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함 피격사건을 다루는 언론을 보면서, 한국의 기자들 중에 북한을 돕는 자들이 없을까 하는 의심이 저절로 생겼다. 어떻게 아군의 군함이 순간에 격침되었는데, 적군의 소행이 아니라고 방송들이 예단해서 암초 충돌설, 자체 폭발설, 철판 피로파괴설 등으로 퍼트리며 적을 의심하지 않게 선동을 해댔을까? 그게 정상적 이성을 가진 인간들이 할 짓인가? 천안함 피격사건을 보도하는 한국의 방송기자들을 보면서, 이들은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덩어리로 판단할 정도로 비정상적인 정신상태라고 단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한국의 언론계에 이성과 양심이 파괴된 反대한민국의 선동꾼들을 척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정상화는 불가능할 것이다. | ||||||||||||||||||||||||||||||||||||||||
 ▲ K263A1 자주발칸포를 정비중인 대원들과 20mm 발칸탄을 자세히 소개한 자주국방네트워크 4월 11일 홈피 그런데 KDN자주국방네트워크(http://koreadefence.net)에 올린 한국 군경의 군사장비를 보면서, 이 사이트가 대한민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군사정보를 공개하는가 하는 의심을 떨칠 수가 없었다. 이 사이트가 한국사회에서 '정상'이라고 판단된다면, 대한민국은 비정상적 정보관리가 되는 나라가 된다. 자주국방네트워크는 어느 나라를 위해서 존재하는 군사정보집단인가? 미안하지만, 최신예 중형 경비함 315의 내부까지 세세히 찍어서 공개하는 KDN자주국방네트워크는 북한을 위해서 남한의 정보를 통제없이 공개하는 전문사이트는 아닐까하는 의혹이 저절로 들었다. 어떻게 한국의 최신 경비함 내부를 이렇게 자세히 찍어 공개하는 군사전문가들이 자주국방의 감각을 가졌다고 할 수 있는가? 대한민국의 국방·안보·치안기관은 이렇게 자세하게 한국의 첨단 경비함을 공개한 자주국방네트워크를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이런 첨단 경비함에 관한 정보유출을 허락한 기관(책임자)이 있다면, 그 기관(책임자) 또한 조사해야 할 것이다. 만약 다른 군사전문 사이트들에서도 이렇게 우리나라 군장비들을 자세하게 인터넷에 공포하고 있다면, 국방·공안·치안당국은 그 사이트들의 운영목적, 취재경위, 정보량을 자세하게 조사해야 할 것이다. 각 신문사의 군사전문기자들 중에도 수상하게 한국의 비밀군사정보를 기사의 형태로 공개하는 경우가 있어, 지난해에 보수단체가 항의 기자회견을 개최한 적도 있다. 군사훈련을 태연하게 찍어서 방영하는 기자들은 최소한의 생존본능이나 안보개념이 있을까? 지난해 방송의 현장체험 프로그램(강호동이 MC?)에서 백령도의 군사배치, 군인생활, 무기종류 등을 자세하게 찍어 방영하는 것을 보고 기가 막힌 적이 있다. 그리고 그 전에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전투기의 내부를 자세하게 찍어 방영하는 것을 보면서, 한국의 국방정보가 언론에 의해 쉽게 북에 넘어간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언론에 의한 군사정보 공개를 공안당국은 철저하게 조사해서 조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언론계에 한국의 군사정보를 보도의 형태로 공개하는 자들의 정체를 국방·공안·치안당국은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보도의 형태를 빌린 군사정보의 무차별적 공개가, 고의적이지 않더라도, 국가안보에 매우 해로운 것 같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아래는 KDN자주국방네터워크에서 올린 기사를 참고(증거)자료로 첨부한다.
해군 유일의 기뢰부설함 560(원산)함  -제원- 건조: 현대 중공업 배수량: -기준 2,500 tons -만재 3,300 tons 크기: 104m/15m/4m 승조원: 160명 추진: -CODAD 방식 -SEMT 필스틱 12PA6 디젤엔진 4기 -2축 추진 속도: -최대 22 knots -순항 15 knots 항속거리: 4,500nm(순항시) 무장: -OTO Breda(76mm)/62 compact x1 -40mm 노봉 x2 -Mk-32 mod 5 triple 324mm (12.75 inch) tubes(Honeywell MK. 46 mod 1) x2 -500여발의 기뢰 대응: 디코이/채프발사기 레이더: -ST1810 대수상레이더 -시그널 DA-05 대공/대수상 레이더 -삼성 ST1802 추적레이더 소나: ? 보조정: LCVP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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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7일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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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4-1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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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각 지체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조명력을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구해 받아 누려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을 구해 받아 세상을 치료하도록 내려다 보아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가난한 자들을 하나님의 부요를 누리도록 이끌어준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면 악인이고 그들은 온갖 거짓에 잡혀 먹힌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찬송의 옷을 입고 범사에 감사찬송 입술의 열매를 내야 예수의 얼굴빛을 받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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