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최대의 수혜자는 누구인가?

 

5.18 민주화운동의 영웅으로 대통령까지 된 김대중 전 대통령이다.

 

하지만 탈북자들의 5.18 증언으로 그의 민주화 가면의 실체가 들어나는 진행형이다. 

 

2006년 북한군 출신 탈북자로 구성된 자유북한군인연합.

 

자유북한군인연합이라는 탈북자 단체가 기자회견과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이라는 저서를 출판했다. 

 

 “정체가 숨겨진 5.18의 내막은 남한땅에 북한공화국정권을 세우려고 했던 김대중과 같은 반국가적인 친북세력들이 영남과 호남의 알력과 마찰을 의도적으로 조성하면서 광주사태를 자기들의 정치적 목적과 기반에 유리하게 이용하려고 했던 사건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5.18의 정체가 북한이 북한군을 5.18때 파견하여 남한을 타도해 김대중과 같은 친북정권을 세우기 위한 화려한 사기극이라고 하는 북한군 출신 탈북자들의 증언은 충격적이다.

 

북한의 대남공작으로 얼마든지 남한이 타도되어 친북괴뢰정권을 수립할 수 있다는 대단히 충격적인 진실이 아닌가?

 

탈북자들의 다음과 같은 증언을 들어보자.

5.18 이전부터 북한군은 치밀한 대남공작을 벌렸다. 

 

5.18 폭동을 미리 준비한 것이다. 

 

3개월간 북한군이 호남에 내려와 무기고의 위치를 조사한 것이 그러하다.

 

5.18 때 북한군이 영남과 호남의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악성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수많은 무기고를 순식간에 습격해 무기를 탈취했다.

 

교도소까지 습격했다.

 

좌익수와 죄수들이 수감된 교도소를 습격하는 과정에서 피해가 엄청나게 늘어났다.

 

북한군은 광주시민을 잔인하게 죽이고서는 마치 국군이 죽인 것처럼 날조해 남한을 타도하고 친북정권을 세우려했다는 탈북자들의 증언.

 

반드시 그 진실이 밝혀지기를 하나님(하느님)과 부처님은 간절히 원하실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도 여야정당도 국회도 신문도 TV도 탈북자들의 기자회견이나 저서를 단 한 줄도 한 컷도 방송하거나 방영하지 않는다.

아무리 수많은 보수단체들이 격렬하게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과 현충원 안장을 취소하라는 집단소송과 시위와 기자회견을 벌려도

 

신문과 TV는 단 한줄도 한 컷도 보도, 방영하지 않는다.

 

한국에 과연 언론의 자유가 있는지 의심스럽지 않는가?     

정권교체가 된 이후에도 5.18 최대의 수혜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은 국장과 현충원 안장으로 우상화되고 그의 무덤은 1년 3665일 매일 24시간 CCTV로 지켜 다른 전직 대통령에 비해 극도로 과보호되고 있다.

호남인들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다음과 같은 혐의로 형사고소한 적이 있다.

 

언론과의 전쟁을 벌려 언론의 자유를 탄압한 죄,

 

미국에 3억6천만불상당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재산을 측근과 대리인들이 관리한 것으로 유에스인사이드월드와 뉴욕뉴스메이커가 보도한 것을 근거로 한 해외재산도피죄,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 전과자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주어 헌정질서를 위태롭게 하고 보수단체를 탄압한 죄,

 

북한에 천문학적인 퍼주기로 핵과 미사일개발을 도와준 여적죄와 이적행위죄 혐의로

 

형사고소했다.

 

그 고소장을 필자가 작성했다.       

하지만 지난 좌파정권은 물론 정권교체후에도

 

검찰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죄를 제대로 밝히지 않고

 

그가 운명한 이후에 죽었다는 이유로 공소를 기각해 검찰의 직무를 유기하였는가 하면

 

그를 국장과 현충원안장으로 우상화한 것도 모자라

 

탈북자들의 증언을 인용하여 5.18 진실을 밝히라는 지만원 선생과 전사모를 명예훼손으로 기소 탄압하는 어처구니없는 만행을 저질렀다.

 

검찰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검찰인가?

 

북한의 대남공작으로 친북정권을 세우려고 한 실체를 왜 수사하지 않는가? 

 

북한의 대남공작을 비호하기 위한 검찰로 전락한다면 

 

하나님(하느님)과 부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광주 5.18 희생자는 북한군의 대남공작에 의하여 억울하게 희생된 피해자이고

 

한국군도 억울하게 살인마군대로 날조된 피해자다.

 

하지만 5.18의 주범을 미군과 국군과 정부로 매도한 황석영은 북한에 가서 5. 18 영화를 만들어 5.18의 주범을 미국과 한국군과 정부로 날조했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황석영을 문화사절 특사로 임명했다.

 

러시아를 방문할 때 황석영과 함께 가서 외교를 벌린 대통령. 

 

김일성을 세종대왕과 같은 위인이라고 우상숭배하는 황석영과 무슨 제대로 된 외교를 벌릴 수 있겠는가?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금강산관광을 간 비무장주부를 고의적으로 총살하고

 

NLL의 무효를 선언하면서 대포사격훈련으로 협박하는데도

 

남북정상회담에 급급하거나

 

황석영을 중용하거나

 

지방자치공천에서 우파를 배제하겠다고 공언하는 것은

 

한나라당이 좌파실세들에 의하여 지배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보수단체는 우파를 배제하겠다는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회와 한나라당을 점거농성하여 우파를 배제하겠다는 만행을 뜯어 고쳐야 하지 않을까?

 

이명박 대통령은 우파를 공천에서 배제하는 좌파실세 코드정치를 즐길 것이 아니라

 

보수대연합으로 좌편향 교육, TV, 영화, 예술, 문화, 법률을 고치고 좌편향 기구와 예산을 폐지하고, 훼손된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를 회복시켜 국민에게 감동을 줄 수는 정녕 없을까? 

  

5.18 진실규명을 탄압하고 지방자치공천에서 우파를 배제하는 이명박정권의 잘못과

 

반미친북선동으로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야당과 좌파의 난동에 대하여

 

하나님과 부처님과 국민과 보수단체의 준엄한 심판이 요청된다. 

 

정치권이 달라지지 않으면, 정치권의 버릇을 고치려는 국민의 투쟁이 벌어지지 않는다면

 

성경말씀처럼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다.

 

 

   서석구. 변호사.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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