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수도이전은 강력하게 반대
하고 있으며 이명박정부가 11일날 발표한 수정안을 대체로 찬성하고
있다는 사실이 지금 국민적 정서라는 사실을 이명박정부는 기억하시고
국민적 여론을 주도할 세력들을 빨리 찾아서 국면전환을 시켜야 합니다.
시간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국론분열은 더욱더 가속도를 낼것입니다.

국민적 여론을 주도할 세력들은 손발이 묶여버린 보수우익인사들입니다.
이명박정부는 눈과 귀를 열고 대한민국 국회나, 대한민국 공직사회에서
보수우익이란 정체성을 가진 지도자들을 한번 찾아보시면, 단 한사람도
찾을수가 없을 정도로 보수우익인사들에게 인사정책에서는 지금까지
배제가 되어 왔다는 사실을 발견 할것입니다.

또한,
지금 활동하고 있는 보수우익지도자들 대부분이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당시 대부분 박근혜후보편에 서서 활동을 하다가 이명박후보
선거갬프에서 공직선거법에 걸려 고소 고발이 되어서 공민권이 박탈되어
있는 우익인사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또한,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익정권시절 보수우익활동 주동자가 되어서
경찰, 검찰조사로써 전과자가 되신분과 선거권과 공무원 임용권 제한을
받는 공민권 박탈이 되어 있는 분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대대적인 특별사면을 시행하시길 바랍니다.
친북좌익정권이라고 하는 김대중, 노무현씨는 대대적인 특별사면권을
남발해서라도 자신들의 지지세력들을  한곳으로 규합을 했던 그들이 보여준
통치권력의 역사를 기억하시고, 이명박정부는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해
우익인사들을 영원한 음지에 두지 마시고 싸울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유수호를 위해 싸움닭으로 지금까지 음지에서 싸워왔던 투쟁
정신은 자유수호를 갈망하는 국민들에게 감동과 대동단결이란 하나로
뭉칠수 있는 중간역할을 반드시 감당할수 있는 무한한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는 시대의 보배들을 활용하는 것이 통치자로써 또하나의 정치적 지혜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수정안을 강력히 반대하는 박근혜 전한나라당 대표나,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에게 무시할수 없는 정치적지지기반 세력들이기 때문에 그들 모두가
상당한 위기 의식을 느끼는 계기와 함께 보수대연합이란 큰 정치적
그림을 그릴수 있는 연결꼬리가 되어지지 않겠습니까?

이명박정부는 기억해야 합니다.
친북좌익세력들은 6월2일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를 이루어서
지방공동 정부를 세우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해 시간이 없습니다.
손발을 묶어놓고 공민권까지 박탈한 보수우익인사들 특별사면을 통하여서
세종시 문제로 갈등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역사를 바로 잡아주시길
이명박정부에게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