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새벽기도 시간에 대한민국에 일어나는 큰 환란의 환상을 봤다. 김정일과 한미일 연합군이 대한민국 땅에서 3일 전쟁을 벌였다. 국가안보에 아무런 관심이 없던 그 당시에 그 환상을 '개꿈'으로 무시했는데, 13년 뒤에 오늘날 되돌아보면, 그 환상은 무시할 헛꿈은 아닌 것 같다. 화성남침땅굴을 보면서 탈북자들을 만나면서, 과거에 본 환상이 거짓말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환상으로 본 전쟁의 환란이 대한민국 땅에서 현실화되지 않는가를 지금도 우려하고 있다. 진짜 대한민국에 환란이 일어날 수 있다.
 
오늘날 거짓 입을 가진 거짓 선진자들이 한국사회에 많다. 김정일을 믿는 목사들은 거짓 선지자들이다. 북한동포들을 억압하는 김정일집단은 마귀집단이다. 북한의 핵심 100만 공산분자들은 평화의 대상이 아니다. 김정일 공산집단에게 굽신대는 남한의 종교지도자, 정치지도자들은 전쟁의 주범이 될 수 있다. 마약을 만들어서 팔고, 가짜 달러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대량살상무기를 만들어서 확신시키는 북한 공산집단을 '마귀의 집단'이 아니라 '평화의 대상'으로 착각해서, 김정일에게 굽신대는 종교지도자들은 마귀의 앞잡이다.
 
북한동포를 해방시키려는 자비심이 있어야 한다. 김정일에게 굽신대는 한** 목사는 거짓 선지자이다. 천안함 피격의 책임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떠넘기는 한** 목사는 마귀의 앞잡이다. 8월 15일 판문점으로 남한으로 온다는 한**은 국가보안법으로 처벌되어야 한다. 김정일의 악을 보지 못하는 종교지도자는 전쟁을 일으키는 거짓 선지자이다. 김정일의 악에 미국이 분노해서 한미합동군사훈련을 하게 되었고, 금융계좌의 동결로 김정일의 돈줄을 조이고 있다. 남침땅굴을 비롯해서 북괴의 남침 작업과 공작에 정부와 국민은 더 많은 관심을 두어야 한다.
 
불의한 자들이 한국사회에 가득하면, 전쟁이 온다. 거짓 선지자들이 가득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할 자는 하나님 밖에 없는 것 같다. 소위 '하나님의 종'들 중에는 '천둥이 쳐도 비가 오지 않는다'고 외치고 '평화가 있다, 평화가 있다'고 외치는 거짓 선지자들이 많아 보인다. 영혼이 맑고 진실한 종교지도자들이 한국에 들이닥칠 환란을 볼 수 있다. 지도자들의 마음 속에 욕심의 영이 가득하니 죄가 장성하고, 죄가 장성하니 사망이 오는 것이다. 악마적 김정일 공산집단과 남한의 거짓 선지자들 때문에 전쟁의 환란이 온다. 각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