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땅굴 안보시국강연 전문 (경남 함양 병곡면)

*** 경남 함양 병곡면 남침땅굴 시국안보강연(전문) - 2010년 8월 27일 ***

현재까지 북한남침땅굴이 발견 된 것은 4개입니다.
제1땅굴 1974년11월15일 휴전선 DMZ 고량포에서 발견 되었습니다.
제2땅굴 1975년 3월19일 강원도 철원에서 발견 되었습니다.
제3땅굴 1978년10월17일 경기도 문산에서 발견 되었습니다.
제4땅굴 1990년 3월 3일 강원도 양구에서 발견 되었습니다.
국방백서에서는 약 20개의 남침땅굴이 있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16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뉴데일리 특종뉴스 기사중에 하나는 북한남침땅굴이 한국영토 안에
약40개가 있다고 미국 CIA 국장의 충격적인 발언을 소개했습니다.
남침 땅굴을 찾는사람들은 약 23년의 길고 긴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별히,
김대중정권때 1998년 경기도 김포 하성면 후평리 지역에서 남침땅굴 발견, 2000년도 경기도 연천군 구미리 남침땅굴 발견,2002년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남침땅굴을 발견 했습니다. 이모든 것이 민간단체인(남굴사) 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이 찾아내었습니다.

그래서,
제5남침땅굴(김포) 제6남침땅굴(연천) 제7남침땅굴(화성)입니다.

민간탐사자인 남침 땅굴을 찾는사람들이 찾아낸 북한남침땅굴을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익정권을 통하여 은폐하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속일때 가장 적극적으로 친북좌익정권에 수족노롯을 한 집단이 바로 <<< 한겨레신문과 MBC>>> 였습니다.

그러나,
외신들중에 영국BBC, 일본 아사히TV 홍콩스타TV 미국 월스트릿저널지와 일본 산케이 신문들이 민간단체인 <남침 땅굴을 찾는사람들>이 발견한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보도한 언론들입니다.

그럼,
김대중정권때는 국정원 직원이였던 김기삼씨는 미국으로 망명해서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막기 위해 김대중정권이 은폐공작 했다고 기자회견했고, 이명박정권이 출범했을때 국정원교수겸, 해외첩보팀장출신인 김영환교수님께서는 15개 국내언론사에 < 대국민안보보고서를 보내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이미 북한남침땅굴이 경기도 김포 이남 깊숙이 들어와 있다고 증언을 해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남침땅굴이 들어온 심도의 깊이는 약 100m 이상으로 들어와 있다고
했고 그 근거가 되는 이유로는 평양지하철이 심도 100m이상으로 건설이
되어 있고, 현재 발견 되어진 제2땅굴과 제4땅굴 심도 깊이 지표면에서
약 145-160m밑에서 굴착이 되어졌다는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왜! 대한민국땅에tj 북한남침땅굴을 발견 하지 못하고 있는가?
한국지하철공사나, 대형건물 신축을 할때에 가장 깊은 지하 심도가 약 30m 이상의 공사는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재,북한남침땅굴 원줄기는 대한민국땅에 100m 깊이로 들어와 있고, 중요한 군사지역이나, 중요한 정부관공서 지역 주변에 출구를 내기 위해서 남침땅굴 원줄기 지하 100m에서 지표상으로 안전한 곳으로 올라오고 있는 출구들이 거의 완성 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하며, 그 대표적인 땅굴이 화성남침땅굴입니다.

2002년11월28일날 발견 되어진 화성남침땅굴현장 주변에 예전에는 탱크부대가 있었던 곳입니다. 즉, 중요한 지역에는 유사시 군사지역을 점령하기 위해 지표상에서 가깝게 땅굴을 굴착해서 일부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주둔하기 위해 벙크행태로 굴착되어 있다는 것이 전반적으로 남침땅굴과 관련되어 북한에서 탈북자나,귀순자들의 공통적인 견해였습니다.

