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5:1-2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우리의 지도자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일심동체가 되어 하나가 되어 거의 동시에 동행하는 자가 된다면, 악마의 살인적인 공격을 능히 이기고 나라를 평강으로 가게 할 수가 있다.

지구의 내용은 반드시 살인의 균이나 살인의 모든 환경이나 살인의 것들이나 살인자들이나 집단을 이겨야 생존이 가능하다. 그것도 넉넉히 이겨야 강물 같은 평강을 가진다.

태평성대의 의미는 모든 사망에서 능히 이겨내는 것, 더불어 사랑하며 천수까지 살게 되는 평강을 그 조건으로 삼아야 한다. 모든 살인자들과 그 집단을 넉넉히 제압하면 세상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확고하게 구축하게 된다.

거기에는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착취는 없어지게 된다.

强奪도 없다.

收奪도 없다.

抑奪도 없다.

掠奪도 없다.

劫奪도 없다.

强取도 없다.

搾取도 없다.

詐取도 없다.

掠取도 없다.

喝取도 없다.

殺人도 없다.

恐怖도 없다.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평안이 강물같이 흐른다. 이런 세상으로 가려면 이런 세상으로 가는 경영을 해야 한다. 그 경영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일심동체가 되어 동행하는 자들이 해야 한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북한인권의 문제는

거기에

强奪이 가득하다.

收奪이 가득하다.

抑奪이 가득하다.

掠奪이 가득하다.

劫奪이 가득하다.

强取가 가득하다.

搾取가 가득하다.

詐取가 가득하다.

掠取가 가득하다.

喝取가 가득하다.

殺人이 가득하여 피바다가 되어 있다.

恐怖가 가득하도록 비밀수용소를 운용하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거기에 빠진 북한주민을 건져내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은 인간이 해야 할 당연한 일이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그 살인의 착취는 범람하여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것이다.

[아모스 5:23-24네 노래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찌어다 네 비파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찌로다]

어제 새해예산을 통과시킬 때 쟁점법안을 무더기로 통과시켰는데, 북한인권법을 통과시켰더라면 좋았을 것을 그것만 빼놓은 것 같다.

아직도 이명박 정부는 북한주민의 고통을 남의 일로 생각하는 것 같다.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擧國的으로 人權을 다루지 않는다면 계속 가일층 강한 공격과 도발을 당하게 될 것이다. 얼마나 당해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이사야 48:18-19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물결 같았을 것이며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북한인권법을 속히 제정하고 속히 북한주민을 그 참담함에서 벗어나게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을 하는데 용감하고 진정성이 있게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해야 한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사람을 살리는 지혜를 가진 이명박 정부가 되기를 바란다면 속히 중도실용을 포기하고 김정일집단을 주적으로 삼고 북한인권을 대대적으로 거국적으로 다뤄 자유대한민국을 각성케 하고 단결시켜야 할 것이다. 그것이 핵을 가진 집단을 자살특공대 20만 명을 가진 그 살인집단을 넉넉히 이기고 넘치는 평강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과 같은 눈가림 땜질처방으로 김정일 살인집단을 이길 수 없다. 넉넉히 이기려면 북한인권으로 시작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속히 정신 차려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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