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군대의 2차,3차 강력 대응타격중에 하나가 남침땅굴이라면?

2010년 12월20일 이명박정부는 북한, 중국, 러시아까지 연평도 사격훈련에 대한 강력한 협박과 압박속에서도 조금도 굴복하지 않고 북한, 중국,러시아가 보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이라는 주권국가의 위상을 전세계 모든 국가들에게 보여준 연평도 해상사격훈련이였으며, 아마도 이명박정부 출범이후 대한민국 역사에서 최고로 위대한 일을 했습니다.

연평도 훈련을 마친후 북한 최고사령부 보도문 말미에 << 혁명무력의 2차, 3차의 강력한 대응타격은 미국과 남조선의 본거지를 청산하는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군사전문가들은 북한은 남측의 허를 찌르는 도발을 강행 할것을 예측하고 있는데, 만약에 강행을 한다면 그 방법이 무엇일까라는 의제가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가 아니겠습니까?

지금까지 북한 남침 땅굴을 찾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남굴사 대표로써 이명박정부에게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것이 북한이 말하고 있는 강력한 대응타격은 방사포가 아닌 북한 남침땅굴을 통한 기습침투일것입니다.

먼저 북한 남침땅굴 굴착 역사는 1954년부터라고 황장엽선생께서 증언해주셨습니다. 또한 김일성 비밀교시에 보면 1968년도에 당군사위원회에서 남침땅굴에 대한 위력을 강하게 강조한 말이 있는데 <남침땅굴 하나는 핵무기 10개 보다 더 낫다.> 분명히 북한이 1954년부터 준비한 남침땅굴을 써먹을 때가 지금 한반도의 역사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명박정부와 관련해서 북한 남침땅굴과 관련된 최고위층 중에 한분이신 국정원 교수겸, 해외첩보팀장이셨던 김영환씨의 제1차 2차 대국민안보보고서 중에 북한 남침땅굴은 경기도 김포반도를 통해서 남쪽으로 심도깊이 약 100m이상으로 해서 약250km정도 내려와 있다고 증언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영환씨는 양심고백을 한 2009년 1월15일 이후 국정원과 국방부 탐지과 압박을 받고서 2009년2월12일자로 해직이 되었습니다.

북한 남침땅굴과 관련한 탈북인사들 중에 박명철씨의 증언속에 당시 88연대 참모장을 하면서 확인한것은 경기도 연천시내는 1980년대 중반에 이미 남침땅굴이 관통 되었다고 증언 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경기도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2003년5월21일 <북한에서 땅굴작업에 동원되어 노역하다가 탈북한 차도수씨는 일본 아사히TV 인터뷰에서 친히 땅굴작업지도를 그려가면서 증언 해주고 있습니다.- 동영상참조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2&page=1&wr_id=187>

2010년 12월2일날 자신이 북한에 있을때 폭풍군단(남침을위한 북한특수부대)에서 복무를 마치고 제대 했다고 하는 탈북한 군출신이 자유북한방송을 통해 자신이 폭풍군단 복무시절 황해북도 곡산군 사현리에서 남한 경기도 방면으로 약 50Km남침 땅굴 작업을 2000년까지 했다고 증언을 친히 해주었습니다,아마도 10년이란 역사가 지난 오늘 이시점에 수도권이상으로 북한 남침땅굴이 들어와 있다고 증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명박정부는 비공식라인을 통하여 북한 남침땅굴 진실규명과 발굴을 위한 대통령 비선조직을 신속정확하게 만들어 운영을 해야 할때 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북한 비대칭전력중에 최고의 도구가 남침땅굴이며, 남침땅굴로 북한 특수부대원 22만명이 전후방으로 기습침투 했을때 한순간에 상상 할수없는 국난을 초래 할수가 있음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그리고, 북한은 유럽에 있는 독일과 스웨덴과 스위스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TBM(땅굴 파는 자동굴착기) 약 350대 이상 수입을 해갔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기억하시고 북한 남침땅굴을 통한 적화야욕을 온국민의 단결된 힘으로 봉쇄해야 할때가 지금 이때가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여러분!
자유는 그냥 얻어지지 않습니다. 자유수호를 위해 우리모두 싸웁시다.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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