최근 대한민국 역사에서 최고의 남침땅굴 기술자가 천주교 마산교구 원로 신부님이신 이종창신부입니다. 이종창신부님께서는 35년동안 북한남침땅굴 탐사를 해오신분이며,1975년3월19일 강원도 철원 제2남침땅굴을 발견 할때에 최고의 공훈을 세워서 당시 박정희대통령께 보국훈장 광복장을 받았습니다.

최근 이종창신부님께서 휴전선이 있는 경기 북부지역을 통하여 서울시내에 북한남침땅굴이 들어온 땅굴지도를 << 2월달부터 저에게 보내주셔서 제가 6월달까지 6차례 북한 남침땅굴 지도를 인터넷상에 올려놓았지만, 국방부와 국정원과 경찰청, 관계기관에서 >> 확인하기위한 전화 한통이 없는 세상이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현실임을 우리 국민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그 땅굴지도에 보면 북한남침땅굴 출구지역을 만들고 있는 곳이 서울시내에 있는 초등학교에 들어와 있고, 그 이유들을 우리들이 쉽게 판단을 할수 지 않습니까?
<<<정규수업을 마치는 오후 시간이 되면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대부분 학교에 없기때문에 마음대로 작업을 할수가 있는 곳입니다.>>>

또한,
지하철주변지역과 공원주변에도 남침땅굴 출구공사를 하고 있는 것이 최근 이종창신부님의 남침땅굴 탐사결과이며,최근 탐사결과는 지표면에서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2012년도에 강성대국이 되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그 내면을 살펴보면, 김일성출생 100주년을 맞이하고 김정일 나이가 70살이 되고 그의 손자 김정은 나이가 30살을 맞추기 위해 최근 나이 한살을 올렸다는 언론보도를 우리 모두는 확인 할수가 있지 않습니까?

즉, 2012년을 맞추어서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시키겠다는 원년을 김정일 공산정권이 선포한것과 같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여러분!
국가에서 발견한 마지막 땅굴인 제4남침땅굴이 발견 된지 20년동안 단,한개의 남침땅굴을 국가에서 발견하지 못했지만, 민간인 (남굴사)는 3개의 남침땅굴을 발견 했습니다.

그러나,
친북좌익정권인 김대중, 노무현정권을 통하여서 은폐를 해버렸습니다.
국정원교수겸 해외첩보팀장은인 김영환교수의 논리는 이러합니다.
현,국방부는 북한남침 땅굴을 찾을만한 의지가 없는 집단이며, 전원 교체를 해서 제3의 국가기관에 이관해서 북한남침땅굴을 찾아야 된다고 강력하게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영환교수님께서 최소한 북한남침땅굴이 휴전선에서 약 250Km 굴착이 되어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으며, 이논리는 이미 대한민국 중부권까지 북한남침땅굴이 이미 관통 되었다는 논리와 동일합니다.

저가 화성남침땅굴 현장본부장으로 일을 하면서 현장에 직접 느낄수 있었던 점은 화성남침땅굴은 이미 1980년후반내지 1990년 초반에 굴착 되어진 북한남침땅굴이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 논리와 이종창신부님의 논리를 종합해보면 이미 수도권에는 거미줄처럼 북한남침땅굴이 굴착 되어 있고,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에는 이미 북한남침땅굴이 들어가 있다고 추정을 합니다.

왜냐하면,
북한 김일성공산집단은 1970년 후반까지 광산에서 사용하는 착암기같은 기계를 사용해서 남침땅굴을 굴착했지만, 1980년 후반부터 <<독일, 스위스오스트레일아>>등지에서 수입을 해간 땅굴파는 기계 TMB 자동굴착기를 가지고 남침땅굴을 팠기 때문에 계산적으로 유추해보면 대한민국 전지역에 이미 남침땅굴이 들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TMB 하루 굴착능력이 약 15m 이며,1년에 약 26-30Km 라고 합니다.

