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침땅굴의 역사는 1954년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북한 김일성공산정권은 60년전에 6.25라는 남침을 감행해서 적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전쟁을 했지만, 결국 부산, 대구를 접수하지 못해 유엔군에
의해서 꿈이 산산조각이 나버렸습니다.
김일성은 이것이 천추의 한이 되어서 1953년 7월 휴전이 되고 중국등지에
널려있는 땅굴의 실체를 보고 군부에 남침땅굴을 굴착하라고 특별지시를
했다고 당시 2003년 4월19일 화성남침땅굴 현장에 방문해주신 북한 대좌
출신이며,사회안전부 간부출신이 김진철목사에게 증언해주신 내용입니다.
그리고,
1975년 4월30일 월맹이 월남을 공산화 시킬때 사용한 무기중에 하나가 구찌
땅굴이며, 월맹에게 땅굴 기술을 전수한 집단이 북한 김일성 공산정권이며,
아들 김정일공산정권은 2003-2006년동안 미얀마군사 독재정권에게 땅굴
기술을 전수해서 심도 150m 깊이 수백개의 땅굴을 굴착한 사실을 스웨덴
버틸 린트너 기자가 2009년 6월달 특종뉴스로 보도한 사실을 우리는 연합
뉴스와 조선일보를 통하여 확인을 했습니다.
그럼,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난 친북좌익정권이였던 김대중, 노무현시절
북한 남침땅굴 진실이 은폐 되어진 사건들을 다수가 모르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소위 김정일정권의 비유를 마추고 김정일공산정권에게 대한민국
국방백서에 북한은 대한민국의 적이 아니다고 주적개념을 삭제까지 했던
이러한 집단이 어떻게 민간탐사자들이 생명걸고 발견한 남침땅굴을
국민들에게 진실을 공개 할수가 있었겠습니까?
오히려 당시 일부 언론에서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공개하는 시사프로그램
마저 공권력의 힘으로 압력을 가해서 중단을 시키고 또한,친북좌파 언론을
동원해서 인위적으로 남침땅굴이 아니다고 은폐방송까지 했던 집단이 바로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임을 우리 국민들은 지나간 역사를 확실히
알아야 할때 입니다.
특별히,
2000, 3월 SBS TV에서 5회방영 계획으로 3회까지 방영되었던 경기도
구미리 연천땅굴은 당시 김대중대통령이 나서서 자연동굴이라고
못을 박고 방영을 중단시키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현재 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 탐사단장으로 일을 하고 계시는 이창근씨를
통하여서 끈질긴 법적인 소송끝에 2006년 4월3일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강제조정 결정문을 통해 국가비용으로 즉시 경기도 연천남침땅굴을 절개
확인토록 하라는 판결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국방부 탐지과 땅굴관련 실무자들은 일체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땅굴문제로 문의를 해오는 민간인들에게 대한민국 땅에는 북한남침땅굴이
없다고 답변을 주고 있다고 많은 애국시민들의 제보를 통하여 저는 확인을
하고 있는 현실을 지켜보면서 저희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럼,
국방부 땅굴 탐지과는 국방홍보원을 통하여 만들어진 북한 남침땅굴홍보
동영상을 보면 휴전선 근방에 약 20개 남침땅굴이 있다고 안보정신이
국가정체성이였던 군사정권때에는 국민들에게 안보교육을 했습니다.
그러나,
친북좌익정권에서는 오히려 북한 남침땅굴이 없다고 관계기관과 중요한
정치권인사와 종교 지도자들에게 찾아가서 직접 브리핑을 하고 있는 집단이
국방부 탐지과이며, 이러한 만행을 이명박정부 하에서 동일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우리 애국시민들은 개탄해야 할 때 입니다.
애국시민여러분!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홈페이지에 국방홍보원에서 제작한 북한남침땅굴
동영상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1&wr_id=1208)
저는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6월6일 강원도 양구 제4남침땅굴현장에서
북한남침땅굴 대국민호소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1&wr_id=1202)
기자회견 내용중에 이명박정부는 현 국방부 탐지과 인사들을 전면개편을
하고, 제3의 국가 땅굴전문기술자를 영입해서 인센티브를
주어서 북한남침땅굴을 발굴하라고 이명박정부에게 요구했습니다.
이논리가 바로 북한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2009년 1월15일, 4월12일 두차례
대국민안보 보고서를 작성해서 양심고백을 한 국정원 국가정보대학원교수
겸, 해외첩보팀장 김영환씨의 논리와 동일하다고 밝혀둡니다.
애국시민여러분!
노무현친북좌익정권시절 김진철목사 화성남침땅굴이 발견 되어진 현장인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목회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관계기관을
동원해서 이단교회라고 소문을 내고, 성도님들 가정에 일일이 방문해서 교
회를 떠날것을 종용했고, 심지어 김진철목사를 교회에서 몰아내라고 공작
행위를 뒤에서 일삼아왔던 집단이 노무현 친북좌익정권의 만행임을 다시
한번 더 국민들에게 호소합니다.
그러나,
이명박정부 출범이후에 국정원에서 나온 인사가 자신의 직급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관계기관에 다시한번 더 탄원서를
올리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그 사람이 2차례 대국민안보보고서를
국민들에게 발표하신 김영환교수님인지는 모르지만, 국정원 관계자가
매송영락교회 친히 한번 방문을 해주었는데 저는 그분이 국정원에서
해직된 김영환교수님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남침땅굴을 찿는사람들 탐사 기술고문이신 이종창신부님께서 6월한달
서울 중요한 지역에서 탐사한 남침땅굴 지도를 우편으로 보내와서 7월6일
<< 이종창신부 남침땅굴 탐사지도 (서울 장악되다) >> 제목으로 인터넷에
김진철목사 이름으로 올려놓았는데 관계기관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진실적 실체를 밝히기 위해 전화연락조차도 없고 오히려 우리들을 정신병자
로 몰고 있으니 국민여러분 대한민국 미래가 심히 걱정 되지 않습니까?
이종창신부님은 37년동안 북한남침땅굴 탐사라는 경력속에 박정희정권때
제2남침땅굴 강원도 철원땅굴을 발견하는데 큰 공헌을 세워서 박정희
대통령에게 보국훈장 광복장을 1975년4월25일날 수여 받았습니다.
한평생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위해 헌신해오신 이종창신부님의 진실을
이명박정부가 끝까지 외면하고 무시한다면 상상 할수 없는 국난이 찾아올수
밖에 없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탐사한 남침땅굴 지도를 보내주시며, 저에게 주신 귀한 말씀이 있습니다.
<<목사님! 김정일공산정권은 서울 불바다를 만들지 않습니다. 남침땅굴을
통하여 기습남침해서 대한민국 국민들과 외국인들을 인질로 잡아 자신들의
기습남침을 국제사회에 인정을 받을때까지 사람을 죽이는 전술전략이
북한남침땅굴 이라는 사실을 우리국민들은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등록일 : 2010-07-08 (17:30)
트위터
페이스북
사이트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충만함은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며 항상 범사에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예수를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를 낸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통제를 벗어난 것이 분외의 언행이다. 존귀에 거짓말은 합당치 못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거푸집에 예수 사랑의 통제로 채워지고 길들여져 밀가루 세말로 드려져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각 지체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조명력을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구해 받아 누려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을 구해 받아 세상을 치료하도록 내려다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