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고 정확한 답을 백령도 주민들께서는 대답해주시길 원합니다.?
백령도 주민 왈 ~ 정답은 ( 5 ) 입니다.
1)암초설
2) 내부폭발설(유류창고,화약고)
3)피로 파괴설
4)김정일공산정권이 설치해놓은 기뢰설
5)북한 소형잠수함을 통한 어뢰공격설
정답이 왜! 5번인지 보충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사고나던날 밤에 요란한 함포소리가 백령도 앞바다에서 들렸습니다.
그 함포소리가 이명박정부는 새떼를 쫓기 위한 함포사격을 했다고 하는데
그 함포는 적의 군함과 잠수정을 파괴할때 사용하는 76미리 포탄입니다.
새떼라 할지라도 한방이면 소리에 놀라서 다 날아 갑니다.그런데 무려 130발을
새잡기 위해 발포했다는 것은 절대로 국민들은 믿지 않을 것입니다.**
이명박정부는 자꾸 헛다리를 잡는 이야기만 연속적으로 하지 마시고
진실의 실체를 이야기 할때가 지금 이때가 아니겠습니까?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 할것입니다.
어제는 추리소설같은 논리를 국민들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 함선이 늙어서 피로가 누적이 되어서 파괴되었다. 피로파괴설>>>
국민들에게 홍보를 하면 할수록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입니다.
진실을 숨기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신다는 이 진리를 마음 깊이 깨달으시고
실체적인 진실을 하루속히 대한민국 역사와 국제사회에 발표하시길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 대표 김진철목사는 간절히 소원합니다.
그리고,
이명박정부는 국민들의 마음과 생각을 혼란케하는 이상한 설을 만들어서
언론에 유출하는 언론플레이를 하지 않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대표
남굴사홈페이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등록일 : 2010-04-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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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충만함은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며 항상 범사에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예수를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를 낸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통제를 벗어난 것이 분외의 언행이다. 존귀에 거짓말은 합당치 못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거푸집에 예수 사랑의 통제로 채워지고 길들여져 밀가루 세말로 드려져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각 지체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조명력을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구해 받아 누려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을 구해 받아 세상을 치료하도록 내려다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