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박 선교사님을 도구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뜻을 깨닫고 영적전투에 나서자!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공동성명.

      

북한동포를 해방시키기 위해 북한에 건너간 로버트 박 선교사님.

 

그는 북한의 모진 고문과 북한동포에 대한 한없는 동포애를 악용한 협박으로 거짓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가 석방되었을 때 눈과 입을 닫고 통곡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미국의 소리방송은 그가 미국 정신병원에 수용되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 보도에 의하면

 

로버트 박 선교사님과 함께 북한인권운동을 한 팍스 코리아나 조성래 대표는 “추악한 성적 가혹행위가 가해졌고, 북한은 독일 나치보다 악랄한 정권이란 말도 로버트가 했다”고 말했습니다.

 

조성래 대표가 보내온 이메일에 의하면 하나님의 도움으로 로버트 박 선교사님께서 스프릿코트로부터 정신병원에서 나가도 좋다는 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권세는 로버트 박 선교사님을 정신병자로 매도하는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해 그를 정신병원에서 나가게 하신 것입니다.

로버트 박 선교사님과 조성래 대표님과 함께 북한인권운동을 했던 저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칠성 회장, 추선희 사무총장),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김진철 대표) 공동성명으로 

 

하나님께서 로버트 박 선교사님의 닫혀진 입과 눈, 그의 통곡의 눈물을 통해서 이명박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과 한국교회와 국민에게 북한독재정권의 사탄 정체를 보여주시고 영적 전투에 나서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해방을 선포하러갔던 로버트 박 선교사님께서 북한에서 강요된 거짓 기자회견을 했고,

 

북한의 모진 성고문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하였고 석방되어 가족과 만날 때 그의 닫혀진 입과 눈, 통곡의 눈물은

 

북한이 얼마나 무자비한 사탄인지 북한의 사탄 정체를 들어내게 하신 것입니다.

그가 법원판결에서 정신병원을 나가도 좋다는 판결을 받은 것은

 

그가 받은 모진 박해에 대한 그의 간절한 기도와 그와 북한동포를 위해 절박한 기도를 바친 2월 25일 전세계와 연대한 자유를 위한 카운트다운 북한해방 인권행사와 전세계 북한인권운동가와 전세계 북한인권기도를 바친 교회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신 영적 투쟁의 승리입니다.

하나님은 로버트 박 선교사님을 북한해방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셔서

 

모진 성고문과 거짓기자회견을 강요하는 북한의 정체를

 

하필이면 남북정상회담에 급급하는 이명박 정권과 도심을 좌파의 반미친북선동으로 무법천지를 만드는대도 순교자 사명을 포기한 한국교회와 국민에게 보여주셨을까?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남북정상회담에 급급하는 이명박 정권과 좌파의 난동으로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는 한국의 교회와 국민에게 로버트 박 선교사님 사건을 보여준 것이 아니겠습니까?

북한의 NLL 무효화와 북핵실험과 대포를 쏘는 훈련협박에 굴복해 남북정상회담을 하여 김정일 김대중 6.15 선언과 김정일 김대중 10.4 선언을 계승한다면,

 

하나님께서 로버트 박 선교사님을 통해 보여주신 것 같이

 

대통령, 정치권, 교회, 국민의 눈과 입도 닫혀져 통곡의 눈물을 흘리게 되고 정신병원에 수용되게 될 것을 보여준 것이다.

하나님은 미국을 도구로 사용하시어 한국의 독립과 6.25 무력남침저지라는 놀라운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물질적인 축복까지 받았습니다.

 

지난 좌파정권동안 울부짖는 국민의 소리를 듣고 하나님은 정권교체를 주셨고 김대중 노무현 대못까지 뽑아주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적을 거듭 거듭 보고도 하나님을 배반한 결과

 

정권교체이후에도 도심을 반미친북선동으로 무법천지가 되어도 교회가 순교자 사명을 포기했고,

 

이명박정권은 김대중 노무현 대못을 국장, 국민장으로 우상화하고 김대중 무덤을 지키려고 365일 24시간 CCTV를 설치해 우상으로 섬기고,

 

정권교체이후에도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인권을 위해 투쟁한 보수인사들과 탈북자들과 목사들의 공민권을 박탈하고, 

 

국민도 국제사회에서 최악의 자살율, 이혼율이라는 영적 타락을 한,

 

잘못을 모두가 눈물로 통회해야 합니다. 

 

로버트 박 선교사의 홈페이지에 소개된 메시지에는 

 

부자와 거지 라자로의 비유를 소개한 누가복음 16장 19절-31절 말씀은 북한동포를 거지에 남한동포를 부자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물질적 축복에도 미국을 도구로 사용해 한국의 독립과 6.25 무력남침저지를 해준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으로 보고도 최악의 자살율과 이혼율로 영적 타락을 하고 반비친북선동으로 도심이 무법천지가 되었음에도 순교자 정신을 포기한 교회의 영적 타락을

비유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로버트 박 선교사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자필 성경구절이 적힌 메모 민수기 14장 29절과 33절, 34절은 너무나 충격적인 예언이 담겨져 있다고 느낍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보고도 영적 대각성으로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하는 소명을 배반한다면  저희들과 저희들의 자손들의 시체가 광야에 즐비하게 딩굴게 될 것입니다.      

한국을 사랑해 미국을 도구로 사용해 한국의 독립과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 저지를 해주신 하나님께서는

 

로버트 박 선교사님을 하나님의 도구와 희생양으로 사용하셔서

 

이명박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과 한국교회와 국민에게 보여주신 분명한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북한독재정권과 남북정상회담을 하거나 반미친북에 놀아난다면,

 

좌파는 똘똘 뭉쳐 단결하는데도 한나라당과 보수가 코드정치와 파벌싸움으로  분열한다면,

 

좌파와 대결할 순교자 사명을 버리고 영적 타락을 즐긴다면

 

정치권도 교회도 국민도

 

눈과 입을 닫고 통곡의 눈물을 흘리고 정신병원에 수용될 것이고,

 

저희들과 저희들의 자손들의 시체가 광야에 즐비하게 딩굴게 될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것을 깨닫고

 

마귀와 대적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 전투에 나선다면,

 

동계올림픽에서 보여준 국위를 선양한 젊은이들의 불굴의 투혼이 훼손된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발휘된다면,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과 교회와 국민이 북한해방과 영적 대각성 운동을 벌린다면,

 

한국을 위기때 마다 사랑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은 계속될 것입니다.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전신갑주(full armor of God)를 입고 성령의 검과 진리의 띠를 두르고

 

간절히 기도하고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서석구. 변호사.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준비위원장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net  blog.chosun.com/saveuskorea

이칠성 회장. 추선희 사무총장. 대한민국어버이연합

02-741-6915. vivakorea2012.com

김진철 대표.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011-9722-2314. http://ddan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