유엔 WFP (세계식량기구) 통계를 보면 미국은 여러나라 다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2005년 7월 현재, 미국은 WFP에 7억불을 보내고 카나다 일본들은 각기 1억불이 넘는 지원을 보냈는데, 우리 잘 난 한국은, 5십5만불 (31위)을 보냈다. 케니아보다도 밑이고 혼두라스보다도 밑이고 중공보다도 밑이다. 이렇게 짜고 치사한 도둑놈들,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이 김정일에게만은 무조건 열심히 매일 갖다 바친다. 비료도 갖다 바치고 쌀도 갖다 바치고 돈도 갖다 바치고, 이제는 전기까지 갖다 바치겠다고 그야 말로 지랄발광이다. 그것도 저희들이 도둑질한 돈을 갖다 바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열심히 일해서 번 돈, 피땀 섞인 혈세를 국민의 허락도 없이 살인마 국제 핵깡패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는 것이다..북한주민들에게가 아니다! 탈북자 정착금은 돈 든다고 엄살 떨면서 3분지 1로 줄이면서, 소위 민주화 투사였다는 빨갱이들에게는 억, 억 소리가 나게 혈세를 논아준다.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이 북한주민들 불쌍해서 갖다 퍼주는 것이 아니다. 남북 평화, 세계 평화를 위해서 갖다 퍼주는 것도 아니다. 김정일이 저희들 왕초이니까, 김정일과 김정일의 남북한 졸개들에게만 열심히 갖다 퍼주는 것이다. 김정일이 6자 회담에 다시 나온다니, 어쨌든 간에 기뻐해야 할 일이다. 그 놈이 하루 더 빨리 나오면 하루 더 빨리 망할 것이다. 6자 회담에 나와서 또 공갈 치고 헛소리 하고 벼랑 끝에서 까불면, 이제는 부시도 참지 않을 것이고, 라이스도 참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럼스펠드가 이 놈을 손 볼 것이다. 금년에 조치하든지, 늦어도 내년 안에는 김정일을 조치할 것이다. 핵무기 12개가 아니라 수천 개 갖고 있던 소련도 레이건 대통령이 소련인권과 정공법으로 까부수었다. 이제 남은 일은 부시가 북한인권과 정공법으로, 스탈린의 손자 새끼, 김일성이 까놓은 악마 새끼, 김대중이 살려놓은 민족학살범, 노무현 정동영이 떠바치는 빨갱이 세습 일인독재 살인마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을, 조만간에 손을 보는 것이다. 2005년 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