탈북자들의 증언을 빌리자면 남침땅굴은 화강암을 뚫고 들어오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수맥을 통하여서 나온 물이 극히 작고 그 물들이 자연배수가 되어진다고 합니다.

화강암을 깨고 들어가는 땅굴작업이기 때문에 화강암을 통하여서 나오는 버럭들은 잘개 잘개 쪼개서 자갈을 만들어 포대에 담아서 군사위성이 지나가는 시간을 피해서 공병단을 동원해 군용트럭에 실려서 공사장으로 댐건설현장으로 이동을 한다고 하며, 대표적으로 쓰인 공사현장이 서해안 갑문공사와 평양-원산간 고속도로공사와 금강산댐을 만드는데 사용이 되어졌다고 합니다.

그럼,
북한에서 탈북자 또는 귀순자들을 통하여 북한남침땅굴과 관련된 발언들을 소개 한다면, 북한노동당 비서 출신이며, 김정일 스승인 황장엽선생님을 저는 2004년6월14일 새문안교회 당회장실에서 만났습니다. 황장엽선생님은 1954년부터 북한 김일성공산정권이 남침땅굴을 파라고 전군에 지시를 했다고 증언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작년(12월8일) 망명12년만에 언론을 통하여서 북한에서 본 300m 지하땅굴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했고, 또한, 유사시 김정일도주로 땅굴 40-50km 땅굴실체를 증언 했습니다.

박명철이란 북한의 남침땅굴을 굴착했던 참모장출신(우리나라 계급 대령) 입니다, 그는 지금 귀순해서 카나다에서 살고 있는데 그분의 증언은 1980년중반에 경기도 연천시내가 이미 관통 되었다고 했습니다.

작년6월달 스웨덴 버틸 린트너 기자는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의 땅굴 기술자들이 미얀마(구 버어마) 군사정권에게 지하150m 땅굴을 굴착하는데 기술을 제공해서 대형땅굴을 2003년부터-2006년까지 굴착했다고 특종뉴스를 통하여서 보도를 했습니다.

그만큼 북한은 세계적인 땅굴굴착기술능력을 가지고 있고, 땅굴 기술을
수출하는 나라가 북한김정일공산정권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2009년 레바논 국제테러집단인 헤즈볼라 지하땅굴도 북한기술자들이 연개 되어서 굴착한것이라고 세계언론들이 보도한적이 있습니다.

김일성은 생전에 땅굴하나의 가치가 핵무기 10개보다 더 위력적이라고 김일성 비밀교시에 소개되어져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김대중정권때 홍콩마카오를 통하여 대한민국 군복30만불이상 들어갔다는 설이 있습니다. 국방부 홍보땅굴 비디오를 보면 유사시 남침땅굴을 통하여서 북한의 최고의 특수부대원 8군단이 침투할 때 아군군복을 입고 후방 깊숙히 침투 할때에 사용하는 것이 남침땅굴이라고 합니다.

김정일공산정권은 꾸준히 약20-22만명의 특수부대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들을 동원한 소위 게릴라전술이라고 하는 비대칭전략으로써 최고의 남침도구가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북한남침땅굴이란 사실을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김정일공산정권은 남침땅굴을 통하여 대한민국을 기습점령해서 미군과 미국인,일본인, 영국인등 한국에 있는 외국인 130만명을 인질로 잡고 적화일을 세계적으로 추인받기 위한 첫번째 카드는 인질론이며, 두번째 카드는 건없이 국제사회 골치거리인 핵무기를 폐기 하겠다고 선언할것이며, 이렇게하면, 미국과 국제사회는 꼼짝없이 당하고 말것입니다.

이논리가 황장엽씨와 이종창신부와 김진철목사와 국정원교수출신겸, 해외첩보팀장이신 김영환씨의 논리와 공통점이라는 사실을 대한민국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애국시민들이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Freedom is not free. >>>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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